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진사건이요

사건 조회수 : 4,289
작성일 : 2017-11-30 20:57:54
의료진 판단하에 의한것이라 할 말이 없다는 박수진씨
해명할거 없고 특혜 없다는 병원

이렇게 시간 지나면 잊혀지고 없어질 문제인가요?
ㅈᆢ용해지면 방송이용해 아이랑 힘든시간 보냈다며 이쁘게 멩품 휘감고 나오면 저여자가 입은옷. 악세사리 가격에 눈호강 한다고
힘들어서 살빠졌다고 아기둘인데 힘들었겠다고..동정하고 끝날거 같아요 저 연예인에겐 관심 없고 ㅅㅅ병원은 반드시 저부분은 해명하고 관련자 처벌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중중환자실에서 들어올수 없는 아기가 들어와 특혜를 누렸다면
규정어긴 관련자들 처벌해야죠
다른곳도 아닌 생명을 다루는 중환자실에서 저런 행위가 벌어졌는데
박수진은 의료진 핑계 병원은 나몰라라 입꾹..
IP : 211.108.xxx.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젠가
    '17.11.30 9:06 PM (121.130.xxx.60)

    이 여자 배씨랑 결혼발표나고나서 무슨 백화점 화장품가게 가는데 경호원 수십명 들러붙은거 봤죠?
    에스커레이터 전세낸듯이 타고 올라가고 진짜 개어이없더란...
    그때부터 조짐이 보였어~

    이후로 누가 부르지도 않는 곳곳 행사장에 싸인회를 한다드니 이런짓 많이했죠
    그때마다 경호원 대박 붙었구요 누가보면 국빈온줄;;

    아 증말 이번 사건보니 욕이 절로 터지네요

  • 2. ㅇㅇ
    '17.11.30 9:11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해명도 없고 사과도 없는 병원은 그럼 앞으로도
    원칙없이 특혜 줄 사람에게 특혜 준다는 뜻인가요?

  • 3. 웃기죠..
    '17.11.30 9:14 PM (110.13.xxx.68) - 삭제된댓글

    이 사건 관련해서 처음 댓글달아봅니다.
    박수진씨 저 언행은 한마디로 '됐고, 닥쳐' 이렇게 들리는군요.
    자기 재능 하나 없이 언론플레이로 스타성 유지하는 건 부부가 똑같더니..
    박씨배씨는 무대응을 대응방식으로 택했나보네요.
    인간성 진짜 쓰레기스럽네요.
    대체 한 게 뭐가 있는 사람들인가요? 배씨도 박씨도 최근 10년동안 본업에서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해낸 게 없는 재능없는 루저들인데요. 정말 생긴대로 새대가리네요.

  • 4. ..
    '17.11.30 9:16 PM (58.237.xxx.77)

    배용준 부인이 직업인지 티비 드라마에서 본적도 없고
    맨날 행사장에서 하하호호나 하지말고 둘째도 삼성 병원 내진 대기표 안타고 새치기 한다던데 연예인 갑질 하지말고
    제대로 된 사과나 하세요

  • 5. 개네애가 위급상황이엇나요
    '17.11.30 9:31 P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

    진짜 가야할 아기가 못가고 피해를 봤다면 보통일이 아니네요

    지 자식만 중하지

  • 6. 풉~
    '17.11.30 9:34 PM (110.47.xxx.25)

    보통은 자기 자식만 중요하지 않나요 들?

  • 7. 아뇨
    '17.11.30 9:39 PM (211.108.xxx.4)

    생명을 다투는 위중한 상황에서 내자식이 아무리 귀하고 중해도 내자식보다 훨씬 위중한 상태아기가 있음 저상황에서
    당연히 조심하고 셀구역 옮기죠
    눈과귀가 있는데 의료진들 판단하라 거기서 두달 버티고 있었다는거 소름끼져요

  • 8.
    '17.11.30 10:01 PM (211.226.xxx.188)

    거기가어디인지. 알고 저리 댓글 다시는지.
    내아이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모유 먹을정도이면 다른실로 옮기는게 맞지요

  • 9.
    '17.11.30 10:21 PM (211.195.xxx.35)

    살인한 개 사건도 그렇고, 흥 일주일이면 잊혀진다 이러고 있을겁니다.

  • 10. 돌돌엄마
    '17.11.30 10:45 PM (116.125.xxx.91)

    이번일은 쉽게 안 잊혀질 듯요. 자식 관련한 건데 우리나라 아줌마들을 뭘로보고!!!!

  • 11. 자식
    '17.11.30 11:49 PM (211.108.xxx.4)

    다른것도 아니고 신생아 중중환자실
    A셀에 입원해 있는 아기사진 몇장 봤는데 어른 손바닥 만한 아기들에 의료장치가 엄청 달려있고 대부분 입도 막아져 있었어요 너무 작아 건드리면 부서질것 같고 저런아기들 우는것도 먹는것도 소리하나 못내겠던데 저런곳에서 모유수유ㅠ 도넛에 아기가 크게 울곤 했다잖아요

    산모들도 느끼고 본게 있을텐데 혹여 아기에게 영향 미칠까봐 항의들도 못하고..어떤산모 b셀인가 있는데 본인아기는 장치달고 울지도 못하는 상태에서도 그곳에 있는데 박씨 아기 울음소리 커서 불편했다는 글

    정말 중딩아이둘 건강해서 병원 입원한번 안했지만 저분들 맘과몸이 어땠을까 피가 거꾸로 쏟네요

    저따위로 사람생명에도 등급나뉘는 병원
    입다물고 해명따위 안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병원에
    차후 대응없다고 입닫으려는 박씨

    둘째 진료때도 새치기 진료로 예약도 안하다고 제보가 나오고 있다는데 얼마나 사람들이ㅈ우습게 보이면 저러고 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129 수영장 진상 상대하는 방법 있을까요? 9 물개 2018/01/27 3,544
773128 추취 많이 타는데 겹쳐 입는건 너무 답답해요 8 ,,. 2018/01/27 2,131
773127 요즘 20대 여자애들 정말 키도크고 얼굴작고 흠 종자개량?된 느.. 25 호빗녀 2018/01/27 8,788
773126 된장을 볶아보셨어요? 9 레시피 2018/01/27 2,570
773125 지금 서리태 잔뜩 사놔도 되는 시기인가요? 8 싱글탈모 2018/01/27 1,810
773124 저는 수치심이 많아요 8 미생 2018/01/27 2,634
773123 가수 세븐틴 그룹 잘 아시는분~~질문있어요 13 세븐틴 2018/01/27 1,830
773122 주방 살림살이 앓이 15 에스텔82 2018/01/27 6,584
773121 밥먹다가 볼살을 씹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4 ㅠㅠ 2018/01/27 3,837
773120 중국 대련쪽 국제학교 ??? 2018/01/27 439
773119 스메그 전기포트 직구 3 직구지구 2018/01/27 1,114
773118 아파트 방송-보일러 35도에 맞추라 하네요 16 ㅇㅇ 2018/01/27 19,030
773117 통밀이 소화가 더 잘되나요? 2 dd 2018/01/27 1,198
773116 미국여행 카페 좀 알려주세요 4 떠나자 2018/01/27 2,000
773115 밀양화재 유족이 홍준표에게 "소방법 반대했잖아".. 23 richwo.. 2018/01/27 5,136
773114 개업 의사선생님 선물 3 파레트 2018/01/27 1,821
773113 맘마이스에 박창진 사무장 나왔는데 원래 강직한 분이었네요. 16 아마 2018/01/27 4,917
773112 고등학생 2월 초 졸업식날 9 안산 2018/01/27 1,326
773111 난방비 아끼는 저만의 비법 알려드려요 50 난방비 도사.. 2018/01/27 22,970
773110 점화 잘안되는 오래된 가스렌지 고치는법 13 2018/01/27 5,250
773109 이명박근혜시절 안전관련규제삭제.jpg 11 소름이다.9.. 2018/01/27 846
773108 영화 접속에서 본 1997 서울생활 16 토요일 2018/01/27 4,493
773107 (펌)MBN 채널 삭제했습니다. (기레기 이상훈 MBN 앵커님 .. richwo.. 2018/01/27 1,389
773106 7세 아이 영어 리딩 시작 무엇으로 하나요?? 21 .. 2018/01/27 2,670
773105 내 진짜 규제완화할 때 알아봤다 3 ... 2018/01/27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