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민입니다

ㅇㅇ 조회수 : 724
작성일 : 2017-12-03 17:58:17
아빠랑 다퉜는데요
아빠가 배가 부글거린다고 하는데
야채를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오전에 따듯한 우유랑 빵드시고 부글거리신거 같은데
제가 점심에 2시경 한 야채볶음밥 때문에 배가 안좋다고..말하시는게 너무
미운데 어쩌나요 ㅜㅜㅜ
점심에 먹은게 야채볶음 밥이고 지금은 괜찮다고 하시거든요?
그럼 점심에 먹은 야채볶음 때문이 아니 잖아요
근데 굳이 그걸 제가 건강생각해서 만들어 드린 거때문이라고 하시네요
제가 이거땜에 아빠한테 막말을 좀 했어요
아빠가 듣는 척도 안하셔서요
저도 잘못한 거 맞지만 제가 앞으로 생각을?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을까요
너무 답답해서 올려요
IP : 211.36.xxx.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3 6:27 PM (223.28.xxx.134) - 삭제된댓글

    나이가 들수록 때론 젊은나이에도 우유를 소화 못하게 됩니다
    게다가 글루텐 빵까지 드셨으니 아버님 뱃속에 폭탄이 터진격이죠

    늙으면 아이가 된다고하죠 더군다나 병까지 드셨으면 초기치매까지 드시게 되는게 일반적입니다
    우리가 아기였을때 돌봐주시던 부모님이 이젠 반대로 노약자가 되셨으니
    받았던걸 돌려드린다는 심정으로 아이가 다되신 부모님을 돌본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가벼우실거에요

  • 2.
    '17.12.3 6:36 PM (211.36.xxx.28)

    그런데 왜 제가 만든 야채탓을 하냐구요 어이가 없게
    부글부글 하게 아침에 우유를 찾는걸 드릴까 말까하다가 드린건데 진짜 힘드네요

  • 3.
    '17.12.3 6:43 PM (121.167.xxx.212)

    볶음밥 하려면 기름이 많이 들어가요
    나이들면 장이 약해서 설사 하기 쉬워요
    어떤때는 라면 먹거나 멸치 볶음 먹어도 배가 아파요
    노화 현상이예요
    슬퍼요

  • 4.
    '17.12.3 7:54 PM (211.36.xxx.28)

    그럴줄알고 기름도 적게 넣었는 걸요... ㅠ

  • 5.
    '17.12.3 7:55 PM (211.36.xxx.28)

    일단 배아픈 이유는 제탓이 맞겠죠 ㅜ머
    댓글 감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3761 요즘 수험생 친구들.... 평균 수준이 되려 올라갔나요? 3 renhou.. 2017/12/04 1,346
753760 싫다는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왜 그러는건가요..? 10 고민 2017/12/04 1,793
753759 혹시 다이어트만 하면 몸에 뭐가 마구 나는분 계세요? 3 혹시 2017/12/04 1,136
753758 영어고수님들, 초등아이 영어 질문이요! 5 원글이 2017/12/04 1,224
753757 반신욕햇는데 감기가 더 안좋아진이유가? 10 행복한라이프.. 2017/12/04 9,952
753756 타가수가 부른 야생화 누구 버전이 젤 좋은가요? 2 야생화 2017/12/04 984
753755 책 많이 읽고 좋아하시는 분들 9 질문 2017/12/04 2,577
753754 멸칭의 대상이 된 '녀', 왜 그럴까 2 oo 2017/12/04 669
753753 내신3,4등급은 지방 국립대도 어렵나요? 22 대학 2017/12/04 13,754
753752 주부님들 한 끼 차릴 때 5대 영양소 고려해서 반찬 만드시나요?.. 8 질문 2017/12/04 2,132
753751 주말 동안 몸살감기로 4 뭐냐 2017/12/04 936
753750 비 이야기를 많이들 하시길래 31 ... 2017/12/04 5,964
753749 식기세척기 전셋집에서 쓰시는 분들 7 ㅎㅎ 2017/12/04 1,737
753748 어머니 살해범을 아들이 형사되어 13년만에 잡았네요 14 배리아 2017/12/04 4,520
753747 수도권쪽 아이들(10대, 20대들 모두 포함)이 지방권보다 더 .. 7 renhou.. 2017/12/04 1,706
753746 오늘 아침에 건강검진 예약 몸이 아파요 ㅡㅡ 2017/12/04 715
753745 박효신이 부르는 야생화는 역사에 남을 명곡인것 같지 않나요? 12 야생화 2017/12/04 2,667
753744 성수동 수제화거리 근처 주차할곳있나요? 2 동네 2017/12/04 2,067
753743 체력이 허해서 몸에서 이상이 생기는데요.. 13 자취생 2017/12/04 2,596
753742 워킹맘의 고민 32 워킹맘 2017/12/04 5,315
753741 알타리 무청 삶아서 시래기처럼 먹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 2017/12/04 2,449
753740 시아버지 부탁 잘 거절하는법 14 어찌해야하나.. 2017/12/04 5,089
753739 정시확대 청와대 청원 5 부디 2017/12/04 1,278
753738 당신은 방에 들어가 있어...! 9 오해 2017/12/04 4,232
753737 10년만에 춘천가는데요 8 춘천 2017/12/04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