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용준은 왜 일언반구가 없나요?
어쨌거나 본인 아들과 부인 문제로 불거진 문제인데..
찍소리 안하고있네요.
부인한테 손편지 쓰게하고 지는 뒤로 쏙빠지네요.
1. ,,,
'17.11.30 8:58 PM (1.240.xxx.14)그러게요
삼성병원이 박씨 때문에 특혜준게 아니고 결국 배씨 봐서 해준걸텐데요2. 신비주의
'17.11.30 8:59 PM (211.108.xxx.4)신비주의자라 대중들 앞에는 안나와요
3. 아줌마같이 생겨선
'17.11.30 9:01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맨날 그놈의 신비주위.
4. 박수진
'17.11.30 9:03 PM (116.117.xxx.73) - 삭제된댓글배용준이 나서면 너님같은 분들이 또 이때다 하고 욕할꺼잖아요
5. ,,
'17.11.30 9:03 PM (1.238.xxx.165)결혼하고도 수진씨만 혼자 있는 사진 거의 올렸지 결혼식 이후로는 코빼기도 못 본거 같아요.
6. 남편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17.11.30 9:04 PM (110.47.xxx.25)아내는 남편의 하위 카테고리라는 뜻인가요?
7. 나서봐야
'17.11.30 9:04 PM (121.130.xxx.60)둘다 텅텅 빈소리 인증만 하게 되기에 참고 있는거겠죠
8. ...
'17.11.30 9:07 PM (117.111.xxx.118) - 삭제된댓글아니 신비주의도 정도껏이어야지
자기 아내와 아이가 나름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데
진짜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가만히 못있을 것 같은데9. 보다보니
'17.11.30 9:08 PM (223.62.xxx.165)배용준 나서야 욕 바가지로 퍼붓느라 신날건데 왜 나오겠어요?연예인 짬밥이 얼만데? 그저 껀수 하나 생기면 악다구니데 보는것도 징하다
10. 무슨 카테고리타령
'17.11.30 9:08 PM (219.251.xxx.29)병원이 그럼 배씨 돈보고 특혜줬지 박씨 보고 해줬을까봐요?
그얘길 하는건데 무슨 자다 남의다리 긁는소린지11. 나오면
'17.11.30 9:10 PM (110.8.xxx.101) - 삭제된댓글더한게 터져서 그런게 아닐지...
12. 특혜를 준 병원에게
'17.11.30 9:17 PM (110.47.xxx.25)책임을 물어야죠.
돈 많은 게 죄는 아니잖아요?13. ㄴㄴ
'17.11.30 9:23 PM (211.36.xxx.75)신비주의요? 약간 사람이 맹한것같던데요
시상식에서 말도 잘 못하고 같은 말 반복하고...
지적인 이미지하고 전혀 달라서 많이 실망했었어요
그래도 돈복은 있어서 저렇게 때부자가 됐으니 참...14. 팬도있네
'17.11.30 9:28 PM (175.118.xxx.71) - 삭제된댓글특혜를 준다고 해도 상식 개념이 있으면 안받았어야지 .
15. 입열면
'17.11.30 9:29 PM (211.36.xxx.101) - 삭제된댓글완전 깨거든요
신비주의라는 명분으로 드러내지 않고 살죠16. 팬이 아니라
'17.11.30 9:31 PM (110.47.xxx.25)병원도 지키지 않은 상식이나 개념을 왜 환자만 비난하냐는 거죠.
병원측이 저렇게 특혜를 주는 것이 설마 박수진 하나 뿐이었겠어요?17. 알바풀었나
'17.11.30 9:31 PM (219.251.xxx.29)돈 많은게 죄는 아니고요
개념 없는 건 죄에요
좀 아시겠어요?18. 배용준이
'17.11.30 9:33 PM (59.11.xxx.175)나서서 사과해야하는거 아닌지 싶어요. 결국 배용준 보고 특혜준거지 박수진 보고 준건 절대 아니죠.
둘이 부부관계는 원만한지 좀 의심스러워요
박수진 인스타 보면.19. 병원이 먼저 사과해야죠
'17.11.30 9:35 PM (110.47.xxx.25)그런 특혜가 다른 환자들의 기회를 뺏을수도 있다는 것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병원측이니까요.
20. ..
'17.11.30 9:44 PM (59.13.xxx.151)배용준 솔직히 언젯적 배용준인가요?
제 느낌으론 신성일시대의 사람처럼 느껴져요..
너무 활동을 안해서....
일본에서 인기 끌어서 국위선양한 연예인이다. 그게 다인 사람이였죠.
배우로써의 그 무엇도 안느껴지는 사람
자식 앞세우니 그의(부부의) 특권의식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그냥 외국 나가 사세요!21. ㅡㅡ;
'17.11.30 9:55 PM (121.182.xxx.56)입이없는건 아닐까요ㅡㅡ;
죄송합니다..
농담이에요 악플은 달지마시길...22. 국위선양도 옛말
'17.11.30 9:56 PM (110.13.xxx.68) - 삭제된댓글의식이 후졌을때나 국위선양 운운했지
요즘 우리 연예인 해외에서 인기있다고 뿌듯해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나마 그것도 언젯적 얘긴지..
특혜받은 아기 부모가 그 둘이니 당연히 둘이 같이 욕먹어야하고
병원이 잘못한건 한거대로 또 고쳐져야할일이지
환자가 무슨 잘못이냐 이런 논리는 너무 덜떨어졌네요.
그리고 톡까놓고 말해서
병원은 당시 상대적으로 피해본 다른 환자들에게만 사과하면 되지만
박수진 배용준씨는 일단 연예인으로서 욕부터 충분히 먹어야죠.
과거에 번 자기들 돈으로 알아서 매체노출하는것까지야 해될거 없고 안보면 그만이니 그런가보다 하며 넘어가줬지만
주제도 모르고 자식앞세워서 저리 지저분하게 사는데 욕먹는게 지당하지 않나요? 전 이번기회에 저렇게 재능없는 연예인들 걸러졌으면 좋겠어요. 사과니 뭐니 관심도 없고요. 그냥 자기들 성질 가는대로 이렇게 멍청하게 대응하다가 매장되는게 더 나은 연예인들 아닌가요?
박수진 암만 봐도 재능도 없고 끼도 없고, 어디 나오는거봐도 그냥 샐샐거리는거말고는 볼것도 없던데 여기 게시판에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니, 센스가 있다니 과하게 칭찬할 때부터 참 사람 눈이 다양하네 싶었거든요. 연기도 못하고 노래도 못하는 가수출신 연기자가 요리예능 보조나 하면서 한두마디하며 버티는거죠. 배용준씨도 배우가 되어가지고 노력도 도전도 하지않고 그저 있는거 먹으면서 버티는거잖아요. 더이상 직업을 배우라고 할 수 없죠.23. ....
'17.11.30 10:12 PM (121.124.xxx.53)좋은일엔 왕자인척 나서도 나쁜일엔 절대 안나오죠.
언제적 배용준인지..
우리나라에선 그냥 저냥이었는데 일본에서 뜨고 그렇게 욘사마된거지.
그후론 이렇다할 활동이나 있었나요.
원빈처럼 그전 이미지 깨질까봐 절대 연기도 안하고 암것도 안하죠.
기획사로 돈잘 버니까..24. 마키에
'17.11.30 10:39 PM (119.69.xxx.226)근데 병원에 배용준은 전혀 드나든 적 없나부네요? 배용준 얘기는 없는 걸 보니... 심각한 상황이면 부모 모두 면회 못 해 안절부절일텐데 애가 건강했나부죠...?
25. 예전엔
'17.11.30 10:41 PM (59.6.xxx.63) - 삭제된댓글한때는 손지창 김민종 류시원급 인기였지 않나요?
그러다 점점 인기 떨어지면서 그저그런 배우로 사라지려는 찰나
갑자기 드라마 하나로 부웅떠서 자기가 무슨 우리나라 최고 배우인양 허세떨고
인성별로라고 뒷말도 많았는데 일본아줌마들 아니였으면 아마 드라마 아버지역으로만 돌텐데
정말 운빨하나는 최고인 배우죠 뭐.26. ㅇㅇ
'17.12.1 5:44 AM (39.7.xxx.34) - 삭제된댓글하위카테고리인게 아니라요..
아기와 관련된 일이고 배용준이 아이의 아빠잖아요. 박수진 혼자 애 낳았나요;; 아버지인데 병원에 한번도 안왔을 리 없을거고요, 편의를 봐준 것도 결국 배용준의 이름값 때문일테니.27. ㅇㅇ
'17.12.1 5:54 AM (39.7.xxx.34)하위카테고리인게 아니라
아기와 관련해서 일어난 일이고 배용준이 아기 아빠잖아요. 연대책임이죠
배용준도 아마 병원 같이 드나들었을테니28. 흠흠
'17.12.1 8:03 AM (125.177.xxx.163)평소느껴지던 배씨의 그 좀 인성좋아보이지않던 느낌이 아 맞나보다싶어지던데요?
어찌 자기만 썩빠지는 허수애비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