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은 제가 못하고 배추 두세 포기만 담궈 오래 보관하고 먹을 생각입니다. 김장에 생태나 갈치같은 생물 생선 넣는 걸 보고 저도 좀 넣어 보고 싶어져서요.
이 물고기들은 소금에 절여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넣는 건가요?
또 이렇게 소량으로 다그는 김치에 넣어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김장은 제가 못하고 배추 두세 포기만 담궈 오래 보관하고 먹을 생각입니다. 김장에 생태나 갈치같은 생물 생선 넣는 걸 보고 저도 좀 넣어 보고 싶어져서요.
이 물고기들은 소금에 절여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넣는 건가요?
또 이렇게 소량으로 다그는 김치에 넣어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깍두기에 오징어 생으로 썰어서 같이 담아 본적 있어요
오징어 채 썰어서 깍두기와 같이 무쳤어요
나중에 오징어가 간이 들어서 익은것 처럼 단단해지고 쫄깃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소금에 절였다가 양념을 묻혀
김치 바르는 중간중간 켜켜 넣던걸로 기억해요.
저는 김치양념에 대충 버무려 넣습니다.
서너달 삭혀서 먹으면 됩니다.
김치양념에는 젓갈 안넣고 소금만으로 간을 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