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걱턱과 부정교합땜에 교정했는데 유지장치 안끼는데 이것도 틀어지겠죠?
유지장치 한 삼년낀거같은대 선생님은 오년이상 끼어야한다했거든요
왜이리 말을 안듣는지 칠백이나 들여서 턱도 돌아온건대 아 패주고 싶어요 넘 미워서
1. ..
'17.12.4 1:34 PM (221.149.xxx.118) - 삭제된댓글그거 다시 돌아와요.
재교정한 사람 압니다.2. .........
'17.12.4 1:36 PM (114.202.xxx.242)오년이 최소인거고,, 그대로 유지하려면 평생 껴야 그나마 유지가 되는거라고 의사가 그러던데요.
그런데 유지장치를 오년이상 하라고 병원에서도 말은하지만, 오년이상 끼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걸 병원도 잘 알아요. 솔직히 사회생활하면 끼기도 애매하고, 잠잘때도 그거 끼면, 잠을 제대로 자는것 같지가 않아요.
결국, 예전 상태로 이는 돌아가는중인거라 어쩔순 없어요.3. 안에
'17.12.4 1:36 PM (121.130.xxx.156)입안에 철사길 고정시키는 것도 있는데..
수능 끝난 고3인거죠 ?
이제 용돈과 사고싶은 것들
그 입안에 안하고 오면 택도 없다고 해요
알바도 요즘 구하기가 힘든시기니 한다고 하겠죠 ?4. ..
'17.12.4 1:37 PM (116.127.xxx.250)올해 내내 안꼈어요 제눈에 주걱턱도 약간 나와보이는대 앞으로 계속 안끼겠다고 우기니 참 답답하고 미워죽겠어요 ㅠ
5. 근데
'17.12.4 1:40 PM (121.130.xxx.156)주걱턱은 어쩔수 없이 심하게 빨리 돌아와요
아는 교정치과 원장님이 유전으로 자기딸 주걱이라서
그렇게 노력했는데 한계를 느꼈어요6. ..
'17.12.4 1:42 PM (116.127.xxx.250)그런가요? 그럼 걍 놔둬야하는건가요? 칠백 괜히 들인건가요? ㅠㅠㅠ
7. 중3
'17.12.4 1:44 P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우리애는 교정 끝내고 아예 유지장치 안꼈어요
어쩌다 끼면 뻑뻑할때 있는데
다시 교정되고 그러다 또 안끼고....
근데 조카는 20세 넘었는데도 가끔 틀어져서
유지장치 간간히 낀다더라구요
우리애도 징글징글 말 안들어서 교정도 겨우 했는데
다행히 심하게 틀어지지는 않네요
원글님 애도 매일은 안껴도 확인차 가끔씩
껴보라고 해보세요8. ...
'17.12.4 1:56 PM (223.62.xxx.133)꼭 끼워주세요
저 유지장치 안 한지 25년 됐는데요
다 틀어졌어요
다시 교정할까 했지만 나이들어 하지도 못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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