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확실히 문화주류에 밀린 느낌.상받는 팀 노래도 몰라요.

햇살처럼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17-12-02 23:42:19
1위 한다는데 노래도 모르겠어요.
이거슨 또 무슨 딴 세상? 이러네요.
확실히 늙었어요. 허허헛
IP : 14.35.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 11:43 PM (222.101.xxx.27)

    문화주류가 10-20대 인가요?

  • 2. 햇살처럼
    '17.12.2 11:44 PM (14.35.xxx.6)

    저도 몰라요. 그냥 저는 아니네요.

  • 3. 격하게 동감
    '17.12.2 11:44 PM (59.26.xxx.197)

    옛날에 아버지랑 정말 간만에 tv를 보는데 신해철을 보시며

    "쟤가 누구야? 요즘 애들은 도통 모르겠네."

    그땐 아버지를 이해를 못했는데 제가 바로 그렇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9990 자식 입장에서 느끼는 부모로부터 받은 사랑이란 3 사랑 2017/12/18 2,427
759989 대만 호텔 추천해 주세요.. 4 자유여행 2017/12/18 1,278
759988 단독]나는 왜 한의사를 그만두려 하나 6 ........ 2017/12/18 4,731
759987 김광수기레기의 허겁지겁 기사 수정 22 richwo.. 2017/12/18 3,887
759986 재봉틀 쓰시는분 3 유리병 2017/12/18 950
759985 요즘 애들은 쿨한 엄마를 최고라고 생각하던데요 15 엄마 2017/12/18 4,326
759984 뉴스공장-중국통신원연결했어여! 14 ㅇㅇ 2017/12/18 2,611
759983 문재인해법: 진정성으로 다가서는 한중관계복원과 항일건국뿌리찾기 6 4일동안 보.. 2017/12/18 700
759982 눈길에 등산화 신겨도 될까요.. 2 초등아이 2017/12/18 1,636
759981 "페미니스트가 아닌 착한 남편은 불가능해요" 6 oo 2017/12/18 1,487
759980 LA성당 여쭤봅니다 스냅포유 2017/12/18 347
759979 '나는 부모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 하시는 분 30 사랑 2017/12/18 7,856
759978 카톡친구 목록에 바로 뜨게하는 방법이 뭔가요 5 ㅇㅇ 2017/12/18 1,270
759977 아이 일로 고민입니다 5 000 2017/12/18 1,529
759976 문재인을 지키자.jpg 19 ..... 2017/12/18 2,262
759975 친정아빠가 왠수같습니다. 11 2017/12/18 6,689
759974 한국드라마보다가 웃겨서.. 7 밥지옥 2017/12/18 3,262
759973 '만나서 꼭 안고 있자' 했지만..못다 쓴 엄마의 육아일기 2 샬랄라 2017/12/18 1,746
759972 광신도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16 난선민 2017/12/18 3,779
759971 헌신적이지 않은 남친 65 .. 2017/12/18 15,841
759970 배고파서 잠이 안와요 1 원글 2017/12/18 814
759969 30대후반 여자 예산1억으로 전세집구하기! 12 2017/12/18 3,455
759968 매칭 프로필에 연예인 여동생 사진을 haha 2017/12/18 1,075
759967 이번 언론실수? 겨울잠 자던 국민들 소환했다 3 겨울잠 2017/12/18 1,620
759966 "기레기 WAR ZR" 개봉박두../ 더레프.. 2 고퀄 2017/12/18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