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어영역 이근갑?
괜찮아요? 위키 같은데선 엄청 인기있는 선생님으로 썼던데 노량진에서 수업한다는 건 대입 강사는 아닌건가요
아 아이는 고등올라가고 아는 건 하나도 없고 마음은 급하네요
1. ...
'17.12.5 2:2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이 분 교도소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되었을텐데요
2. ...
'17.12.5 2:26 PM (223.33.xxx.183)한때 유명하셨던 분인데...다시 수업을 하시나 보네요..
3. 헐
'17.12.5 2:27 PM (110.70.xxx.200)저도 글 올리고 나무 위키 줄줄 읽다보니 ㄷ ㄷ ㄷ
대박이네요 이 사람4. 그래요
'17.12.5 2:29 PM (175.223.xxx.58)동네가 어디세요
우리아이도 좀보내게요
국어가 너무부족해요5. 세상에
'17.12.5 2:32 PM (175.223.xxx.249)교도소갔다오셔서 동네학원에서 수업하시나봐요
저 벌써 8년전에 선생님수업 듣고 제 동생도 듣고 저는 2등급 동생은 1등급요 수업진짜재밌게 잘하시는데 안타깝네요
인성을 떠나서 수업 잘하시니 보내세요6. ㅇㅇ
'17.12.5 2:41 PM (123.108.xxx.39)수업은 잘해요.
특히 기초 약한 애들한테 추천7. 저희아이도
'17.12.5 2:46 PM (175.116.xxx.52)인강으로 이분 수업듣고 ㅣ등급 찍었었는데 문제유출은ㅜㅜ
8. 아
'17.12.5 2:51 PM (110.70.xxx.204)유명쌤이셨군요
저희는 반포고요 찾아보시면 어디 출강하는지 나올거에요 (광고로 오인받을까봐)
완전 동네학원은 아니고 ㅁㅇ 학원이라고 대치도 있고 서초점 등 몇군데 종합반 있는 학원이에요9. ...
'17.12.5 2:55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오호 어딘지 알겠네요...
10. ..
'17.12.5 2:58 PM (223.62.xxx.65)문법 잘 한다고 해서 들었는데 울딸은 너무 별로 였대요 기분 나쁜 예시문이 많아서 머리에 안들어 온다고, 여성비하같은 얘기도 서슴없이 하나 봐요 생각없는 남자 애들은 재미있어 할거라고 했어요
11. 그렇군요
'17.12.5 3:06 PM (221.148.xxx.8)윗님 정말 감사해요
제 아이가 젠더 이슈에 예민한 아이라
큰일 날 뻔 했네요12. ㅠㅠ
'17.12.5 3:08 PM (223.38.xxx.94)유명 강사라면서 도덕성이란 어디 쓰는 건지 모르는 영업맨 같죠ㅠㅠ
참...;;13. 비추
'17.12.5 3:09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실력있고 좋은 젊은강사 많아요.
설명회 한번 가보셔요.14. 일단
'17.12.5 3:25 PM (110.70.xxx.204)좀 실망스러워서 그냥 한선* 하지* 이런 여자 선생님 강의 알아보려고요
많은 말씀 감사합니다15. ㆍㆍ
'17.12.5 4:59 PM (210.178.xxx.192) - 삭제된댓글돈 들고 잠적해서 감방가지 않았나요? 벌써 나왔나? 그 사건 전에도 말하는거보면 선생같지않고 영업사원같아서 빟ㆍㄷ감이던데. 널린게 선생이고 인강도 많은데 굳이 그런 사람을 ㅠㅠ
16. ㄱㄱ
'17.12.5 7:50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근갑쌤 공부는 진짜 잘 가르치셔요
죄송하지만 학원 위치와 상호 좀 알려주시겠어요?
주변에 보낼 애가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