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재호와 배용준

ㅇㅇ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17-12-01 13:28:33

노희경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주인공 강재호는

엄마에게 버림받고 찢어지게 가난한 어린 시절 탓에

돈과 출세 야망에 사로잡힌.. 사는 게 재미없는 남자


사는 게 재미난 신형을 만나

돈 출세 그딴 거 다 필요없고 당신만 있으면 된다며 고백하지만

 거절당하고


노을진 일산 호수

중고차 개조한 포카리 무늬 파란 포르쉐 범퍼 위에 앉아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던


그  장면이 아직까지 기억나요

마지막 장면에서 따라라라 따라 따라 하고 피아노 엔딩곡이 흐르면

손목이 찌릿하고 가슴이 아팠던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는 제 인생의 드라마였고

오랫동안 재호와 신형에게 푹 빠져 살았었어요

그래서 제게 배용준은 재호였고 재호는 배용준이었는데

욘사마가 되면서 재호가 아닌 배용준을 보는 건 참 낯설었죠

요며칠 배용준과 부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한동안 잊고 있던 그 낯선 느낌이 생각났어요

이제 재호는 없네요ㅠㅠㅠ

IP : 210.117.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 1:34 PM (175.115.xxx.188)

    그집부부 이제 얼굴들고 못나와야죠
    또 받아주고 우쭈쭈하면 개돼지

  • 2. 재호는
    '17.12.1 1:45 PM (211.245.xxx.178)

    참 아프지요.
    저도 그래서 배용준은 재호라서 다른 작품은 그뒤로 안봤네요.
    제 인생 드라마예요 우정사.
    어딘가에서 여전히 신형이는 씩씩하게 살고있을거같아요..

  • 3. ,,,
    '17.12.1 2:24 PM (1.243.xxx.142)

    우정사, 정말 재미있었고 , 그 이후로 배용준 팬 됐어요.

    다시 보고싶은 드라마...

    재호가 신형에게 "내 생각만해요"하던 대사 , 지금도 생각나네요.

  • 4. ..
    '17.12.1 4:11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그드라마 덕에 김혜수까지 좋아했었어요. 엉엉 울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3793 연락 집착 어떻게 내려놓죠.. 1 ㅇㅇ 2017/12/01 1,838
753792 박씨 모델 보솜@ 사지 맙시다 10 Gg 2017/12/01 4,647
753791 이 분 넘 진정성이 느껴져요 2 감동 2017/12/01 2,145
753790 강아지도 오줌소태에 걸리나요? 5 몽실엄마 2017/12/01 3,523
753789 nicu 니큐/ 엔아이씨유. 23 2017/12/01 4,817
753788 문대통령만 봐도 자녀는 엄마머리인듯.. 44 ... 2017/12/01 17,454
753787 어제 건강검진했는데 병원에서 다음주에 결과들으러오라네요.. 2 ㅡㅡ 2017/12/01 1,530
753786 文정부의 승부수,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정책의 컨트롤 타워 3 사람중심 경.. 2017/12/01 1,160
753785 APC(아뻬쎄) 샌달과 비슷한 샌달 찾아요 1 신발 2017/12/01 833
753784 제 폰에서 누군가를 카톡에서 차단하거나 숨김해놓으면요 3 카톡숨김 2017/12/01 2,903
753783 극세사 이불이 불편해서 잠을 못 자고 있어요.. 20 자다깼어요 2017/12/01 8,726
753782 제옥스 신발 사이즈어때요 7 편한신발신봉.. 2017/12/01 9,127
753781 대구 예비고1 고교선택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10 민브라더스맘.. 2017/12/01 1,282
753780 스리랑카 대통령의 한글 트윗 .jpg 5 세상에 2017/12/01 3,325
753779 돈없는 서민도 자식 만큼은 귀족 만드는 비법 49 신분상승 2017/12/01 22,946
753778 북한미녀 스타일이 뭐예요? 11 ... 2017/12/01 2,482
753777 박수진씨 관련 이른둥이 사망한아기 엄마가 쓴 글이에요. 10 에휴,, 2017/12/01 12,058
753776 지갑 안쓰시는 분들 많나요? 예쁜 지갑 추천 좀 해주세요 1 ㅇㅇ 2017/12/01 1,488
753775 유럽으로 소주 보낼수있나요 3 남편에게 2017/12/01 982
753774 청와대-정부 '발리 화산 대처' 호평.. "네팔 때와 .. 1 샬랄라 2017/12/01 1,509
753773 이시간에 생리통약 먹어도 될까요? 6 잠못드는 2017/12/01 941
753772 이비인후과가 없는데 내과 가도 되나요 1 .. 2017/12/01 566
753771 윤복희씨의 리즈시절 2 지나가다 보.. 2017/12/01 2,415
753770 원룸 4층의 장단점을 알고 싶어요 12 이사 2017/12/01 3,881
753769 우와.... 에어프라이어 이거 신세계네요. 77 엄마 2017/12/01 29,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