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진 해명 거짓의혹....

..... 조회수 : 21,832
작성일 : 2017-11-30 02:31:07
퍼와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이거보고 새벽에 일어났다 괜히 열받네요..
가장 위독한 아이들이 있는 a셀에만 있었다는거 보면
그동안 인큐베이터 새치기로 논란이.되었던 부분도
일치하는거네요. 제일 케어 받아야할 아이가 못받은거잖아요. 상식적으로 인큐베이터 있는 아기가 모유수유 자세때문에 조부모랑 같이 입장했다?그말도 아이키워본 입장으로
약간 갸우뚱했었는데 사실이어도 이상한거 맞군요..



박수진씨 싫어하는것도 아니고요~ 평소 관심도 없지만 이른둥이 엄마로써 박수진씨 아기와 같은시기 입원했던 다른 평범한 이른둥이 아가들과 부모님들이 너무 안타깝고 생각하니 제가 다 화나서 자꾸 글을 올리게되네요~ 그간의 기사와 여론들이 실제와 다른것이 너무나 많아 아기 자는틈을타 긴 글 올려봐요~ 박수진씨가 맘스홀릭 카페 가입해서 이른둥이방 글읽고 아기 하늘나라 보내신 jsmom 님께 쪽지보내고 전화통화 하면서 하신얘기, 그리고 본인 sns에 올리신 얘기중 반드시 짚고 넘어갈 사항같고 공개로 올려져서 알려져야 싶은 얘기들이라 다시 글을 올립니다~ 우선 박수진씨 친정부모님 니큐안까지 출입이 모유수유 자세 잡기 어려워서 였다고 전화로 해명하셨다는데 삼성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줄여서 삼성니큐는 절대 아기 입원기간동안 퇴원이 임박했더라도 직접 엄마가 직수 (아기가 엄마젖을 직접빠는)로 수유하지 못합니다~ 직수 해도 되냐고 물어보면 간호사분들도 직수는 퇴원후 집에서 시도하라고 답변하시구요~ 그리고 일단 미숙아들은 만삭아들과 달라서 엄마젖 빠는힘이 부족해요~ 그래서 출생직후엔 거의가 위관튜브 콧줄 등으로 간호사분들이 넣어주시구요~ 그러다 몸무게 늘고 하면 젖병수유 서서히 연습해요~ 엄마가 집에서 유축해온 모유 역시도 젖병에 담겨 아기 고유 바코드 붙여져서 젖병으로 수유하죠~최소 3키로 넘겨야 빠는 힘이 세져 엄마젖 빠는것이 가능한데 그 키로대로 태어난 아기들은 만삭아이지 미숙아가 아니고요~ 많이 아픈 아가들이 아닌이상 그 키로대엔 니큐에 있지않죠~ 저희딸도 3월부터 4월까지 한달간 삼성병원 제 1 중환자실 , 2 중환자실 다 거쳤고 셀로는 A~F 까지 옮겨다니며 있다 퇴원했는데 단한건도 직접 엄마가 아기 젖물리는거 못봤구요~ 만약 진짜 직접 젖을 물리셨다면 이또한 퇴원연습 과정중에 큰 특혜를 받은거겠네요~ 그게 아니라면 박수진씨 큰 거짓말이세요~ 두번째로 매니저가 니큐안은 들어가지않고 손씻는구역까지 들어갔다? 이것역시 말이 되질 않습니다~ 삼성니큐는 4층에서 산부인과와 이어져있는데 니큐 출입문에서 벨을 누르고 간호사분이 누구 보호자이냐고 매번 묻고 확인합니다~ 그후 도어가 열리면 나오는 아기 부모만 출입가능한 보안구역 이예요~ 그안에 손씻는 개수대가 있고요~ 외부인은 절대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자주 들어가셨네요?특히나 제 2 중환자실의 경우 손씻는곳이 아예 니큐 진입해야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어떤 댓글을보니 박수진씨 아기는 입원기간 내내 제 1중환자실 (A셀~C셀) 있었다는 증언도 있어요~ 다른 부모들과 부딪히는게 싫어서 였다고?이 내용이 진짜라면 이게 가장 큰일입니다~ 제 1중환자실 거기다 A셀은 가장 작고 위중한 아기들, 이제 막 태어난 미숙아들이 있는곳인데 그곳에 자리하나 차지하고 버티고 서서 다른 위중한 아기 한명 못받았네요~ 병원도 박수진씨도 참 거짓말 대박이라는거... 니큐에 아기넣고 면회다니는 엄마들은요... 속으로 울고 다녀요... 더지켜주지 못해 미숙아로 아기낳은것에 자신을 끝없이 원망하고 현실이 받아들여지지않고 아기 모습에 억장이 무너지고 내가 무슨일을 한건지 후회를 넘어 자괴감을 느끼며 그 시간들을 살아요~ 니큐안에 박수진씨 아닌 대통령이 있더라도 관심을 줄 심정들이 안되요! 니큐 벨 누르고 출입문열리고 손소독할때 아기 얼른 보고싶고 걱정되서 가슴 떨리고 침이마르고 심장 두근두근 하지않는 엄마들 없어요~저도 그랬고요~ 눈앞에 당장이라도 어떻게 될것같고 잡으면 부러질것같은 내새끼가 있는데 연예인이 눈에? 절대 안들어와요~ 그리고 삼성병원은 이미 1층 로비에서부터 보안요원 같은 분들이 일일이 출입증 확인하시고 엘리베이터 타러가게끔 하시는데 대체 매니저와 조부모님까지 그많은 일행이 어떻게 다 왔다갔다 한건가요? 출입증을 다량으로 받았나요~ 아님 보안요원들도 제지하지 않았을정도로 미리 얘기가 되었던건가요? 화나요~ 전 매일 출입증 꼭꼭 목에 걸고 다녔는데... 그리고 세번째로 박수진씨 아들이 첫 아기이고 세상에 일찍 태어난 상황이라 판단력이 흐려졌다? 이것도 거짓이예요~ 판단력? 까지도 필요없어요?우리가 평소 어느 장소든 갔을때 관계자외 출입금지라 되어있거나 only step 이라고 되어있음 곧 저긴 들어가는곳이 아니다 라고 인지하죠? 똑같아요~ 니큐 양쪽 출입문에 부모외 면회금지라고 엄청크게 쓰여져서 못볼래야 못볼수가 없어요~ 일부러 규정어기고 자신이 연예인이고 유명인이니 난 특별해도 되겠지란 스스로의 같잖은 우월감이 빚어낸 창피한 결과이지요~ 그리고 네번째로 이번 사과가 진심인지 궁금하군요~ 그동안 이카페 이른둥이방에 있었다면 말이예요~ 그동안도 여러 글이나 댓글로 말이 많았고 다만 포털 여기저기에서 이번만큼 큰이슈화가 안되었을뿐이예요~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미 화제가 될대로 된이후의 사과라면 그게 진정성이 있을까요? 정말 사과하셔야 할 대상은 같은해 같은시기 박수진씨 아기와 같이 니큐에 입원했던 아기의 부모님들 이예요~ 그 무거운 마음 죽을것같이 애가타고 미안하고 아침마다 아기 체중과 수유량을 알려주는 문자하나에 예민해지는 , 한밤중 니큐에서 걸려오는 전화한통에 심장이 내려앉을것 같은 그런 심정의 아기 부모들이 면회다니는 공간에 크리스피도넛 여러봉지 사들고 니큐 출입문안까지 매니저 대동하고 마스크 비닐가운 다 입어도 대충 아기엄마인지 아닌지 다 보이는데 아기 할머니가 들어와있고... 같은시기 병원있었던 엄마들 그 힘든와중에 위화감과 상처까지 받아야 했을거예요~ 다섯번째 마지막으로 병원측 (의사나 간호사분들)의 잘못이 더 크다? 저는 아니라고 봐요~ 저희아기 입원중에 알게된건데 아주 사소한 저의 질문이나 행동하나까지도 컴터에 기록될정도로 간호사분이 컴퓨터에 저장하시더라구요~ 엔파밀 (모유강화제) 관련 제가 먼저 질문했던거 한밤중 전화상담 했던것 하나하나까지도 그와중에 일일이 기록되고 굉장히 드라이하고 깐깐하게 업무하시고 관리하세요~ 삼성 간호사분들 특히 그러셨어요~ 그런분들이신걸 너무 잘 알기에 연예인이라고 박수진씨~ 연예인이시고 유명하시고 돈많으시니 조부모님 같이 들어오세요~ 했을리 만무해요~ 아기엄마인 박수진씨가 자신의 유명세에 기대어 부탁조로 여러번 건넸을것이고 그럴때 마지못해 오케이 되었을 가능성 크다고 봅니다~ 저 B셀있을때 부터 일부 간호사분들이 병원 전반이나 니큐에 대한 만족도 조사나 아기케어 등에 관한 설문조사 여러번 부탁하시더라구요~ 엄청 노력하시고 하나하나 개선하려고 애쓰시는거 여러모습에서 경험했어요~ 연예인이라 신기하긴 하셨겠지만 모든룰을 다 깨트려주고 넋이 나가듯 행동하실분들이 아니시란거 너무 잘압니다~ 요며칠 박수진씨 관련글만 써도 
평소 이른둥이방 글 조회수라 믿기 힘들정도로 폭발적이더라구요~ 카페멤버뿐 아니라 다양한 루트로 검색으로 혹은 기자분들이나 관계된 분들이 보시는것 같아 아니다! 싶은 부분은 추려봤어요~ 특히나 아기 하늘나라 보내신 jsmom 님.. 그 처절하게힘든 와중에 그런 상처까지 위화감까지 느끼시며 얼마나 심정이 갈기갈기 찢어지셨을지 생각하니 같은 이른둥이 엄마로써 말문이 막히네요~ 그간의 글 읽고도 너무나 말문이 막히고 내용이 엄청나고 먹먹해서 답글도 못달고 여러번 클릭만 했었거든요~ 일반 신생아실도 아니고 생명이 왔다갔다 위중하고 수술받은 아기들 .. 1키로도 안되는 정말 아기새같은 부러질것 같은 핏덩이들 있는 공간에서 본인 욕심 누리시고 모든 룰 깨트리시고 지금도 거짓으로 변명만 하시는 박수진씨 정말 너무 싫고 잊지않을겁니다~

http://cafe.naver.com/imsanbu/37360649
IP : 115.161.xxx.119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30 2:31 AM (115.161.xxx.119)

    http://cafe.naver.com/imsanbu/37360649

  • 2.
    '17.11.30 2:48 AM (121.130.xxx.156)

    먹먹하네요
    사과도 어이 없더만 결국엔 이렇군요

  • 3. 라떼
    '17.11.30 2:54 AM (75.83.xxx.169)

    이게 만일 사실이라면 대충 넘어가면 안되는 거네요
    대중들 사랑받고 이 자리까지 온사람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실천하지 못할망정
    병원의 엄격한 룰을 어겼다는것이 정말 실망이네요.
    전부터 박수진씨 팬이었는데 아니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건지 많이 바뀌었네요. 그렇게 안봤는데ㅠㅠ

  • 4. ...
    '17.11.30 2:55 AM (112.151.xxx.111) - 삭제된댓글

    이건 좀 많이 알려져야 될것같네요.

    상대는 유명연예인이고 유명병원이니 언론을 쉽게 접하고 또 병원에서 했던것처럼 자기들 입맛에 맞게 다룰지도 모르잖아요.
    앞으로도 이런일은 없어야하니 이번에 바로잡았으면좋겠어요. 세상에 비밀없고 돈 권력 인기등으로 생명다루는일에 파렴치한짓 못하게 해야되요.

  • 5. 저도
    '17.11.30 3:03 AM (218.52.xxx.206)

    이른둥이 엄마로써 화가 나네요.
    다른 병원에 있었지만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 있는 아기들은 감염우려가 커서 부모외에는 면회 자체가 안됩니다.
    패혈증 걸릴수 있다고 해서.. 얼마나 위생을 강조하는지.. 들어갈때도 부모 꼭 확인하고 문 열어주고..간호사들도 각각의 아기들을 만질때마다 손소독 하는 곳입니다.
    친정어머니께서 남편 대신 아기 얼굴만 보고 나온다고 하는것도 안된다고 하는 곳이 인큐베이터에 있는 아이를 위한 규칙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그곳에 있는 이른둥이 엄마들은 하루하루 마음 졸이며..떨리는 마음으로 면회가는 곳인데..조부모에 매니저까지 들어가다니 몰지각한 행동에 정말 화가 납니다.

  • 6. ..
    '17.11.30 3:07 AM (175.127.xxx.62)

    저도 아기가 NICU에 있었어요. 다른 큰병원이었지만 대부분의 신생아집중관리실 분위기와 규정은 비슷할거라고 봐요. 그래서인지 박수진씨 해명글도 진실되어보이지 않고 더 화가 나더라구요.
    매니저와 조부모의 잦은 출입이라니 말도 안되는 거고 모유수유자세는 간호사분한테 배우면 되지 조부모가 왜 필요한지..

    정말 관심없는 연예인인데 이제 정말 싫은 연예인이에요.
    제 아기가 그 상황에 있었다면 너무 화났을거에요.
    저는 아기를 낳고 첨 봤을때 이미 삽관이 된 상태라서 아기가 힘들게 견디고 있는 모습부터 봤었어도 판단력 흐려지고 이런것 없었어요.
    오히려 더 규정 잘 지키죠 혹시 다른 아기들에게 피해줄까봐요

  • 7. 정말
    '17.11.30 3:10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정말 못됬네요
    니큐 규정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저런식으로 거짓말하는군요
    연예인이 권력집단이었군요..

  • 8.
    '17.11.30 3:11 AM (14.47.xxx.244)

    정말 못됬네요
    니큐 규정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저런식으로 거짓말하는군요
    연예인이 권력집단이네요 ......

  • 9. 뭐 생긴대로죠
    '17.11.30 3:14 AM (223.62.xxx.240)

    메뚜기처럼 생겨서 하는 짓도 양심 없는 얌체같음

  • 10. 메뚜기 ㅎㅎㅎ
    '17.11.30 3:52 AM (178.191.xxx.40)

    정말 똑같이 생겼네요.
    누군지도 모르는 듣보잡 연예인이 결혼으로 신분상승하더니 정줄 놓았나?

  • 11. 근데
    '17.11.30 3:58 AM (211.36.xxx.232)

    저도 오래전에 이른둥이 아이 집중치료실갔었는데
    조부모 면회 되지 않나요?;
    규정이 강화되었나봐요

  • 12. 박수진
    '17.11.30 4:14 AM (59.11.xxx.175)

    그 이른둥이 아이가 잘못되서 무슨 아프기라도 하나
    애낳고부터 열심히 인스타 하더니.
    애는 어디 두고 온거마냥.
    배용준 와이프 아니면 뭐 하나 내세울 거 없는데.

    둘째 낳았다더니 이런 일 터지는거 못막아줄만큼
    배용준 파워가 없진 않을텐데

    기사를 안내려줘서 박수진 뒷처리도 못해주고
    둘이 요즘 사이 안좋나

  • 13.
    '17.11.30 4:53 AM (58.140.xxx.90)

    사정한다고 들어주었다면 병원이 더 나쁜거고요

  • 14. 윗님 젤 나쁜건
    '17.11.30 5:03 AM (223.62.xxx.240)

    본인 당사자예요.
    스리슬쩍 본질 흐리지 마세요!

  • 15. ㅜㅜ
    '17.11.30 5:22 AM (121.140.xxx.223) - 삭제된댓글

    이글 읽고 링크타고 들어가서 처음 피해자가 올렸던 글까지 보고왔는데 역시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교수들은 피하는게 상책같군요. 학교 다닐때도 언플 하는 교수들은 실력이라기보다는 입신양명을 위한 경우가 많았었는데 (정말 제대로 교육하는 교수들은 티비 찍을 시간도 없음) 의료계도 마찬가지겠지요.
    피해자 부모의 글 링크겁니다. 꼭 승소하시길.
    http://naver.me/FoTCwFO7

  • 16. ㅜㅜ
    '17.11.30 5:23 AM (175.223.xxx.111)

    이글 읽고 링크타고 들어가서 처음 피해자가 올렸던 글까지 보고왔는데 역시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교수들은 피하는게 상책같군요. 학교 다닐때도 언플 하는 교수들은 실력이라기보다는 입신양명을 위한 경우가 많았었는데 (정말 제대로 교육하는 교수들은 티비 찍을 시간도 없음) 의료계도 마찬가지겠지요.
    피해자 부모의 글 링크겁니다. 꼭 승소하시길.
    http://naver.me/FoTCwFO7

  • 17. ...
    '17.11.30 6:04 AM (14.1.xxx.59) - 삭제된댓글

    오랜된일 지금에와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떠들썩하니 사과하는것부터가 너무 속보인다 싶었어요.
    사과가 아닌 변명문이라서 더 진정성이 없어보였구요. 전 아기엄마가 아니라 잘 몰랐는데 진짜 너무한일이네요. 공론화됐으면 좋겠어요. 병원위에 연예인있었네요.

  • 18. 윤손하 아들 사건
    '17.11.30 6:16 AM (110.70.xxx.141) - 삭제된댓글

    저번에 윤손하가 아들 사건으로 올린 해명글 보다 대중의 질타를 덜 받는 거 같군요. 윤손하는 혹독하게 당하던데..

  • 19. 보호자
    '17.11.30 6:55 A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한명에게만 주는 출입증을 2개 받았나?
    그거 걸고 편의점갔다가 다시 엘리베이터타는 곳으로 가면 경비가 츨입증있나 뚫어져라 다 체크하는데...

  • 20. 어이없
    '17.11.30 7:03 AM (61.75.xxx.65)

    와..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었군요 해명글이라고 올린거 보고 좀 진정성 없어보인다 했더니 역시... 저 극혐이란 단어 안좋아해서 쓴 적 없는데요 진짜 저 여자 극혐이네요

  • 21. 어휴
    '17.11.30 7:04 AM (180.229.xxx.145) - 삭제된댓글

    이글 사실이라면 연예인들 어이가 없네요
    국민세금으로 돈벌어 호의호식하면서
    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누구말대로 일자무식이 한낱 외모하나로 뜬 연예인도 많은데
    그런소리 듣기 싫으면 겸손하고 기본은 지켜야지요
    탑급도 아니라 관심도 없지만
    이 일은 정말 화나는 부분이네요

  • 22. ..
    '17.11.30 7:04 A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전 첫조카 대학병원 인큐때
    친정언니 몸이 너무 좋지않아 본인도 못움직여서
    이모인 저랑 할머니인 친정엄마랑 2명 갔어요.
    걍 2명이면 됐었는데

  • 23. 아까시
    '17.11.30 7:05 AM (125.178.xxx.187)

    근데 저여자는 임신후에도 짧은 원피스 입고 다니고
    출산 바로전에도 행사다니고 여기저기. 얼굴 내비치더니 애낳다고 하는데 깜짝 놀랐는데
    그후 몇달후에도 사진 올리고 요가복 입고 몸매 드러내고
    다시 둘째 가진후에도. 임신한 배 표나지 않고 여전히 아름답다는 휘하의 제목으로 사진 도배하고.
    그 일을 겪고도 다시 임신했어도 여전히 예쁜 용준댁으로 즐기려고 드러내네요.
    여러모로 가식과 속물.철딱서니 없는 케이블맛집 리포터로서 존재감 드러내고 졸부 마누라 행세하는게 드러나보여요.
    쓸데없는 신비주의 배용준과 대비되네요.

  • 24. ..
    '17.11.30 7:06 A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그리고
    박수진의 문제가 아니고

    사망한 아기 제대로 돌보지 않은 삼성병원이 문제에요.
    이것도 언플인건지 뭔지
    불똥이 삼성병원이 아니고 박수진에게 튀는건지...

  • 25. ..
    '17.11.30 7:11 A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지금 저 사건의 본질은
    탈장이 생긴 아이(조산아기들 경우 잘생김)를
    어떻게 치료하겠다 코멘트도 없이 걍 방치하다
    정말 심각한 상태로 고통에 울다 사망한 아기가 문제인
    상황이에요.
    아기 사망전 상태는 정말 제3자도 눈돌아갈만큼 심각했었는데
    그걸 방치한것보다 박수진 논란만 커지는것도 웃깁니다.

  • 26. 멍청하긴
    '17.11.30 8:03 A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사정해서 들어줬겠어요? 어이없네. 개가 사람을 물어죽였는데 병원 탓 해보려던 인간들인가

  • 27. 박수진 잘못도 커져야 하고
    '17.11.30 8:07 AM (223.62.xxx.240)

    병원도 댓가를 치뤄야 하는게 맞죠.
    어디서 슬쩍 병원에 떠넘기고 빠지려고.

  • 28. 억울하네요ㅠ
    '17.11.30 8:16 AM (14.34.xxx.36)

    삼성병원은 정말..

  • 29. 어디서감히
    '17.11.30 8:33 AM (125.177.xxx.163)

    병원책임으로만 넘기고 슬쩍 발뺄라고
    역시 보이는 그대로의 부부네요
    뭔가 좀 느낌이 쎄하더니 남편과 환상의 커플인가보네요
    진즉에 불거져나왔어야 할 얘기네요

  • 30. 그 간단히 처리될 수있었던
    '17.11.30 8:34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메르스도 기본을 지키지 않아 전국에 퍼뜨리고 전세계적으로 유사 사례 조차 없는 수십명을 죽게했으며, 수일간의 학교 휴업 등 온 나라를 공포속에 빠뜨리며 엄청난 인적, 물적 피해를 입힌 병원이잖아요?
    그들에게서 무슨 인술을 바라겠어요...

  • 31. ...
    '17.11.30 8:37 AM (210.117.xxx.125) - 삭제된댓글

    사건의 본질을 따지면서


    사정한다고 들어주었다면 병원이 더 나쁜거고요 
    박수진의 문제가 아니구요

    이런 본질에서 벗어난 문장은 굳이 왜 쓰시는 건지

    이해 불가

  • 32. ...
    '17.11.30 8:43 A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이 사건의 본질은 죽지않아도 되는 아기의 의료진 방치 사망건입니다.
    그래서 저 부모도 소송하는거구요.

    박수진처럼 특혜는
    Vip 특혜로 별개로 따져야하는 건인데
    아기사망건에 엮어 박수진을 더 부각시키니 웃기다는거죠.

    우선적인 사안은
    삼성의료진, 특히 담당교수의 방치에 가까운 처치입니다.

  • 33. ...
    '17.11.30 8:46 AM (210.117.xxx.125) - 삭제된댓글

    그런데 왜

    ㅡㅡㅡ
    사정한다고 들어주었다면 병원이 더 나쁜거고요 
    박수진의 문제가 아니구요
    ㅡㅡㅡ

    이런 말도 안되는 사족을 붙이냐구요

  • 34. ...
    '17.11.30 8:49 AM (210.117.xxx.125) - 삭제된댓글

    이것도 있네요

    ㅡㅡㅡ
    불똥이 삼성병원이 아니고 박수진에게 튀는건지...
    ㅡㅡㅡ

  • 35. ㅁㅁ
    '17.11.30 8:49 AM (175.223.xxx.5)

    근데 저건 병원측의 해명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 36. 첫해명할때
    '17.11.30 8:50 AM (110.10.xxx.39)

    병원과는 달리 박수진은 그래도
    거짓말은 안하네했는데 헐
    하긴 배씨부인이니 끼리끼리 만난거지만.
    그 병원상대로 그당시 니큐에 있던 부모들이
    소송해야된다고 봅니다.
    원글중에 동감못하는거는 박수진이 부탁했어도
    절대 들어줘서는 안되는거고 병원책임도
    상당히 큽니다.
    근데 이사건이 생각보다 기사도 별로고 하는걸보니
    삼성 배씨소속사라는 거대한 조직이라
    기레기들이 몸 사리는것같음
    암튼 저것들 아웃!!

  • 37. ...
    '17.11.30 8:52 AM (210.117.xxx.125) - 삭제된댓글

    병원 측의 해명이 ......더..... 중요한가요?

    병원 측의 해명.....도..... 중요한 거 아닌가요?

  • 38. 메르스때
    '17.11.30 9:22 AM (124.5.xxx.71)

    그 병원 기억 똑똑히 하고 있어요.

  • 39. ㅡㅡ
    '17.11.30 9:24 AM (222.99.xxx.43)

    삼성은 정말 다 썩은듯요!!
    위에 링크된 아기 아빠가 쓴 글 읽으면서,
    배용준 아들이었으면 그 언플에 능한 담당교수가
    바로 수술해주지 않았을까 싶어 씁쓸하네요..

  • 40. ....
    '17.11.30 9:26 AM (118.176.xxx.128)

    박수진은 그냥 천박한 연예인에 지나지 않고
    삼성병원은 진짜 안 좋은 병원이네요.
    삼성병원에 관해서 나쁜 얘기를 이전에도 너무 많이 들어 왔어요.
    메르스 사태를 빼고라도.

  • 41. .....
    '17.11.30 10:34 AM (223.62.xxx.65)

    본질은 사망한 아이를 방치한것에 있다 생각했는데
    박수진의 특혜도 연장선상에 있다 생각이 듭니다. 정말 삽관하고 케어가 필요해서 제1중환자실에 있었던 아기들이라면
    그중 박수진씨 아이가 클때까지 그곳에서만 있었다면
    그 의료진이 방치한 아이와 모두 연장선상에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42. 박수진은 누군지 모르지만
    '17.11.30 10:54 AM (1.246.xxx.168)

    박수진 남편이 배용준이라니 저런일 있을듯.
    배용준 이사람 참 왜 유명한지 모르겠구만.

  • 43.
    '17.11.30 11:06 AM (210.94.xxx.156)

    삼성병원이야 말할 것도 없고요.
    상태위급한 아이들을 봤을텐데,
    새끼키우는 엄마가 돼서
    그런 특혜를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게 누린
    박수진도 잘못이 크네요.
    삼성의 잘못이 절대적이라고
    박수진의 잘못이 가려지는건 아니라고봅니다.

  • 44. ...
    '17.11.30 11:40 AM (118.176.xxx.202)

    박수진씨가 얼마나 대단한 유명연예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유명하고 대단하고
    공공시설인 병원을 내집처럼 쓸 작정이면

    집안에 병실만들어서 의사고용해서 치료받지
    왜 일반인들 이용하는 병원에 와서는
    가족에 매니져 대동해서는
    안 그래도 생사고비에서 힘든 환자와 가족들 상대로
    민폐질이래요?

    박수진이 결혼전에도
    공중파 방송3사에서
    고정프로나 얼굴 본적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

    무슨 대스타라고
    출산하자마자 중환자실까지
    매니져가 들락거리는지도 의문이네요

  • 45. 누리심쿵
    '17.11.30 11:40 AM (106.250.xxx.62)

    한주먹 아기들의 생과사가 오가는 그 분위기에서
    크리스피도넛 돌린다는것 자체가 교감능력이 없거나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냉혈한인거죠
    다른 사람의 아픔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 46. ,,,
    '17.11.30 11:46 AM (1.240.xxx.14)

    이런것도 적폐죠
    특혜를 주고 받고 죄의식도 못느끼고...
    막상 배박 부부와 삼성병원은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기나 할까요?

  • 47. 타도에요
    '17.11.30 11:48 AM (211.55.xxx.2)

    박수진.배용준.
    이번일로 정이 뚝 떨어지네요

  • 48.
    '17.11.30 11:52 A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제일 나쁜게 병원이군요. 원칙을 깨고 특혜를 줬고.
    다음이 남들 생각안하고 청탁? 특혜를 받은 박수진이고.

    지금은 어떻게든 위기모면하려고 거짓해명이 들어가서
    일이 커져버리고 비난이 모두 박수진에게만 가버린 느낌이네요.

    연예인라 사람들 관심먹고 살아야하니
    사람들의 외면으로 앞으로 고생좀 할듯하고.

    병원은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조치를 취했음 좋겠군요.

  • 49. 미쳤네요
    '17.11.30 11:53 AM (121.130.xxx.60)

    박수진 무개념.

    완전 썩은 졸부 갑질 마인드네요.

    안그래도 비호감들 이제 완전히 생매장이다

  • 50. aaa
    '17.11.30 11:58 AM (125.152.xxx.152) - 삭제된댓글

    가족중 한사람이
    삼성병원에서
    중환자실이랑 일반병실 이용할때 (일년에 3-4번씩 입원하는 만성질환자입니다)
    절대절대 아무 것도 안받던데
    뭐 드물게 먹을 수 있는 좋은 음식도 아니고
    저런 도넛을 과연 저 의료진들이 받았을까 궁금하네요.

    딴 병원에 비해서 저런 점은 철저히 지키던데 그래서 가까운 서울성모병원 놔두고 그쪽으로 다니고 있는데...

  • 51. ..
    '17.11.30 12:31 PM (42.82.xxx.70)

    저때 같이 입원했었던 아기 엄마들 안그래도 힘든 상황에 ㅂㅅㅈ네 저런 모습 보았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오네요
    그동안은 병원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했었는데 똑같은 것들이예요
    이번 일 많이 알려져서 조사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 52. 음 1.240 저사람은
    '17.11.30 12:36 PM (39.7.xxx.24)

    딴글에서도
    박수진은 아무잘못없고 마치 병원만의 잘못인양 댓글달고 지우고 갔더니
    여기도 어김없이 ㅎㅎㅎ
    소속사에서 나오솄쎄요?

  • 53. ...
    '17.11.30 1:25 PM (112.217.xxx.58) - 삭제된댓글

    느끼한 배용준과 철딱서니 없는 그의 아내는
    대중들이 아무리 비호감 비호감 떠들어대도
    그들만의 세상에서 떵떵거리며 쭉 잘 살겠죠.
    연예인은 신종귀족이 맞는 갑네요. 씁쓸..

  • 54. . . .
    '17.11.30 2:06 PM (58.232.xxx.2)

    배용준, 박수진 별 생각없었고 결혼식 동영상 보면서
    예쁘다 했는데... 연예인이 뭐라고. . . 역겹군요.
    너무 보기 싫어졌어요.

  • 55. ..
    '17.11.30 2:11 PM (211.212.xxx.236)

    아 이런글은 못봤는데
    nicu를 모르는 사람들은 저처럼 박수진 해명만으로 깜빡 속았겠어요.
    간호사가 수유자세 잡아주는게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 싶었거든요..아예 모유수유 자체가 불가군요.
    모유수유가 가능한 아이면 제일 위급한 셀에 있지도 않았겠지요.

  • 56. ...
    '17.11.30 2:19 PM (218.55.xxx.126)

    애초에 연예인 DC 이딴 얘기를 서슴없이 이야기하는 풍조부터 개선해야해요. 연예인들 걔네들이 뭔데, 걔네들 한테 디씨를 해주고, 왜 시녀질을 하는거죠? 조공이니 뭐니.. 이딴 행동들 때문에 저들이 거만해지고, 알아서 상전 모시듯 하쟎아요?

    쟤네들 나쁘다 지적질하고 손가락질 하기 이전에 우리들부터 돌아봐야해요

  • 57. ...
    '17.11.30 2:19 PM (218.55.xxx.126)

    아니 대체 연예인이 뭔데 왜 시녀질 못해서 안달하는건지....

  • 58. ㅜㅜ
    '17.11.30 3:13 PM (121.53.xxx.122)

    저도 니큐에 있던 26주 아기 보낸 엄마에요.
    몸조리도 죄스러워 하루종일 병원에서 대기하며 오로지 니큐들어가서 아가한번 보는거밖에 할 수 없던 엄마였어요.
    어찌나 엄격한지...
    근데 도넛에 할머니에...
    저도 도넛 돌릴수 있었고 친정엄마도 보고싶어 하셨어요.
    그리고 박수진 아가가 모유수유 연습할 정도면 솔직히 걱정도 안되는거죠.
    제아가처럼 900그램 초극소미숙아는 젤 상위섹션에 들어가서..다른건 아무것도 신경쓰이지도 않아요.
    저게 특혜가 아니면 무엇이 특혜인가요.
    타병원아가도 자리없으면 들어갈수도 없는곳이 빅3니큐인데요..
    아가의 생사가 걸린곳입니다..

  • 59. 어제 제가 글을 썼었어요
    '17.11.30 3:28 PM (14.39.xxx.7)

    박수진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했기에 글을 지웠는데... 사실 저 원본 글읽으면서 원본글쓴 엄마가 점잖은 사람이라 그 정도만 쓴거지 의혹이 더 있겠다 싶었어요 박수진 모유수유 이야기도 첨엔 그 엄마가 안 썼는데 삼성병원이 자꾸 그런적 없다하니 저 엄마가 화가나서 모유수유한다고 친정엄마 델고 들어가지 않았느냐면서 폭로하게 된거고 ... 거기까지 나왔을때 박근혜가 발뺌하다가 오히려 더 진실이 드러난거 같이 보엿고 새치기도 했겠다 싶더군요 삼성병원 망해야합니다 인큐베이터는 아기 생명이 오가는 곳인데 더 급한 아기 위주로 해야지 그게 새치기가 통할 곳이어야 하나요 제가 예상했던 거지만 함부로 지레짐작될까봐 혹은 박수진 개인만 욕하는.거 같아서 글 지운건데 다 맞아떨어져가네요

  • 60. 저도 조산했는데
    '17.11.30 4:10 PM (14.39.xxx.7)

    저희.애도 퇴원하고서도 힘없어서 직수 잘 못했어요 박수진 애기 직수 잘할 정도면 A셀에 있는 건 아니죠... 웬지 이렇게 다 폭로될게 있을 거 같았네요 ㅉㅉ

  • 61. 14.39님
    '17.11.30 5:08 PM (110.10.xxx.39)

    댓글중간에 박근혜 ㅋ
    우리 진짜 많이 시달렸죠 ㅋ

  • 62. ..
    '17.11.30 5:10 PM (116.45.xxx.121)

    사실상 지들끼리 이미 의료민영화 판 깐거 아닌가요?
    박수진이 재수없게 걸린거지..
    다른 연예인이나 돈있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특혜 받을 수 있는 메르스 삼성병원.

  • 63. 아.
    '17.11.30 5:40 PM (112.150.xxx.194)

    진짜 짜증나네요.
    삼성ㅈ이나. 박수진이나.

  • 64. 열받아
    '17.11.30 6:28 PM (39.7.xxx.188)

    듣보였다가 신분상승한줄 착각은 ...

    개념있고 상식있게사는 더높은 계층들많은데
    왜이렇게 무개념인건가요

    더군다나 생사를 오가는 인큐베이터안에서 ?

  • 65. 대단하네요
    '17.11.30 11:35 PM (59.18.xxx.167)

    특권의식

  • 66. 원하라
    '17.12.1 9:54 AM (175.123.xxx.151)

    Only step-->> Only staff.

    그 외 모두 공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1204 오크밸리 스키장 초보가 타기 어떤가요? 4 2018/01/22 934
771203 하얀거탑 재방하는데 지금 보고 계신분요?? 4 김명민 2018/01/22 1,603
771202 [단독] “방탄소년단을 배워라” 한국당의 생존 보고서........ 17 ㄷㄷㄷ 2018/01/22 2,963
771201 목기춘 판도라 나와서 안철수 유승민 디스하네요. 2 이제와서 2018/01/22 1,161
771200 이런 남자는요? 1년을 주위만 뱅뱅 돌고 있어요 18 이런 남자는.. 2018/01/22 4,361
771199 유동인구는 많아요... 그런데 전통시장 안에있는꽃집은 7 꽃집 2018/01/22 1,563
771198 ㅇ레기들의 여론몰이 방식.jpg 2 @@;; 2018/01/22 798
771197 진동 isuell.. 2018/01/22 381
771196 CNN 등 외신 현송월 보도하는 한국 언론 행태 비아냥 6 ... 2018/01/22 2,639
771195 볼건 뉴스룸 밖에 없네요.다른 뉴스는 다 쓰레기~ 8 ..... 2018/01/22 1,206
771194 (도움절실) 파면과 해임의 차이가 뭔가요? 현재는 대기발령이에요.. 4 @@ 2018/01/22 1,826
771193 나이들면서 얼굴이 어떻게 변하셨나요? 13 얼굴 2018/01/22 6,748
771192 남편이 혼자 살았음...하네요 62 ** 2018/01/22 27,588
771191 오늘 뉴스룸 엔딩곡...Don`t I Know It......... ㄷㄷㄷ 2018/01/22 1,113
771190 말티즈가 엄살이 심한가요? 9 ㅇㅇ 2018/01/22 3,365
771189 지금 서울의달 마지막회 ㅠㅠ 8 ㅠㅠ 2018/01/22 4,119
771188 갤럭시A5 쓰시는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4 휴대폰 2018/01/22 813
771187 건조기능 끝판왕인 세탁기는 없나요? 9 그럼 2018/01/22 2,186
771186 가짜뉴스 신고??? 4 아.. 2018/01/22 429
771185 대문글에 걸려 내용 자삭합니다. 충고 감사해요 44 2018/01/22 16,933
771184 손석희 찬양 합니다. 27 최고야 2018/01/22 5,540
771183 자녀들 영양제 먹이시나요 5 아이들영양제.. 2018/01/22 2,974
771182 직장인 옷 한계절에 몇 벌 가지고 돌려입으시나요? 1ㅇㅇ 2018/01/22 1,428
771181 히트레시피 짬뽕 맛있네요. 1 감사합니다 2018/01/22 1,706
771180 북 선수단 장비 IOC 지원, 예술·응원단 체류비는 남측 부담 8 ........ 2018/01/22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