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가까이 지내다가 정리당했다는 글 보니
제가 그 정리한분같은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족간에도 그렇더라구요
제가 여동생들과 나이차가 나는데 이제 낼모레가 오십이다보니 늘 베풀고 언니노릇하는게 어느날부터는 지치고 그렇더라구요
제가 부모덕이 없어서 어려서부터 혼자 뭐든 알아서 해왔거든요
그런면에서도 좀 지치고 외롭고 그랬어요
갑자기 아래글보니 생각나서 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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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조회수 : 863
작성일 : 2017-12-04 22:17:19
IP : 211.36.xx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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