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불필요한것들이 가득하고 지저분하면 우울하고 홧병나요

집이꽉차면 조회수 : 3,314
작성일 : 2017-12-04 15:57:02
출산후부터 그래요
넓게 콘도처럼 해놓고 살다가
아이짐이 늘어나고
애보느라 못치우고
집은 터져나갈꺼같고
울고불고 하다가
어느정도 정리하고 미친듯이 버리고나면
좀 잠잠해져요
아이가 개월수별로 필요한것들이 있는데
성장하면서 계속 쌓이니 또시작되네요
상담이 필요한 우울증은 아니겠죠?
본전생각에 못버리고
둘째때 필요할꺼같아 못버리고
제가 미치는것보다
싸악 정리하는게 좋겠죠
IP : 123.98.xxx.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기적으로
    '17.12.4 3:58 PM (210.100.xxx.239)

    계속 버리거나 처분하세요.
    저도 버리는거 좋아해요.
    늘어놓는거 딱 싫어요.

  • 2. 저도요
    '17.12.4 4:00 PM (39.7.xxx.61)

    게다가 전 원룸살아서
    수납공간도 별로없고
    너저분 그자체.

    넘 무기력해지고
    정신산만해지고
    우울하고
    의욕도 안나고.ㅠㅠ

    오늘 제대로 함 치워볼려고 했는데
    하다가 힘들어서 이렇게 82중.ㅠㅠ

  • 3. 핑계같지만
    '17.12.4 4:04 PM (123.98.xxx.39)

    애보느라 체력이 소진 시간은 없고
    얼마나 미칠것같았으면
    가정용폐기물 수거 해가는곳 검색을 해봤을까요

  • 4. ㅇㅇㅇ
    '17.12.4 4:08 PM (175.223.xxx.105) - 삭제된댓글

    둘째때는 더 좋은거 사준다 생각하고 버리세요
    집은 자고로 호텔같아야 가족들의 안식처다운거죠

  • 5. ···
    '17.12.4 4:24 PM (58.226.xxx.35)

    원글님 성격이 그런거에요.
    이상한거 아닙니다. 이런 성격 저런 성격 다 있는거죠.
    사촌언니가 결벽증이 심해서 애들 과자 먹을때 신문지 깔아주고 거기에 얼굴 갖다대고 먹게 하거든요. 부스러기 하나라도 바닥에 떨어지는 꼴을 못봐서요. 이런 병적잇 증세 아닌다음에야 뭐 어때요. 깔끔하게 살면 좋죠. 저는 어지러져있고 물건 나와있으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쉬어도 쉬는것 같지가 않고 어찌나 스트레스가 쌓이는지 머리가 어지러워요. 원글님 마음 이해돼요 ㅎ

  • 6. 오우
    '17.12.4 4:33 PM (61.80.xxx.74)

    첫째랑 둘째 2돌 차이인데요
    필요한게 겹치더라고요
    그래서 싸안고있었지요
    집안은 난장판 혹은 박스쌓기해놓구요,,,
    둘째낳고 이제 정리하려니,,,,ㅜ ㅠ
    셋째가 떡,,,,,,
    근데 또 살 생각하니 그냥 이고지고 살려고요,,,ㅜ ㅠ

  • 7. 수납공간을
    '17.12.4 4:49 PM (61.82.xxx.218)

    필요한걸 갖고 있으려하면 다~ 필요한거 같으니. 수납공간을 먼저 정해놔요.
    박스몇개 혹은 장롱 반칸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제일 필요한거 먼저 수납하고 나머지는 정리할곳 없으면 버리세요.
    저흰 주방이 작아서 주방가전이 별로 없네요. 한때는 전자레인지도 무선주전자도 없이 살았어요.
    30평대 아파트인데 여전히 김치냉장고도 없는 주방이네요.

  • 8. 저도
    '17.12.4 5:35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저는 집에 티브이도 없네요.
    너저분한건 딱 질색

  • 9. 저도요
    '17.12.4 5:53 PM (116.122.xxx.126)

    심지어는 결혼 늦게해서 자유롭게 훌훌 살다가 남편짐에 애기 짐까지 정말 살림이 많지 않은데도 그래요.
    애먼 제 옷만 버립니다. 박스박스 담아서 옷캔에 기부하고요(올해 복직하니 입을옷이 없을지경ㅋ)
    그래도 아기 장난감 이런거 널부러진거 못봐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녜요.
    그냥 30리터 쓰레기 봉투 한묶음 사두고 한봉지씩 채워 버립니다. 여기저기 막 뭐라도 버릴거 없나 찾아다녀요~ 한꺼번에 버릴려면 힘드니 천천히 버리세요!! 본전생각보다 원글님 정신건강이 먼접니다!!

  • 10.
    '17.12.4 9:59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애가 태어나면서 필요한 물건들이 엄청나죠ㅇㅐ기한테 필요한건 지저분해도 좀 갖고있을 필요는 잏겠죠

  • 11. 저도 그래요.
    '17.12.5 8:50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아직도 갖다버리는 중.
    1 1이라도 하나만 사고 각티슈도 반쪽짜리 사고
    치약도 다 떨어지면 하나씩 사요.
    집에 전자렌지 무선주전자 지금도 없고 가스레인지도 두칸짜리 써요.
    사은품 생일선물 이런거 줘도 안반가워요. ㅜㅜ
    아침 저녁 청소기 두번 돌리는데 방바닥에 뭐라도 떨어져있으면 짜증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2872 수상한 여론조사 "바쁘신 거 같은데 다음에 전화드릴게요.. 2 무식한기레기.. 2018/09/12 845
852871 좋은 책 소개 : 3 아름답고 쓸.. 2018/09/12 637
852870 배현진 아나정도면 결정사 몇등급인가요? 9 ... 2018/09/12 5,169
852869 세입자가 3일 뒤 이사가겠다고 통보해 왔어요 11 ... 2018/09/12 6,313
852868 소리좋은 라디오,주방에서 들을 것 추천해주세요. 3 라디오 2018/09/12 1,037
852867 병어조림과 새알팥죽 3 Deepfo.. 2018/09/12 926
852866 초2 도서관 vs 피아노 4 ... 2018/09/12 1,121
852865 건고추 닦다보니 10 너무 더러워.. 2018/09/12 2,575
852864 상담 부동산과 거래 부동산을 달리하면 도의에 어긋날까요? 6 00 2018/09/12 1,056
852863 어제 저녁에 끓인 아욱국 냉장고에 안 넣었어요 ㅠㅠ 8 빅토리v 2018/09/12 1,098
852862 가지요리???? 13 가지야 2018/09/12 2,268
852861 오늘자 경향일보 혜경궁 광고.jpg 14 D-91 2018/09/12 1,526
852860 정말 갈 데 까지 다 갔군. 6 2018/09/12 1,587
852859 광화문광화문빌딩역이요~ 4 나야나 2018/09/12 761
852858 사십대후반 남편이 건강은 뒷전인데 포기해야하나요? 9 남편 2018/09/12 2,193
852857 82에서 보고 한달째 꾸준히 하고있어요 15 -- 2018/09/12 4,715
852856 복지 중 4 질문요 2018/09/12 489
852855 서치 영화 청소년들에게 강추합니다 2 ㅇㅇ 2018/09/12 1,717
852854 보험금 신청시 손해사정인 나오는게 흔한가요? 4 헤이즐 2018/09/12 1,988
852853 사법부 완전 개판이네요 12 ㅇㅇ 2018/09/12 1,044
852852 고2.집에서 보통 컴퓨터나 핸폰 얼마나 가지고 노나요? 6 고민 2018/09/12 706
852851 밤새 노느라 외박하는 아들 44 가슴아파 2018/09/12 7,725
852850 스페인 가요) 소매치기 예방법 알려주세요 16 ㅇㅇ 2018/09/12 2,162
852849 시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13 ... 2018/09/12 4,107
852848 아.... 이동욱....... 37 2018/09/12 16,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