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쪽 절임배추 시켰더니 완전히 겉잎만 살짝 절여지고 생배추,,
하는수 없이 치대는데 양념은 배로 들고 하고 나니 물도 생기고 망친거 같아
얘기하니 자기들 김치 치대 10키로 보내왔는데 너무 달아서 우리 입에 맞지 않는데 이걸 고칠
방법은 없나요.싱겁기도 하고요.달달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몰라도 우린 정말 아니네요.
이걸 우짜까요.ㅠㅠ
강원도쪽 절임배추 시켰더니 완전히 겉잎만 살짝 절여지고 생배추,,
하는수 없이 치대는데 양념은 배로 들고 하고 나니 물도 생기고 망친거 같아
얘기하니 자기들 김치 치대 10키로 보내왔는데 너무 달아서 우리 입에 맞지 않는데 이걸 고칠
방법은 없나요.싱겁기도 하고요.달달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몰라도 우린 정말 아니네요.
이걸 우짜까요.ㅠㅠ
겉에 소금을 한쪽당 티스푼 하나 정도 고루 고루 뿌려서 다시 그릇에 담으세요
아니면 액젓을 적당히 뿌리세요
푹 익혀서 찌개 해요
절임배추는 왜들 그리 덜 절여 파는지
김치는 방법 없어요.
푹 익혀서 김치볶음밥으로 소비하고(단거 따로 안넣어도 돼요)
양념 씻어내고 회나 고기 먹을때 쌈으로 먹으면 괜찮아요.
깁치사먹어요 절임배추사고 양념사고 싸지도 않아요
달은 김치는 찌개하면 맛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