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주부예요
동치미 담을려고 무에 소금 뿌려 놓았는데요
청각을 안 사왔는데,
혹시 동치미에 청각은 필수인지 아님 넣을 필요 없을까요?
소금으로만 간 해서 담아 보려구요.
다발무, 생강. 마늘. 배. 쪽파. 그리고 삭힌지 2틀된 청량고추 이렇게 있어요.
다 삭히진 못했어도 청량고추도 같이 그냥 넣고 담그려는데
청각없어도 될까요?
삭힌 고추 담근지 이틀 된거 같이 넣어도 될까요?
초보 주부예요
동치미 담을려고 무에 소금 뿌려 놓았는데요
청각을 안 사왔는데,
혹시 동치미에 청각은 필수인지 아님 넣을 필요 없을까요?
소금으로만 간 해서 담아 보려구요.
다발무, 생강. 마늘. 배. 쪽파. 그리고 삭힌지 2틀된 청량고추 이렇게 있어요.
다 삭히진 못했어도 청량고추도 같이 그냥 넣고 담그려는데
청각없어도 될까요?
삭힌 고추 담근지 이틀 된거 같이 넣어도 될까요?
청각이 아니라 청갓이겠죠?
안넣어도 되요 대신 지고추를 많이 넣으세요
맛있게 담그세요
청각이 청갓 말고 생청각 이라고 죽은 초록색 나는 거요
삭힌고추가 필수.
2틀 전에 담가둔 삭힌고추 넣어도 될까요?? 아님 그냥 살까요?
맛있어요.
청각은 패스하고 지고추가 애매하네요. 담근지 이틀 정도 된거 아직 완전 삭혀지지 않은 고추는 넣지 말고
다시 사러 나가야 하는거죠? 지고추요? ㅠ
그냥 넣으세요
전 여름에 청양고추 이쑤시게로 구멍뚫어 넣어요
그래도 시원해요
네. 초보라 걱정했는데, 그냥 넣어볼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