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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없는 서민도 자식 만큼은 귀족 만드는 비법

신분상승 조회수 : 22,635
작성일 : 2017-12-01 02:19:33
돈없는 가난한 엄마도 자식 만큼은 신분상승 시킬 수 있습니다. 

영어가 안되면 시원스쿨이 답이듯이 

능력이 안되면 미국입양이 답이랍니다. 

제 친구중에 미국 입양아가 있는데, 초중고 모두 1년 등록금

5천만원 넘어가는 사립학교 나와서 대학은 스탠포드 졸업

했습니다. 게다가 양부모님 돌아가시면서 엄청난 유산도

상속받았지요.

걔가 그러더군요. 나는 나를 버린 친부모를 미워하지

않는다고요. 입양간 덕분에 양부모님의 사랑 좋은 교육에 

엄청난 재산까지 받았으니 당연한 얘기죠. 

솔직히 말해서 님들도 제 입양아 친구 양부모님처럼 자식

한테 해주실 수 있으면 그렇게 하시되, 능력이 안되시면

자식은 미국입양 시키심이 옳습니다. 

솔직히 여러분 자제분이 왜 태어났나요? 

미모가 뛰어나 돈많은 남자하고 결혼할 수 있거나  

능력이 되어서 자식 유학보낼 돈을 충분히 벌 수 

있거나 그런 사람은 자식 낳아도 됩니다.

미모도 안되고 능력도 도 없는 사람은 수녀원에 

가거나 머리깍고 비구니가 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능력도 없고 미모도 없으면서 성욕은 넘쳐서 

끼리끼리 논다고 능력도 없고 외모도 후달리는 남자

만나서 성욕도 자제가 안되어서 낳은게 자식 아닌가요? 

물려줄 것은 가난밖에 없으면서 자식을 낳은 것은 

자식에 대한 범죄행위입니다. 

자제분이 18세 미만이라면 아직은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미국으로 입양을 보내세요.   
IP : 58.140.xxx.179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참
    '17.12.1 2:27 AM (182.239.xxx.104)

    이런 무식한 생각이...
    입양보나면 100 다 성공만하나요?
    지난번에도 이글 올라왔었눈데 이거 모지?????

  • 2. 쮜니
    '17.12.1 2:29 AM (115.138.xxx.8)

    본인이나 그리하소

  • 3.
    '17.12.1 2:30 AM (39.116.xxx.222)


    목적을 위해선 수단의정당성을 얘기하나요?
    목적자체가 틀린겁니다

  • 4. 이런 글을 약간 이라도 논리로 대응해야
    '17.12.1 2:31 AM (68.98.xxx.181) - 삭제된댓글

    다시는 안 올라올것 같아서.
    댓글 한번 달아봅니다.

    미국 귀족 만드는 길이 있음 나도 권하겠는데
    입양이 부자 백인집으로100퍼 되는 길을 덧붙여주시요.

  • 5. 이런 글을 약간 이라도 논리로 대응해야
    '17.12.1 2:33 AM (68.98.xxx.181) - 삭제된댓글

    그리고 머리 그저그런 아이가 유명 사립대학에 입학 보장되는 길도 덧 붙여주고말이죠

    그저그런 가정에서 애 키워 아이비리그 중 한 대학을 보내긴 하였으나
    귀족되는 길은 아직 못 본 엄마입니다.

  • 6. 아ㅡ
    '17.12.1 2:34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진짜 82에 별 글이 다 올라오네요ㅠㅠㅠ

  • 7. 참나
    '17.12.1 2:37 AM (211.244.xxx.52)

    니네 엄마한테 돈도 없으면서 너는 왜 낳았냐고 물어보고
    미국 부자한테 입양되게 버리지않았냐고 원망해라

  • 8. 잠이 안와
    '17.12.1 2:38 AM (14.54.xxx.205)

    어떤 가정환경 어떤교육을 받으면서 자랐기에 이런 비노리적인 생각을 하면서 자랐을까요?!
    인간에대해 공부좀 하시고 자신을 성찰해보세요
    정신병자 수준의 글이네요

  • 9. 잠이 안와
    '17.12.1 2:38 AM (14.54.xxx.205)

    비노리 ㅡ비논리

  • 10. ㅇㅇ
    '17.12.1 2:50 AM (122.36.xxx.122)

    그사람이 특별히 운이 좋은거지

    대부분 입양아들 힘들게 사는거같더라구요

  • 11. 제인에어
    '17.12.1 2:58 AM (211.34.xxx.207)

    가엾어라...

    원글님. 원글님의 부모님도 님이 태어나셨을때
    사랑과 감사로 가득한 마음이셨을 거예요.
    세상살이가 원글님에게 힘든만큼
    부모님도 마찬가지로 힘드셨을거고요.
    그래서 자식에게 많은 것을 못해주셨겠지만.

    님은 이 세상에 태어난 다른 모든 생명들과 마찬가지로
    귀한 존재예요.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2. ...
    '17.12.1 3:03 AM (165.123.xxx.182)

    ?????

  • 13. 우야노
    '17.12.1 3:17 AM (58.235.xxx.140)

    미친 똘겡이
    악이나 묵고 디비자나

  • 14.
    '17.12.1 3:36 AM (93.82.xxx.127)

    너나 가! 입양아들 성폭행에 폭력에 학대당하고 무시당하다 자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줄 아냐?

  • 15. ㅇㅇ
    '17.12.1 4:49 AM (121.168.xxx.41)

    댓글들이 개그를 다큐로 받아들이시는 거 아닌지..

  • 16. ..
    '17.12.1 4:55 AM (223.62.xxx.130)

    지 부모밑에서 자란게 원망스러운듯.

  • 17. ..
    '17.12.1 4:58 AM (117.111.xxx.168)

    미국 입양아들 개그 소재가 되어야 하나요? 이런 저질 글을 개그라니... 원글이나 댓글이나 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랐길래 남의 아픔을 개그 소재로 삼는지...

  • 18.
    '17.12.1 5:01 AM (121.167.xxx.212)

    얼마전에 20세 가까이에 파양 되서 미국에서 추방돼 한국으로 돌아온 사람 얘기 못 들어 봤나요?
    영주권이나 시민권 신청해 주지 않아 미국 시민이 아니라서 학대만 받고 귀국했는데 한국에도 갈곳이 앖대요
    학교도 안 보냈대요
    매 맞으면서 컸다고 하든데요

  • 19.
    '17.12.1 6:05 A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ㄴ 마봉춘이 방송한 '내 이름은 신성혁'이라는 휴먼 다큐프로그램이죠.
    저는 2주쯤 전에 우연히 재방송을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지하실에 감금하고 때리고 굶기고 실험대상으로 삼아 몸에다 온갖 짓을 다했다고.

    16살부터 노숙자로 거리의 삶을 살면서
    그래도 이발 기술증도 따고 그랬더군요.
    결국 시민권도 못받고 한국으로 추방되었는데
    다행히 입양처를 통해 찾은 장애인 어머니와 해후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 ㅠㅠ

    한국어도 못하는데 직업은 구했는지 그후 소식이 궁금하던 참이에요.

  • 20.
    '17.12.1 6:13 A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혹시 하고 유투브에 가보니
    추방되어 와서 어머니와 만나는 장면이 올라와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g-9SKhTB2Lc&list=PLV2IRmdiVsh1WzPPLRgjcgQub0oW...

  • 21. 이인간
    '17.12.1 6:43 AM (125.187.xxx.158)

    주기적으로 올리는 내용이네요.

  • 22. 영어
    '17.12.1 6:5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영어도 시원스쿨이 무조건 답은 아니죠.
    토플은 토플학원에서 토익은 토익학원에서...

  • 23. 미국
    '17.12.1 6:53 A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한번 못가본 개구리, 제발 돈 모아서 해외 좀 가보길.
    진심 불쌍함

  • 24. ...
    '17.12.1 6:57 AM (58.230.xxx.110)

    백인변태양아버지 밑에서 커봐야
    이따구 개짖는소리를 안할 인간...

  • 25. ㅎㅎㅎ
    '17.12.1 7:00 AM (59.6.xxx.151)

    거세를 하세요
    정 용기가 안나면 콘돔을 한 박스 사시고
    짲어진 콘돔 만나면 입양 순서는 먼저 드리죠
    님 부모님이야 님 받아줄 가정이 없을거란 걸 아신 듯 하니 현명하시네요

  • 26. ㅇㅇ
    '17.12.1 7:15 AM (223.33.xxx.79)

    님은 아이 낳으면 미국으로 입양시키세요. 꼭요. 경제력을 떠나 정서적으로 그게 낫겠어요.

  • 27. ㅇㅇ
    '17.12.1 7:15 AM (125.191.xxx.99)

    내용을 떠나서 글한번 대차게 잘쓰네요 ㅋㅋㅋㅋ

  • 28. ㅇㅇ
    '17.12.1 7:19 AM (125.191.xxx.99)

    하긴 한국에 자랐으면 택배회사 계약직이나 편의점 알바인생인데 입양보내니 프랑스 장관도 하고 상원의원도 되고...... 잘만하면 로또죠. 한국에 살았으면 100% 개돼지 인생 확정인데 입양가면 로또보다 당첨확률 훨씬 높죠 ㅋㅋㅋ

  • 29. ㅁㅁ
    '17.12.1 7:42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이런 그지같은글이 또 히트 예약이란거

  • 30. ㅁㅁㅁ
    '17.12.1 7:46 A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선전인가요? 영어 안되면 시원스쿨이 뭐에요. 참..

  • 31.
    '17.12.1 8:04 AM (49.167.xxx.131)

    자식이 없으니 이런생각할듯

  • 32. 대단
    '17.12.1 8:14 AM (49.182.xxx.180)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 굉장합니다.
    어찌 이런 생각을 ..

  • 33. 우병우를 구속하라
    '17.12.1 8:19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원글부터 보내던가

  • 34. 어휴
    '17.12.1 8:25 AM (110.70.xxx.48)

    혼불 소설중에이런게 있죠
    머슴이 자기아부지뼈를 노마님 산소 한귀퉁이에
    몰래 묻어둔데요 그 노마님 산소가 명당중 명당이라
    혹여 아버지 뼈 묻어두면 자기네도 발복받을까해서
    딱ㅈ그거네요
    원글님거지근성같은 소리하지마세요
    나도 가난하지만 내자식 내가 키고 살면서
    내몸ㅈ이 부서줘라 일해서 뒷바라지
    좋은학교다니고 훌륭한 인품가진 씩씩한
    아들로 잘성장했네요
    인생이란게 길게보고 살아야지 미국입양이라니
    ㅇ살도안되는소릴 오늘 또듣네

  • 35. 미친 애들도 글을 쓸 줄 아니
    '17.12.1 8:55 AM (73.51.xxx.245)

    이것도 사회의 큰 병폐로군요.

  • 36. ...
    '17.12.1 9:44 AM (125.186.xxx.159)

    머리가 쓰레기로 차있는 건지...
    총체적 난국이군...

  • 37. 보소
    '17.12.1 9:44 AM (116.124.xxx.148)

    그냥 님이 참 안됐네요.
    이런 생각 가지고 세상 사는거 얼마나 괴롭겠어요.

  • 38. phua
    '17.12.1 10:17 AM (211.176.xxx.16)

    헐~~~~~~~~~~~~~~~~~~~~

  • 39. ㅇㅇㅇ
    '17.12.1 10:21 AM (14.75.xxx.35) - 삭제된댓글

    이런글을 읽으면
    진짜 82를 좀 멀리해야 되겠다 느낍니다
    세상은넓고 생각도 다양한데
    말도 안되는 논리 를 자랑인량 뻔뻔하게 올리니
    내가 비 정상인지
    이 82 가 비정상인지

  • 40. 뭔 c8
    '17.12.1 10:22 AM (14.36.xxx.234)

    새로운 유형의 병*이다.
    너는 니네부모가 입양 안보내서 이모양으로 사니????

  • 41. ...
    '17.12.1 11:13 AM (119.31.xxx.20)

    당신 애나 입양 보내세요.

  • 42. ㅉㅉ
    '17.12.1 12:21 PM (97.70.xxx.183)

    안됐다...아마 가난한집에 사랑도 못받고 산 사람이겠죠.

  • 43. 에혀
    '17.12.1 1:18 PM (222.236.xxx.145)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44. 귀족이 되는것도 쉽지않겠지만
    '17.12.1 1:21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귀족이 되면 또 뭘하나?

    정체성문제로
    이역만리에서 일생을 불행해하며 살텐데..

  • 45. 저런!
    '17.12.1 1:43 PM (121.171.xxx.160)

    전에도 이런 글 있었는데 무슨 의도일까요
    82쿡을 이상한 곳이라고 생각하게 만들려고?

  • 46. ㅜㅜ
    '17.12.1 1:45 PM (203.251.xxx.31)

    원글님 가여우신분같네요.
    이세상 살아내느라 고생하셨어요.
    인생은 파도의 흐름처럼 위아래 한다하니 좀더힘내세요.

  • 47. ...
    '17.12.1 1:50 PM (121.170.xxx.80) - 삭제된댓글

    입양 성공한 케이스 하나이면 불행한 케이스는 더 많아요. 안알려져서 그렇치...
    입에 담지 못할 슬픈 얘기도 많습니다요...ㅠㅠ

  • 48. 아이고
    '17.12.1 1:51 PM (58.232.xxx.2)

    이분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 49. ,,
    '17.12.1 2:33 PM (125.178.xxx.37)

    이 분 조크,내지 역설적 풍자 글 같은데요~
    비꼬는 듯 한...

  • 50. 어머...
    '17.12.1 2:47 PM (49.168.xxx.249) - 삭제된댓글

    우리네야뭐야??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다가.. 그리고 미국 사대주의 있으세요?

  • 51. 그런 경우
    '17.12.1 3:04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정말 백만분의 일이나 될까말까
    부자라 자식 잘키우고 가난해서 자식 못키우는게 아닙니다.
    부자들 중에도 개차반 자식 있고 가난해도 번듯하게 자라는 자식 있습니다.
    돈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부모 마인드가 중요한 겁니다. 생각이 제대로 박혀 있어야 자식을 잘 키웁니다.

  • 52. 그런 경우
    '17.12.1 3:04 PM (125.177.xxx.106)

    정말 백만분의 일이나 될까말까. 불행한 입양아들이 얼마나 많은데...
    참 생각이 짧아도 너무 짧네요.
    부자라 자식 잘키우고 가난해서 자식 못키우는게 아닙니다.
    부자들 중에도 개차반 자식 있고 가난해도 번듯하게 자라는 자식 있습니다.
    돈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부모 마인드가 중요한 겁니다. 생각이 제대로 박혀 있어야 자식을 잘 키웁니다.

  • 53. ㅋㅋ
    '17.12.1 3:05 PM (221.162.xxx.92) - 삭제된댓글

    무슨무식이 자랑이라고 낚시도 정도껏

  • 54. 얼빵이
    '17.12.1 3:13 PM (112.221.xxx.116)

    원글은 엄마가 이딴글 쓰라고 낳아준게 아닐텐데....
    얼빵하다 얼빵해

  • 55. ....
    '17.12.1 3:29 PM (1.229.xxx.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료나 받으시던가 아니면 비꼬기 위해 쓰신 글이거나 어찌 됐던 원글님 안타깝습니다.

  • 56. 이런식의
    '17.12.1 3:58 PM (14.33.xxx.162) - 삭제된댓글

    비틀어진 모자란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도 있군요?

  • 57. 헬조선을 비꼬는
    '17.12.1 4:25 PM (211.178.xxx.174)

    어두운 글이네요.
    설마 이걸 비법이라고 알려줬겠나요.
    요새 하도 아기 버리고,때려죽인 사건이 많이
    보도돼서 술한잔 드셨나보네요.

  • 58. 82에서
    '17.12.1 4:44 PM (1.239.xxx.185)

    제가 본 가장 최악의 글이네요
    입양 안보낸 니 부모 한테나 하소연 해라

  • 59. ...
    '17.12.1 5:55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한국재벌집이나 영국왕실에 입양 보내는게 낫지 않나 ㅎㅎ

  • 60. richwoman
    '17.12.1 6:24 PM (27.35.xxx.78)

    82에 예전에 한번 올라왔던 글이네요.
    이번에 같은 분이 또 올리신건가?

  • 61. 싸이코 기질의원글
    '17.12.1 6:33 PM (175.206.xxx.63) - 삭제된댓글

    역사적인 팩트입니다.
    근 현대사에사

    미군인 자들은 우리나라에 점렴군으로 들어
    왔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라!


    얼일 빠진 소리 그만해라!!
    우경화의 서북 청년단의 논리
    더 이상은 안먹힌다.

  • 62. 싸이코 기질의원글
    '17.12.1 6:34 PM (175.206.xxx.63)

    역사적인 팩트입니다.
    근 현대사에서~

    미군인 자들은 우리나라에 점렴군으로 들어
    왔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라!


    얼일 빠진 소리 그만해라!!
    우경화의 서북 청년단의 논리
    더 이상은 안먹힌다.

  • 63.
    '17.12.1 6:42 PM (117.111.xxx.53) - 삭제된댓글

    미친년이 한글은 배워서
    정신나간 소리를 끄적이고 앉았네

  • 64. ..
    '17.12.1 7:02 PM (211.36.xxx.206)

    풍자... 아닌가요?

  • 65. 뭔 개소리.
    '17.12.1 7:07 PM (47.138.xxx.248)

    아무래도 할아버지 같은데
    경로당가서 노세요

  • 66. Ff
    '17.12.1 8:28 PM (175.212.xxx.204)

    입양 가서 잘 된 경우보다 파양 당하고 버림당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방송에 안나와서 그렇지.
    별 그지 같은 글 다봤네. 말세구나말세

  • 67. ㅇㅇ
    '17.12.1 8:30 PM (118.33.xxx.198)

    밖에 비오려나? 뭔 정신나간 소리를...
    북한 미사일때문에 미국이 해상봉쇄한다 그래서 국지적 충돌 일어날까봐 안 그래도 마음이 심란한데.

  • 68. 이게 풍자라는 아줌마들
    '17.12.1 9:35 PM (59.7.xxx.100) - 삭제된댓글

    원글 남자애만큼이나 덜떨어지셨어요?
    풍자는 문학이고요.

  • 69. rannou
    '17.12.1 11:03 PM (1.238.xxx.173) - 삭제된댓글

    니체가 생각나네요.
    짐승의 무리들. 돈이 신이죠.

  • 70. 차라리
    '17.12.1 11:50 PM (24.85.xxx.74)

    낳지를 말지....

  • 71. ..
    '17.12.3 10:50 PM (203.171.xxx.190)

    네..옳은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진작 알았을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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