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204191003959
거침없이 뱉어내는 막말
정말 띨망입니다~
오유에서던가요? 국당애들 가리켜서 오늘만 사는 사람들 같다는 말을 써놨던데
오늘 촰보니 그 말이 딱이네요
아무리 문통이나 그 지지자들이 밉고
문통의 70%지지율이 배아파도
문통 지지자들더러 사고 날 거라는 둥 악담해대고...
503도 그렇게 자기 속마음 원색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았네요.
요즘 하는 거 보면 503이 대통 되기 전의 정치력도 없는 듯.
503은 무능력했지만 대통되기 전까지는 어떻게 하면 자기 지지층 최대한으로 결집시키는지는
본능적으로 알았던 듯해요.
애비에게 향수 가지고 있는 노년층 자극하고 에미 머리 고수하면서 그들을 자기 표로 묶어놓고
밑천 안 드러나게 말수를 최대한 줄이고 딱 필요한 말만 간단하게 했어요.
뭐, 그 이상 소화할 머리도 없었던 것도 적은 말수의 원인이긴 했지만....ㅠㅠ
헐,,,,,,,,,
503이 대통 되기 전의 정치력도 없는 듯 222
샌님이에요 샌님. 외곬수로 혼자 깨작깨작거리는거나 잘할 줄 알았지.
사람을 대하고 이끌어가는 정치인으로써는 재능이 1도 없어요.
저 정제되지 않은 언어 행태좀 봐요.
자기 집 안방에서 양말벗고나 하는 말을, 기레기들 앞에서 무서운 줄 모르고... 쯧쯧.
싸이코패스인가봐요..
지 맘에 안들고 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사고나 나라니..
국민 50프로가 사고 나느니 걍 니하나 어찌 되던가..미친 안치광이야. 생각할수록 미친새끼
당대표 취임 100일 기념 기사는 또 보다보다 처음 보네~ 대통령 놀이인가?
어디 보니까 누가 촰면전에서 이상돈의원을 원색적으로 욕하니까
너무 해맑게 좋아하는 표정을 숨기질 못하더라구요.
이상돈이 촰을 비판해왔잖아요.
그러니 촰이야 이상돈이 싫겠지만
그래도 저렇게 지 표정관리 하나 못하는 거 보고
큰 일하기는 그른 사람이구나 싶더군요
왜 싸가지 없이 말하는데?
자유당으로 가려고 저러는거죠
보수 희망 안 **으로 띄울려고요
거친 말 웃기고 있네요..
저게 막말이고 저주지... 거친 말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안은 정말 정치가 제일 쉽겠어요~~
무너지지 않는 70프로이상의 지지율을 보면 정상인이라면
한번쯤 자신도 돌아보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국민이 원하는걸 고민해볼만도 한데
이놈은 진정한 정신병자새끼.
저런 인간 특징이 자기반성없는 것
이용주 ytn라디오에서 궁물당 조작 이유미 등에
검찰이 2년 구형한게 그만큼 죄가 크지 않아서라는데
기사 찰 따름. 뭐 버리는 촰이나 그밑의 조작들이나
쉴드치는 것들이나 다 결이 같음.
거기에 찰랑둥이와 언론 기자 쓰레기들.
조작과 거짓과 자기기만이 일상인 자들.
이 발언은 가만 있으면 안되는 거네요 당차원에서 대응이 있어야죠 아오 욕나오네
아니.. 저주 아닌가요? 어디 가서 사고 나길 바라는 건가? 막말의 일상화.... 자기 합리화의 대가. 내로남불의 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