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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이 타네요...ㅠ

ㅠㅠ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17-12-04 20:13:29
고1 아이 다음주 기말인데 놀다 들어와 이시간에 자고 있네요.
이렇게 자다 11시쯤 일어나서 1~2시까지 폰하다 자요. 책은 아예 펴보지도 않아요. 자긴 수시는 글렀다고 정시로 갈거니까 냅두라는데 수능은 뭐 공부 안해도 되나요... 수능마저 3일전 벼락치기하면 되는줄 아나봐요ㅠㅠ
참고 있는데 내자식이지만 진짜 너무 하네요...
IP : 114.206.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이구
    '17.12.4 8:17 PM (112.223.xxx.27) - 삭제된댓글

    그냥 죽여버리세욧

  • 2. ㅡㅡ
    '17.12.4 8:18 PM (223.62.xxx.169)

    애폰 원글님폰 챙겨서 외출하셨다가 12시 넘어서 들어오세요

  • 3. 6769
    '17.12.4 8:21 PM (211.179.xxx.129)

    맘 비우세요.
    스스로 동기부여 안되는 한 절대 안할걸요.
    아들이라면 더 철 늦게 들고요.
    그냥 잔소리 끊고 일찍 들어가 주무세요.
    그럼 오히려 눈치 볼걸요

  • 4. 내려
    '17.12.4 8:23 PM (121.148.xxx.155)

    내려놓으세요. 니점수지 내점수냐? ^^;
    울집 고1.아들은 가고싶은 과가 정해지니 "쫌 "( 하나도 않던 거에 비해 조금) 하네요.
    저두 늦게 방송대 공부 시작해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집 거실에서 공부하고 있음 아들은 독서실에 가요. 집에서 놀고 있음 청소며 설거지 라면끓이기등..일 시키고 싶은데 공부한다고 독서실에 가버려요.^^

  • 5. ㅁㅁ
    '17.12.4 8:23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그 학령이면 할놈은 알아서 하죠
    애태우지마세요

  • 6. 아이마음
    '17.12.4 8:52 PM (211.221.xxx.227)

    본인은 속이 편하겠나요, 저라면 등두드려주고, 맛있는거 많이 해주겠어요. 야단쳐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에요.
    아이마음 헤아려주고 꼭 안아주세요. 지금은 엄마보다 아이가 더힘들어요.

  • 7. 야옹
    '17.12.4 9:03 PM (218.153.xxx.18)

    저희집에도 똑같은 고1 있어요. 공부에 손을 놓은애라 학원을 다 그만 둘때 고민할것도 없고 판단이 수월했네요 ㅠㅠ

  • 8. 원글
    '17.12.4 9:36 PM (114.206.xxx.247)

    저도 애들 가르치는 직업 가진 사람이라 다른 사람들한테는 좋은 말 참 많이 하는데 제자식한테는 왜이렇게 내려놓는게 안되는지... 그쵸...? 아까는 진짜 자는 아이 막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났는데 지금 또 코까지 골면서 자는 아이 보니 또 짠하기도 하고... 워낙 체력이 약하거든요... 걍 포기하고 짊어지고 온 일이나 해야겠네요... 저러다 철들면 다행이고 아니면... 또 어떻게 되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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