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 박수진 검색어 내리기 애쓰네요
검색어 순위에서 한순간에 통으로 사라져요. 밑으로 밀리는게 아니고
1. 그냥
'17.12.1 5:48 PM (116.127.xxx.144)82를 네이버로 만들어버렸으면 좋겠네요
돈으로 막았겠죠뭐.2. 뭐
'17.12.1 5:50 PM (211.108.xxx.4)국민들 수준 높아져서 저러면 더 비호감
청와대 청원까지 올라갔으니 꼭 진상조사 해주길 바래요
할말없다는 병원과 저부부..진짜 뻔뻔
국민들이 시간 지나면 그냥 잊고 나중에 나오면 언플해서 동정론 얻고 그려나 본데 시대 흐름 잘못 읽고 있다는것만 알아두길
특히 다른문제도 아니고 자식. 그것도 신생아 어린 아기들 생명과 관련된거 절대 그냥 안 넘어간다
세월호 겪으면서 국민들 자식 생명 우리가 나서서 지킨다3. 암튼
'17.12.1 5:52 PM (115.137.xxx.76)박수진 빼박이네요
4. ..
'17.12.1 6:01 PM (175.115.xxx.188)나중엔 몰랐다하며 기부얼마하고 퉁치려하겠지
그업보 다 자식한테 간다5. ᆢ
'17.12.1 6:02 PM (58.140.xxx.167)하늘이 보고있다.
6. ...
'17.12.1 6:09 PM (14.1.xxx.85) - 삭제된댓글그 기획사 언제나 이런식으로 일처리해요. 기사 내리고, 언플하구. 양*치들...
7. 그 오다(?)를 받아
'17.12.1 6:15 PM (223.62.xxx.186)냉큼 처리하는 일잘하는 네이버!!!!
ㅋㅋ 그래 니네가 지향하는 언론사 기레기의 자리란게
이런 거지.8. 이번
'17.12.1 6:22 PM (211.195.xxx.35)정부에서 저놈의 네이버 좀 탈탈 털어줬으면.
9. ㅡㅡ
'17.12.1 6:26 PM (112.150.xxx.194)어제도 검색어가 훅 사라져서 이상하다 했어요.
10. 새벽
'17.12.1 6:37 PM (211.226.xxx.188)잠이 안와 인터넷보다가 박수진 기사가 웬일?? 편드는 기사도아니고 기자가따끔하게
쓴기사가 있더군요.. 거기에 댓글이 너무 달려있어. 잠도 안와 그걸 읽었는데.. 낮에 다시볼려고하니
없다는거예요.. 엥 해서 어제 본거 찾아들어갔는데.. 없더군요11. ᆢ
'17.12.1 7:57 PM (211.224.xxx.63)수진씨
기사내리니
청와대청원이 기다리네요 ㅎ12. 아주
'17.12.1 9:09 PM (211.108.xxx.4)그따위로 언플 해보라고요
기사내리고 자숙하는척 하다 헬쓱해져서 눈물 똑 떨어뜨리면 동정해주던 국민들 이제 아닙니다
청와대청원20만명 무난히 넘어 삼성과 어떠한 뒷거래로 저따위 말도 안되는 짓을 했는지 밝혀낼겁니다
과연 박씨만 저랬을까 싶어요
다른건 몰라도 신생아 목숨이 오가는 중환자실에선 하지 말았어야지13. ,,,
'17.12.2 1:03 AM (174.110.xxx.208)네이버에서 장난질 치는거 보니 토나와요.
용준아! 너 인생 그리 살지마. 김현중 사건만 봐도 이 사람 인성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