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금빛에서 지안이 장갑없이 작업하는거 무서워요

무셔 조회수 : 3,475
작성일 : 2017-12-02 20:51:48
예전에 취미로 목공해봤어요. 모양뜰때? 무섭고 힘조절 하기도 힘들던데, 장갑도 마스크도 없이 작업하는 지안이역 배우가 아슬아슬해 보여서 제가 손에 땀을 쥐고 있어요ㅠ
IP : 116.126.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12.2 9:01 PM (174.49.xxx.223)

    불안해서 못보겠어요. 이제 드라마에서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 좀 써서 시청자들 배려가 있어야 하지않나요? 외출복 그대로 자는거며 화장 진한상태로 잠들기 등등 드라마 수출도 한다면서 완성도좀 높여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 2. 저는
    '17.12.2 9:05 PM (180.230.xxx.96)

    요즘 재미가 떨어져서 못보겠어요
    결국 오늘은 보다가 채널 돌렸네요
    한동안 재밌게 봤는데 ㅋ

  • 3. ㅇㅇ
    '17.12.2 9:11 PM (223.39.xxx.126)

    요즘 지안이가 너무 욕을 먹어서 ..보기가 싫어지네요.캐릭터 붕괴됐다고 ...전 이해되는데 아닌가보네요;;

  • 4. ..
    '17.12.2 9:15 PM (223.38.xxx.38)

    드럽게 재미없네요. 계속 딴짓 하게 되고
    대사들은 왜케 구린지

  • 5. 무셔
    '17.12.2 9:19 PM (116.126.xxx.196)

    주문제작 받는 곳인데도 방과후 목공교실 분위기죠?^^
    오늘은 외할아버지 느끼한 리액션만 보다 끝난거 같아요.

  • 6. ........
    '17.12.2 10:02 PM (222.101.xxx.27)

    저 사포질을 하면서마스크도 안끼고 장감도 안끼고 나무 다루고....
    사포질 하면서 그 가루에 기겁했던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요. 연기 잘한다 생각했는데 연기 중에 목공일 하면(고등학교 때도 했던 설정이니) 대본 보고 기초 상식도 안 알아봤는지....

  • 7. 원래
    '17.12.2 11:39 PM (36.39.xxx.153)

    목공일할때 장갑 안끼고해요.
    장갑이 오히려 사고 유발할 수 있어서요.

  • 8. 에구
    '17.12.3 9:37 AM (223.62.xxx.226)

    지안이 짐도 안가져 나왔는데 맨날 예쁜 옷..리얼리티 떨어져요

  • 9. 옷.
    '17.12.3 12:05 PM (220.79.xxx.178)

    지안이옷은 카페여사장이 자기옷 안입는거다하며
    주는거 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4659 카톡이 너무 자주와서 귀찮고 피곤한데..확인안하면 눈치껏 안할까.. 4 이매이징 2017/12/03 2,733
754658 동네엄마들은 사귀면 안되는건가요? 16 그리고 2017/12/03 8,051
754657 체중60kg골격근량22.5kg이면 적은건가요? 1 51세 2017/12/03 1,087
754656 저만 어린사람들과 존대하다가 뒤늦게 말놓기가 ;; 5 ㅇㅇ 2017/12/03 2,024
754655 바퀴벌레 때문에 잘 수가 없어요 5 졸려요 2017/12/03 3,503
754654 홈쇼핑에 와이드 팬츠는 전멸이네요 ㅎㅎㅎ 24 2017/12/03 20,557
754653 12남매 실체가 이렇네요 8 Hum 2017/12/03 8,358
754652 방탄 오늘 슈가 상 받을때ㅎㅎ 9 bts 2017/12/03 3,373
754651 세종시 이주 공무원 계세요??? 특별분양 궁금해요 2 .. 2017/12/03 1,349
754650 역삼역 인근에 단골 맛집 좀 알려주세요~^^ ㅇㅇ 2017/12/03 450
754649 재혼녀가 범인이죠. 25 ... 2017/12/03 19,231
754648 몸이 아파요 스트레스 2017/12/03 1,142
754647 삼륜사륜 오토바이 추천해주세요~ 야옹~ 2017/12/03 721
754646 책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어떤 일들을 주로 하시나요?? 4 wow 2017/12/03 1,975
754645 전 오히려 시댁에 고마워요. 7 ㅎㅎㅎ 2017/12/03 3,940
754644 중고생 패딩요 6 중딩맘 2017/12/03 1,667
754643 량현 량하 는 부모님이 없나요? 8 아저씨됐네 .. 2017/12/03 7,366
754642 정말 질좋은 가디건(코트느낌) 정말 싸게 파네요 55 맘에듦 2017/12/03 22,953
754641 그알-부인이 범인인듯... 4 vv 2017/12/02 5,146
754640 외출 후 세안 시예요. 2 뭔자신감 2017/12/02 1,669
754639 기분나쁜일이 좋은점도 있네요 5 2017/12/02 2,466
754638 확실히 문화주류에 밀린 느낌.상받는 팀 노래도 몰라요. 3 햇살처럼 2017/12/02 1,593
754637 영어레서피에서 헤비크림이 뭔가요? 6 ... 2017/12/02 1,937
754636 간단 동치미를 했는데 약간 짠게 맞나요? 2 ㆍㆍㆍ 2017/12/02 1,616
754635 발리여행 13 발리 2017/12/02 3,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