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군대빨리 가는 법

군대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17-12-05 11:08:03

아들이 고2때 갑자기 제가 암에 걸렸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서울가서 수술받고, 놀래서 요양병원 들어가고

다시 복직하고 그러느라 고2때 부터 방치했어요. 

아이는 방황이 시작되고 , 사춘기가 찾아오고 하느라

아이는 게임에 빠지고 . 저는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그냥 아이 하는대로 방관을 했죠

그때부터 평화롭던 우리가족에게 참 위기가 찾아왔어요.

큰애가 공부를 놓기 시작할때부터 집안 공기가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어쨌는 올해 서울 끝자락 4년제 대학에 수시로 들어가긴 했지만 지금도 게임중독이라

대학가서도 적응을 할 지 고민이 됩니다.

 

그해서 방법은 1학기는 기숙사에 보내고 2학기부터 군대를 보내고 싶어요.

빨리 군대가서 게임중독을 치료하는 방법으로요. 그래야 제가 살것같것든요.

pc방에서 안돌아오는 녀석때문에 속끓이며 3시간밖에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군대를 빨리 보내는 방법중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IP : 117.111.xxx.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5 11:45 AM (182.172.xxx.23)

    이런...몸이 편찮으신 와중에 걱정거리가 있으셔서 로긴해요..
    일단 1학기 마치고 군대 보내실 생각이시면,
    본인과 충분히 상의하세요...만약 아이가 군대 가겠다 결정하면~
    병무청 홈페이지 즐겨찾기 하셔서, 자주 확인하셔요..
    그때 그때 현역병 충원을 한다고 공지가 뜨거든요..

  • 2. ....
    '17.12.5 12:00 PM (121.146.xxx.194)

    아들내년6월에 입대신청헀는데
    내년1월에 신체검사통지서오면 밀릴수있으니
    바로 신검받고
    병무청홈페이지 들어가서 입대신청하면 되는데
    며칠전에 신청할려고 들어가니
    내년6월이후부터 입대신청가능 하다해서
    바로신청하니 정확한날짜는 안나오고
    6월중접수되었다고 합니다

  • 3. 어쩐데요
    '17.12.5 1:40 PM (211.222.xxx.219) - 삭제된댓글

    아이가 빨리 가고싶다하면 부모가 할수있는일이있지만
    그마저도 아이가 빨리 가고싶어하지 않는다면 할수있는일이 없지요
    아이가 군대를 갈려고한다면 해병대나 해군이 가장빨라요 거기는 미달인가보더군요
    아니면 최전방 수호병에 지원하는거요
    17사단같은경우는 워낙에 인기가 있어서 경쟁률이 쎄서 힘들고
    강원도쪽 최전방 수호병은 좀 수월할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9218 평소 홍시는 변비가 두려웠는데 6 에구ㅜ 2017/12/16 2,651
759217 당근마켓 사용해보신분계세요? 3 당근 2017/12/16 1,345
759216 알쓸신잡.유시민은 사랑입니다. 17 .... 2017/12/16 3,350
759215 이쁜 니트 어디서 사세요? 4 못 찾아서 2017/12/16 2,669
759214 충칭 임시정부 방문사진 11장.jpg 5 뭉클합니다 2017/12/16 1,316
759213 청와대 트윗 ; 문통 환영하는 많은 충칭시민들 17 환잉환잉.소.. 2017/12/16 1,779
759212 패딩 레드색상은 너무 튈까요 11 ㅇㅇ 2017/12/16 2,181
759211 대봉감 주문해봤어요. 4 햇살 2017/12/16 1,195
759210 라면에 수제비 넣으니 별미네요 5 라면 2017/12/16 2,313
759209 속보) 국민의당 전쟁 선포 73 2017/12/16 10,587
759208 컴터 수리 어디서 하세요 (컴맹) 4 2017/12/16 544
759207 조작당 이용호 트윗이라네요 14 염치도없지 2017/12/16 1,542
759206 호일에 고구마를 싼채 구웠는데 6 고구마 2017/12/16 3,160
759205 언론에서는 안 보여줄 영상 6 문통환영 2017/12/16 944
759204 초등학교 저학년, 반찬 뭐 먹나요? 7 먹거리 2017/12/16 2,157
759203 생리양이 확 줄었어요 5 겨울 2017/12/16 2,830
759202 같이삽시다에 김영란씨 시금치무침해서 짜니까 나물을 탈탈 털어요ㅋ.. 8 kbs1 2017/12/16 4,454
759201 자녀교육서 추천좀 해주세요, 저도 추천할게요 1 2017/12/16 497
759200 내일...청와대라이브 11시50분 5 저녁숲 2017/12/16 536
759199 발은 왼발은 차고 오른발 따뜻하고, 손이 그럴때도 많구요 이유가.. 4 gg 2017/12/16 1,219
759198 엠병신 바뀐게 없네요. 17 ㅇㅇ 2017/12/16 3,194
759197 찌질한 남편이 너무 싫어요 9 ,,, 2017/12/16 7,315
759196 야채에 가장 맛있는 시판 드레싱은 뭘까요? 3 야채드레싱 2017/12/16 1,237
759195 여자들은 다들 시집가는것같아요.진짜 궁금합니다. 17 ... 2017/12/16 6,817
759194 꿀 조심해서 드세요. 발암 성분 있네요. 8 2017/12/16 5,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