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거다 싶은 게 없는데...
그물수세미도 접시에 미세한 스크레치가 나고
아크릴도 진짜 항균작용을 하는 건지 찝찝하고..
추천해 주실만한 수세미 뭐가 있을까요?
그냥 수세미는 아무거나 씁니다.
요철이 많은건 절대 안 쓰고요.
대신 마지막 헹굼때는 깨끗한 행주로 마무리 설거지를 꼭 해줍니다.
행주가 수세미 대신인거죠.
행주는 렌지에 3분씩 꼭 돌려쓰고요.
직접 두툼하게 뜬 아크릴수세미 좋아요
수세미는 자주 바꾸는 게 최고
우슬초수세미실로 떠서씁니다. 색깔다르게 두개해서 세척용 헹굼용으로 쓰구요..한달에 한번 교체합니다. 걸어두니 잘말라서 좋아요.
유일하게 쓰는 인생 수세미.
손에도 딱맞고 여러그릇 닦기에 최적화된것 같음.
질기기도 무지 질김. 인터넷으로 사서 쟁여두고 씀.
암웨이는 거품내서 닦는거로 4주쓰다 가차 없이 버립니다.
손바닥만한 헹굼용 수세미는 아크릴로 직접 뜬거로 일주일 사용합니다.
저도 암웨이 한참쓰다가 다써서 마트에서 여러가지 사서 써 봤는데...
암웨이 만한게 없어요..
구입할 기회 있을때 여러개 사서 쟁여 놓구 씁니다.
답글 게으름벵이 일부러 로긴했어요.
인터넷 주문 귀찮아 마트에서 비슷한 모양의 수세미 샀는데 이틀 후 버리고
암웨이 주문했어요.대체불가요.
고무장갑도 가격은 조금 비싼데 훨씬 질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