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진 심하네요 a셀에서 아기가 사망도 했었다는데
1. 그
'17.11.30 10:11 PM (223.62.xxx.245) - 삭제된댓글골빈년한텐 호들갑 떨거 없어요.
명색이 국립병원이 그 지랄한걸 잡아야죠.2. ᆢ
'17.11.30 10:13 PM (175.117.xxx.158)울나라는 매사에 어찌 이리 갑질이 만연한건지ᆢ 태어나자마자 ᆢ애먼 애기만ᆢ저리 갑질을 당하나 싶네요
이연예인ᆢ아웃3. 박수진
'17.11.30 10:15 PM (114.204.xxx.21)인스타 들어갔더니 댓글 4800개..
진짜 이번것은 심해도 너무 심하니..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4. ㅎㅎ
'17.11.30 10:15 PM (121.145.xxx.150)배용준 이제 연기 안하고 소속사 운영하져??
밑에딸인 연옌들 폭망해야 정신차릴듯요 ....5. 박수진은
'17.11.30 10:18 PM (211.245.xxx.178)무개념 때문에 욕 먹는다치고...
이번건은 병원에는 책임을 물어야할게같은데요.
막말로 내가 애 낳고 해주세요...한다고 해줄거같지않고, ㅣ준이 뭐였는지 병원측의 해명이 듣고프네요.6. 와
'17.11.30 10:19 PM (175.223.xxx.34)미친 !! 진짜 욕이 나온다 욕이 ...!!
옆에선 다른 아기가죽어가는데 저게뭔짓인가요? !!7. 애를 낳았으면 더더우기
'17.11.30 10:33 PM (223.62.xxx.240)그 꺼질 것같은 조그만 생명체들 보고 충격 받아야 하는거 아녜요?
어디 거기 쳐붙어서 도넛을 쳐먹어요8. 돌돌엄마
'17.11.30 10:41 PM (116.125.xxx.91)도넛 지가 쳐먹은 거예요? 난 또 아기 잘부탁한다고 간호사한테 돌렸나 했네요. 지가 쳐먹은거면 진짜 할말없다.
9. ··
'17.11.30 10:50 PM (58.226.xxx.35) - 삭제된댓글도넛은 박수진이 먹은게 아니고 병원에 돌린거에요.
거기 분위기 어떤지 매일 보면서
도넛돌리고 친정엄마 델고 들어가 모유수유하며 그자리 차지하고 있던거 소름돋네요 ㅡㅡ10. 정정.
'17.11.30 11:54 PM (112.150.xxx.194)도넛을 먹은건 아니죠.
도넛을 돌린거죠.11. 위에윗님
'17.12.1 1:15 AM (39.7.xxx.72)신생아 중환자실 근처만 가도 안스러워서 조용하게 되고 숙연해지는곳...어디 도넛을떨렁떨렁 들고가서 반입하는지.. 그런분위기의장소가 아님 간호사들도 말투도 엄하고 냉정.."어머 수고가 많으셔요" 하면서 도넛이 어울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절대 아님 누군 도넛 돌리기 시르나요 줘도 안 받더만
12. ...
'17.12.1 8:37 AM (218.50.xxx.154)설마 남의 아이가 자기땜에 순위가 밀려 죽을거라는 거는 몰랐겠죠.. 박수진은 병원에서 허가해주니 그런줄 알았을거고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건데 병원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13. ??
'17.12.1 9:43 PM (211.226.xxx.188)설마가 아니죠.. 거긴 결혼 안하신분들도 가끔 다큐로 나와도 맘이 아픈곳이예요..
병원에서 허락해주니?? 거기에 계속있었다는게 개념이없는거죠.. 신생아들이 살려고 사투를 벌인곳에서
그런일이 생긴거면 병원도 잘못이고 박수진 부부도 잘못이죠..14. 돌돌엄마
'17.12.1 10:04 PM (116.125.xxx.91)네 그래서 저도 의아했어요, 저도 애가 둘이고 니큐는 아니어도 신생아실 분위기를 아니까 대체 도넛을 들고 어디까지 갔다는건지
왜들고갔는지가 이해가 안가서요~
그것도 지손으로 들고간 것도 아니고 매니저 손에 들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