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신문 보는 것보다 그냥 주간지가 나을 거 같아서요,
추천 부탁드려요...
매일 신문 보는 것보다 그냥 주간지가 나을 거 같아서요,
추천 부탁드려요...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인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인222
정통 시사주간지 시사인 333
사람들이 신문과 잡지를 팔아주는 경우도 적지않은데
인터넷에 기사 잘 보여주는 잡지 구독하세요
오직 장사속으로 하는 잡지는 팔아줄 필요없죠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지금은 시사인을 구독하지 않지만
구독하고 있을 때
기사 하나가 많은 사람들이 보면
쓰레기 정치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이었는데
잡지에는 나왔지만 인터넷에 좀 노출 시키면 안되겠냐고 하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10일인가 거의 2주 후에 인터넷에 노출되었는데
그 때는 이슈가 아니라 거의 별 볼일이 없었어요
그 때 이 사람들이 언론인인지 장사꾼인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면 제가 알기로 잡지를 이익이 아니라 팔아주시는 분들도
적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그랬죠
유즘 시사인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전과 같은지 아님 중요기사는 나라를 위해
바로 오픈하는지
저 창간주주에 정기구독잔데요
시사인이 장삿꾼이면 장삿꾼 다 죽었나봐요?
시사인 종이책 최근에 본 적 없죠?
광고가 어찌나 없는지 죄 기사예요.
온갖 음란 광고까지 무차별적으로 뿌려대는 조중동만 살아남아도 되나요?
시사인은 재벌광고에 의존 않고 순순히 구독료로 근근하 운영돼요.
샬랄라님, 시사인 글마다 따라다니며 구독 말리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인터넷에 기사 잘 보여주는지 여부가
종이매체의 선택 기준이 돼서는 안 됩니다.
시사인이 안 보여주지도 않지만 인터넷 매체는 널리고 널린게 지금의 상황인데
종이매체는 종이로 호흡 긴 기사 다뤄야죠.
요즘 시사인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른다면서.....
함부로 장삿꾼이라 하시는구요.
몇몇 핵 중요기사는 온라인으로 바로 풀더군요....
아무리 거짓뉴스 기레기가 창궐한다지만
도매금으로 넘기지 마세요.
하......님
저는 제가 격었던 일을 말씀 드린겁니다
예전에 구독운동도 열심히 했습니다
저일이 있고 큰 배신감 느껴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요즘 시사인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른다면서.....
함부로 장삿꾼이라 하시는구요.
몇몇 핵 중요기사는 제가 배달받기도 전에 온라인으로 바로 푸는 거 몇 번이나 봤습니다.
아무리 거짓뉴스 기레기가 창궐한다지만
도매금으로 넘기지 마세요.
님 주간지는 월간지하고 다르게 종종 급하게 알려야 할 기사도 나옵니다
그러셨군요.....
그럴 수 았지요.
이해합니다.
제 글을 보고 댓글 다시나요?
믿다가 배신감들면 더 괴로우니까요.
이해합니다.
마지막 갯글은 님 댓글 보기 전에
동시에 올라가 지웠습니다.
탄핵사태이후 급한 기사는 온라인으로 제일 먼저 풀린 적 많이 있었습니다,
전 한겨레 것도 여러 개 구독하고 구독운동도 했지만
올해 다 절독했습니다
씨네21 안보니 좀 답답하지만 참고 삽니다
제목이 주간지 추천해주세요...이니 추천한건데...
샬랄라님...자제해주시면 좋겠네요
나름 약자의 편에서 객관적으로 기사를 쓰는 시사인이라 생각되서 추천했고
저도 장기 구독자입니다.
샬랄라님 의견도 있고 다른 분 의견도 있고.....
원글님이 판단하시겠죠 뭐...^^
인터넷 기사공개는
모르겠고 시사인이 괜찮긴 하죠.
저도 몇년 정기구덕 하다가 끊고는 출장갈 때,
비행기 탈 때 하나씩 사보곤 해요
강추!!!
잡지는 흙파서 만드나요?
언론사도 엄연한 기업이에요. 이익을 추구하는게 당연하다구요. 이익은 추구하되 쓰레기 기사가 아니라 좋은 기사를 팔아서 돈을 버는거죠.
왜 시간, 노력, 돈을 들여 취재한 내용을 공짜로 인터넷에 뿌려야하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적재산을 너무 하찮게 여겨요.
노무현 대통령 서거후 그와 관련된 기사를 읽으려고 서점에 갔다가 시사인을 첨 보았는데요
그후 쭉 2년 단위로구독해서 읽고 있는 중입니다
이코노미 조선 ㅡ 의외로 괜찮음. 정치색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