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야 다시 장사한다고 나왔고...
(진짜 그밑에 댓글다신분들....너무 놀라웠어요 --+)
그 내꿈...은...왜 블러그자체를 닫아버린건가요??
그나마 보이던 요리사진도 안보이게 막아놨네요
오전만해도 어찌들어가져서...제 주소창에 기록이있었는데...이상한 이름이 뜨길래 들어가보니 아예 아무것도 없네요
뭔일이 있나...
정말...견물생심이고...돈이 좋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건가봅니다...
인생을 자~알 산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네요^^
그사람이야 다시 장사한다고 나왔고...
(진짜 그밑에 댓글다신분들....너무 놀라웠어요 --+)
그 내꿈...은...왜 블러그자체를 닫아버린건가요??
그나마 보이던 요리사진도 안보이게 막아놨네요
오전만해도 어찌들어가져서...제 주소창에 기록이있었는데...이상한 이름이 뜨길래 들어가보니 아예 아무것도 없네요
뭔일이 있나...
정말...견물생심이고...돈이 좋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건가봅니다...
인생을 자~알 산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네요^^
마이꿈은 교사에요. 아마도 자의든 타의든 다시 재개하는게 녹녹치는 않을거 같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끄는게 좋아요
관심없네요...장삿꾼.
욕하면서 꾸준히 블러그 드나드는 분들이 전 더 이해가 되질않아요
좋아하면서 간다면야 당연 뭐라하지않겠지만
왜 싫어하고 욕할거면서 자꾸자꾸 가서보고
82쿡에 와서 또 글올리고
열정들이 대단해요..
그리고..
또 교주처럼 다른사람들을 떠 받들어요
선생님선생님 하면서
또 그사람은 그럴사람이 아니라면서
게시판에서 또 거들어주고 또 떠 받들고..
아..정말 짜증나는 세상이네요 쓰고보니...
인터넷세상에선..교주처럼 떠받들기도 잘하고
우르르 몰려들어뜯어먹기도 잘하는거같아요
원글님 보고 하는 소리는 아니에요
저의 고등 아들이 지난 달에 공짜폰을 바꾸었습니다.
저도 오프 매장도 다녀봤지만 조건이 좋지 않더군요.
그당시 gsshop에서 브릭스폰으로 바꾸었답니다. 브릭스폰이 터치폰입니다.
그후로 최근까지 홈쇼핑에서 갤러시 폰과 함께 자주 12개월 약정폰으로 같이 방송을 하더군요.
한번 홈페이지에 가서 찾아보세요. 비용전혀 없이 바꾸어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저도 갑자기 폰을 바꿔달라는 아들 말에 갑자기 여기저기 찾아서 헤매던때가 생각나서 로그인하고 댓글답니다.
궁금해서 가볼수도 있는거죠.
전 그런 상업블로그는 안 들어가요
괜히 들어가서 조회수만 높여주니까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