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춥게 지내면 살이 덜 찌는걸까요?

강제다이이트 조회수 : 6,075
작성일 : 2017-12-03 17:37:32
중앙난방으로 이사왔는데, 난방을 해도 실래온도가 21~22도밖에 안돼요.
줄곧 중앙난방에 살았고, 25~26정도여서 겨울에도 가볍게 입고 지냈는데, 이 집에서는 옷을 가볍게 입을 수도 업거니와 긴옷으로 입어도 추울때가 많아요.

제가 살이 잘 찌는 체질인데, 이집으로 이사오고 나서는 먹어도 체중이 늘지를 않아서요.
혹시 몸을 춥게 하면 칼로리 소모가 더 되나요?
IP : 211.206.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3 5:39 PM (124.111.xxx.201)

    추우면 체온유지를 위해 칼로리 소모가 늘긴 하죠.

  • 2. marco
    '17.12.3 5:39 PM (39.120.xxx.232)

    추우면 칼로리 소비가 당연히 늘겠지요...

  • 3. ㅇㅇ
    '17.12.3 5:40 PM (110.70.xxx.59)

    기초대사량은 늘죠. 근데 지방을 저장할수도 있습니다.

  • 4. ㅇㅇ
    '17.12.3 5:40 PM (175.223.xxx.32)

    네 cold stress와 비만 관련한 논문도 많이 있어요

  • 5. happy
    '17.12.3 5:42 PM (122.45.xxx.28)

    러시아 아줌마들 몸매 생각해 보세요.
    일정 연령 이상은 소모 칼로리보다
    추위 대비한 지방 저장이 더 많아지는듯

  • 6. 그보다
    '17.12.3 5:43 PM (223.38.xxx.230)

    중요한건 면역력 떨어져서 잔병치레 많이 합니다.예전에 살던 아파트가 오래된집이라 추웠었는데 그당시 알레르기 비염 달고 살았어요 이사오고 난방 잘되니 비염 증세가 훨씬 좋아졌어요.

  • 7. ㅇㅌ
    '17.12.3 5:45 PM (222.238.xxx.192)

    근데 왜 남미나 동남아 사람들은 다 날씬한가요?

  • 8. ㅇㅇ
    '17.12.3 5:46 PM (110.70.xxx.59)

    에스키모인도 보세요. 단백질 지방섭취 엄청하고 몸매들도 날씬한사람 없던데요.

  • 9. 추우니까 삶의 질이 떨어지는
    '17.12.3 5:55 PM (211.206.xxx.130)

    기분이랄까..ㅠㅠ

    뭔가 대책을 세워야될것 같아요..

  • 10. 근데
    '17.12.3 6:02 PM (175.223.xxx.116)

    21~22도면 많이 추운가요?

  • 11. 추우면
    '17.12.3 6:05 PM (121.180.xxx.175)

    지방이 더 쌓입니다
    겨울에 대부분 살찌는 이유죠
    추우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않고
    모든 근육은 이완되기 어려워요
    그래서 자꾸 움츠러들구요
    따뜻하게 사세요
    몸이 활발하게 움직이기위해선 집안온도가
    포근하다 ..할정도로 따뜻해야
    몸도 부드럽고 움직임도 민첩하고
    몸이 지방을 축적하지않아도 되구요

  • 12. ....
    '17.12.3 6:05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

    실내온도 22도면 살만해요.
    집에 외풍이 세거나 원글님 체력이 안 좋거나 얇게 입고 살거나 할 듯

  • 13.
    '17.12.3 6:41 PM (175.223.xxx.116)

    지금 거실온도가 20도인데 난방안하거든요
    이러면 건강에 안좋을까요?
    내가 너무 자린고비인가..

  • 14. 음..
    '17.12.3 6:54 PM (14.34.xxx.180)

    저는 춥게 지내본 경험이 있는데
    추워서 움직이기 싫어서인지 먹는것도 귀찮고
    감기도 자주 걸리니까 아파서 먹기 싫고
    그러다보니 살이 빠지더라구요.

  • 15. ..
    '17.12.3 7:39 PM (220.120.xxx.207)

    전 겨울에 더쪄요.
    일단 추워서 잘안움직이는데다가 추위에 대비하려고 그러는 인체의 신비인지 기름진 음식이 땡기고 뜨거운 국물도 땡기고..
    겨울에 몸무게가 늘어나다가 봄부터는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여름엔 입맛없어서 빠지고.
    몇년째 반복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4876 수납침대 샀더니 침대가 너무 높아지네요. 14 아리수 2017/12/06 4,098
754875 예비고3인데 물리, 지구과학 인강 추천 부탁합니다 1 예비고3 2017/12/06 1,225
754874 아기에게 자꾸 뭐든 다 사주고 싶어져요 21 새벽감성 2017/12/06 3,875
754873 출근하고 하루 반나절만에 그만두라네요. 12 ㅠㅠ 2017/12/06 6,176
754872 층간소음. 윗층이 이사갔는데 지금까지 살고있다는 집입니다. 23 인격파탄 2017/12/06 7,997
754871 마음에 드는 남자들은... 5 ㅇㅇ 2017/12/06 2,809
754870 집 사놓고 냄새때문에 미치겠어요 17 토순이 2017/12/06 6,689
754869 18개월 아기 음낭수종 수술 ktx/ 자차 이동고민입니다 8 ㅠㅠ 2017/12/06 1,666
754868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어요 8 Gugu 2017/12/06 2,933
754867 밀가루 우유 계란 없는 간식 뭐있을까요? 8 2017/12/06 4,104
754866 여기 인천인데 눈 와요.. 3 눈이다..눈.. 2017/12/06 1,565
754865 조언 부탁 ㅡ 상급 기관 공무원으로 부터 술값 대신 지급해 주겠.. 4 호호아줌마 2017/12/06 1,211
754864 아스퍼거증후군 키우는분 계신가요? 14 이동 2017/12/05 10,972
754863 g메일로 보냈다는데요. 2 궁금 2017/12/05 840
754862 토지에 버금가는 소설 있을까요? 추천요!!!! 18 책추천 2017/12/05 4,275
754861 오늘 첨으로 밖에서 눈물 안 흘렀어요 2 가리 2017/12/05 1,769
754860 언론상은 손석희김어준이 다나눠가짐ㅋ 18 ㄱㄴㄷ 2017/12/05 3,484
754859 새로 생긴 병원에 갔는데 어이없네요 8 wlsWk 2017/12/05 3,442
754858 뉴욕 상류층 배경으로 한 영화 좀 추천해 주세요. 29 칙칙폭폭 2017/12/05 7,244
754857 18개월 아기 육아중이에요.... ㅠㅠ 5 ㅇㅇ 2017/12/05 2,793
754856 나이들어 피는 바람은 너무 추하고 시시한거 같아요.. 79 그냥 2017/12/05 21,145
754855 커피반점 제거해 보신 분 계신가요? 4 2017/12/05 1,863
754854 서민정 뉴욕집, 사실 별로 안 부러워요 24 ㅇㅇㅇㅇㅇ 2017/12/05 21,149
754853 노력은 하는데, 공부를 잘 못하면요~ 13 ㅇㅇ 2017/12/05 3,065
754852 서울에서 일하는 외국인외교관, 외국인다국적기업임원 등을 만날 수.. 16 dhlr 2017/12/05 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