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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봉사는 하는게 좋겠지요..

스카프 조회수 : 2,999
작성일 : 2011-09-16 11:58:02

아는 모 대학 부총장부인,  교수 사모님들?과 봉사활동 다닌다더군요.

자기들은 꼭 호칭을 사모님이라 해요. 어떤 장소든 누구와든 개의치 않아요.

교수 부인들 모임에서 하는 봉사모임인데 연령대는 4,50대래요.

그런데 봉사가 회비 좀 거두고 가서 양로원 노인들 말벗 해주는거래요.

이젠 가면 다들 기다리신다고..시간은 1시간 정도 하고 온다네요.

그래서 제가 봉사도 단계가 있더라..처음엔 말벗 정도 하고 차츰..학습도와주기, 부축하기, 청소, 근로나 목욕까지..

힘든 단계까지 사랑으로 하게 되는거 같더라 그랬어요.

그랬더니..그런건 하는 사람이나 하는 거라고..자신들은 못한다고..말벗이면 충분하다고 그러네요.

그런거 같네요..말이 봉사지..봉사모임도 사교다..사굔거 같아요.

미스코리아 봉사도 있고, 재벌가 부인들 봉사도 있겠죠? 그들은 어떤 봉사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봉사센터도 지위나 사람들 봐가면서 일 시키는지..?

IP : 61.79.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1.9.16 12:51 PM (112.186.xxx.60)

    못하긴 뭘 못해요 요양원에서 일할때 정말 대단하다 싶은 봉사자 분들이 목욕 하러 오시는 분들이었는데 그럼 그 분들은 바보랍니까
    그리고 어르신들 말벗은 대부분이 고등학생 애들 정도로 한정 짓고 있어요
    아줌마들은 오면 되도록이면 몸쓰는일 시키고요
    봉사를 무슨 동네 마실 나간걸로 착각하는 아줌마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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