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버터롤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가끔 식빵이나 케익정도는 만들긴 하는데..버터롤은 첨이에요.
집에 김영모쌤 책이 있어서 보니 거기엔 버터롤 만드는데 강력분에 박력분도 조금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인터넷 돌아다니는 레시피엔 강력분만 있구요.
박력분을 쓰면 식감이 좀 더 바삭할라나요??
강력분만 하는 것과 강력분 박력분의 조합...두 버터롤의 식감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다른지 알려주실 분 있나요??
부드러운 버터롤을 원하면 강력분만으로 하는게 좋을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