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검색하니 예전글에있던 내용이 안나오네요
야채탈수기 몇달째 고민중입니다
추천 모델있으신지요?
그리고 잘 사용하시나요?
구석에서 울고 있나요?
자게에 검색하니 예전글에있던 내용이 안나오네요
야채탈수기 몇달째 고민중입니다
추천 모델있으신지요?
그리고 잘 사용하시나요?
구석에서 울고 있나요?
저도 예전에 파워블로그에서 보고 구매했는데요.
윗님처럼 구석에서 울고 있어요. -_-
줄이 편한가보네요
근데 줄이 끊어지거나 하진 않겠죠^^;;
(제가 팔힘이 좀 세거든요 ㅎ)
..
상추 같은거 씼었을때도 그렇고 사용 용도는 많으나 샐러드를 매일 먹는 집이 아니라면 빈도수는 떨어지겠지만 자주 사용 안해도 있어야 할 품목이라고 생각해요
옥소도 상품 좋았구요..
그거 사려다가 구찌니 코스코에서 샀는데 그것도 만족해요..
옥소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했어요.. 지금은 있는지는 잘모르겠구요..
지시장이나 옥 에서 검색한번 해보겠습니다
구찌니가 가격이 천차 만별 같더라구요.
코스코에서는 3만원 안되게 샀던거 같구요..
다른 82 회원님이 검색으로 7만원... 뭐이렇게 나온것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건 같은 모델인데 과하게 가격이 책정 된거예요..
그리고 마이드림이었나.. 공구 했던거 프로그레시브는
접혀서 부피 덜 차지해서 좋을것 같지만 접히는부위가 실리콘? 이런 소재라 금방 더러워져요..
스크래치도 나구요.. 그냥 통으로 되어 잇는걸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전 좋은데...
지시장에서 6천얼마짜리 사서 쓰는데, 가끔 손잡이가 빠질때도 있지만, 상추같은거 씻을때
딸기 씻어먹을때 좋아요.
물기가 묻은거랑 안묻은거랑 맛의 차이가 납니다.
샐러드 할때는 당연 좋구요.
쌈직한걸로 구입하세요. 근데 전 타파웨어꺼 갖고 싶어요.
뚜껑도 있더라구요.
안쓸때는 냉장고 위에 던져놓아요.
저도 비싸게 산거라 버리지는 못하고 자리만 차지 합니다.
구입후 1~2번 사용하니까
(싼거 돌리는거 ) 겉통이랑 속의 소쿠리랑 이가 안맞고 틀어져서 못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만땅중입니다
요즘 주말마다 나가면 그집 떡뽁이 흡입하고 옵니당.....아줌마~ 섞어서 두개요~하믄서요..
줄서서 먹어요...아직도 그맛이 맛나요..ㅎㅎㅎ
혼자서도 아주 잘해 드시고 사셔요...^^;;므찌구리 하신데요~~~손재주가 무진장 부럽다능...--;;
3만원쯤? 주고 누르는방식으로 샀는데 만족해요~
쌈이나 야채 많이먹는집이 아니거든요 ㅋㅋ
한달에 한번 꺼내면 많이 꺼내는데..
그래도 쓸때마다 유용해요~ 놓을자리 있음 하나 둬도 괜찮더라구요~
물건 사 놓고 구석에 놓아 두는 습관이 있어 이것저것 구경하다 저렴한 걸로 샀어요.
비타스 야채탈수기...무료배송에 7천원 미만에 파는 곳도 있네요.
혼자 살기 때문에 큰 것도 필요 없어서 샀는데 좋아요.
만원대로 사서 (7년전에) 1년에 서너번 쓰는데 걍 쓸만해요 자리야 좀 차지하지만 싼것도 물기 잘 털리던데요
저도 누르는 방식으로 된거 쓰는데요,편하네요.
그런데 자리를 너무 차지하니까 잘 안꺼내게 되요.
좀 작았으면 자주 쓸것같아요.
옥소 누르는 것 5만원 넘게주고 사서 시어머님께 선물했는데요.
잘 안쓰시는 눈치예요 ^^;; 덩치가 커서 그리 반기지 않으신듯.
그리고 그 후에 저는
이케아에서 4000원쯤하는 돌리는 야채탈수기 싼맛에 사봤는데 의외로 잘 쓰고 있어요.
어머님 사드릴때는 괜찮은 것 사겠다고 찾아보다가 골랐던건데
막상 제가 사서 써보니 싼것도 괜찮더라구요.
5-6바퀴쯤 손잡이 돌리고 두면 가속도가 붙어서 지혼자 몇바퀴 더 돌고 그리고 나면 물기가 대충 다 털리더라구요. 원리도 단순해서 고장도 잘 안날것 같구요.
여튼 제 경우는 싼것도 전혀 문제 없더라 입니다. :)
저는 코스코에서 구찌니꺼 사용중이고 그 전엔 옥소꺼 사용했는데 둘다 괜찮구요. 줄은 안써봤어요...
그런데 저는 망가지면 또 살꺼구요... 이거 없인 못 살아요.. 정말 자주 꺼내서 씁니다. 추석땐 아예 시댁에 들고가서 샐러드 만들고 가져왔어요... 이런건 워낙 취향이 틀려서요.. 샐러드 자주 해 드시면 정말 강추고요.. 혹시 필요하려나... 싶어서 사시는거면 윗분들처럼 어디엔가 쳐박혀있을 품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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