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12.5 11:55 AM
(1.238.xxx.165)
귤은 안 시켜요. 사이즈 큰것만 주는거 같더라구요
2. .....
'17.12.5 12:01 PM
(125.177.xxx.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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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혹시 배송전용창고에서 안오고 지역에서 오나요?
예전에 지역이마트에서 오는 거(이마트 ㅇㅇ점 이렇게)는 꼭 그렇게 안신선한게 오더라구요. 좋은건 방문 손님이 다 집어가는지.
어느날부터 배송전용창고에서 오는 걸로 바뀌었는데 (Neo 어쩌고) 그뒤로는 싱싱한게 오구요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3. 저는
'17.12.5 12:01 PM
(58.226.xxx.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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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일주일에 한번은 쓱배송 이용하는데 그런적 거의 없어요. 대부분 신선한 제품으로 배송되던데요. 배송요청사항에 불만족스러우신 부분을 한번 써보세요.
4. ...
'17.12.5 12:04 PM
(58.226.xxx.239)
일주일에 한번은 쓱배송 이용하는데 그런적 거의 없어요. 저희는 지역 이마트에서 배송되는데,대부분 신선한 제품으로 배송되던데요. 배송요청사항에 불만족스러우신 부분을 한번 써보세요. 저같음 시커먼 바나나는 바로 사진찍어 교환이나 환불 요청하겠어요.
5. ..
'17.12.5 12:08 PM
(218.155.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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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예 배송만 하는 창고(저 위엣분 말처럼 네오 어쩌구) 에서 오면 다 신선하고 좋아요.
심지어 유통기한 임박해서 파는 한정수량 야채도 신선해요.
차라리 동네 gs마트 있으면 거기 이용하세요.
여기도 꾸준히 인터넷으로 이용하면 좋다고 하네요.
동네마다 다르니 이곳저곳 이용해 보세요.
6. 김치
'17.12.5 12:09 PM
(1.229.xxx.85)
-
삭제된댓글
저는 만들어진지 정확히 14일 된 완전 묵은지 수준의 푹 익은 김치 받은 적도 있어요.
좀 심한 날이 있긴 있더군요.
7. 맞아요
'17.12.5 12:13 PM
(125.187.xxx.158)
그럴때 많아요. 그래서 공산품 위주로 사요.ㅠㅠ
8. ...
'17.12.5 12:17 PM
(112.169.xxx.106)
완전 단골인데 전혀 안 그래요... 삼겹살 같은 것도 항상 너무 좋던데..
9. ㅇㅇㅇ
'17.12.5 12:23 PM
(175.223.xx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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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김치가 좀 쉰적 있고 계란이 한번 깨져서 오는바람에
같이 포장한 물건들 씻느라 고생 했네요
수술 하는바람에 장보기로 시키는데
이편한걸 왜 여태 내가 갔었나 후회하네요
주의할 물건 빼면 너무 좋은 시스템인듯
10. ..
'17.12.5 12:27 PM
(59.6.xxx.158)
아 저희는 지역점에서 와요. 그래서 그랬군요.
배송창고에서 오게 하려면 어떻게 하지요?
11. ...
'17.12.5 12:29 PM
(116.39.xxx.222)
저희 동네는 좋은 걸로 보내주는데요. 지점 마다 다른것 같아요. 품절일때는 상위 상품으로 대체해줄 때도 있고요.
12. 완전단골
'17.12.5 12:31 PM
(223.62.xxx.253)
잘 오던데요. 맘안들면 반품이요.
13. ㅇ
'17.12.5 12:43 PM
(116.125.xxx.9)
저는 소고기 시켰더니 상한거 보내서
이마트 식약처에 고발했어요
효과는 없더라구요
식약처가 썩었어요
물건 거둬가서 검사안하고
거둬가는건 형식적인거고
신고당하면 매장가서 새고기 검사의뢰하는거예요?
그럼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이미 상한 고기는 저한테 팔았는데?
아예 짜고 치는 고스톱 상황이더라구요
불만제로는 이런거 취재안하고 뭐하나 몰라요
저만 당한게 아니더라구요
검색해보면
어찌나 이마트한테 상한 고기 받았단 글이 많은지
14. ㅇ
'17.12.5 12:45 PM
(116.125.xxx.9)
이마트에서 1프로라도 세일하는고기 사지 마세요
세일들어간거 새박스 뜯기전 전 박스에서 상태 안좋은 남은거 처리용인가보다라구요
15. 귤반품하고 다신안시켜요
'17.12.5 1:45 PM
(223.39.xxx.214)
아주작은거나 아주큰거
상태안좋은거만보내요
16. 김치
'17.12.5 1:51 PM
(211.195.xxx.35)
쉬어빠진거 와서 참 양심없다 싶었어요.
흠플처럼 메모를 적을 수도 없고.
17. ..
'17.12.5 1:57 PM
(59.6.xxx.158)
반품이라면 그 자리에서 반품하나요?
문 앞에 두고 갈 때는요?
김치나 고기는 열어보지 않으면 모르는데
포장 뜯은 다음에도 반품되나요?
상태 안 좋은 물건 보내는 지점 여기 써보면 어떨까요?
저희는 용산점이에요.
18. 포장뜯어도 해줍니다
'17.12.5 2:03 PM
(223.39.xxx.87)
담날 가능한시간얘기함
재방문해서가져갑니다
상품평보니 대부분 안좋은거보내는거같아요
19. 김치
'17.12.5 2:07 PM
(211.195.xxx.35)
썩은 맛 나는 냉동 랍스터테일 반품했었어요.
와서 가져갑니다.
상품평에 다들 비리고 역겹다고 하는데도
몇백개를 계속 할인상품으로 끝까지 팔아재끼는거보고 놀랐어요.
대부분 반품까지는 안하니까 알면서도 파는 양심상실한 느낌이 들더군요.
20. ㅇㅇ
'17.12.5 6:40 PM
(223.38.xxx.23)
다 썩어가는 레몬 보내서
그 부분 금액만 취소했었어요
시커먼걸 보면서도 어찌 보낼수 있는지
어이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