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 사람한테 그렇게 분량을 많이 주는지 이해가 안가고 그닥 재미도 없어요.
그리고 진중권은 김관진건보다 국당과 바른당통합이 괜찮다는 소리를 더 오래하네요.
뭐 채널 에이 종편이라 큰 기대는 안했지만, 진짜 이젠 더 못보겠어요.
전에는 그래도 좀 볼만했는데,더 봐주기 힘드네요.
전여옥도 마찬가지고요.
역시 종편은 종편인가봐요.
안형환 개소리 못듣겠어서 안본지 오래..발음도 뭉개지는데 길긴 오지게 길죠.
저도 외부자 보다가 껐어요
언주와 여옥 쌍으로 나와서 듣기싫은 목소리 들으니 비위가 상해서..
안형환 말하는거 보면 뭔소린지 잘 안들려요..
발음도 이상하고 에피소드중 본인이 직접 겪었던 일들은 리듬감있게 말하던데 그건 그나마 들어줄만하던만
아직도 나오나보네요..
mb 사위랑 친구라던그 그래서 그런가..
훨씬 볼만합니다
외부자들은 유해물질이예요
정신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봉도사한텐 미안하지만 안 본지 꽤됐네요.
판도라가 훨씬 재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