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입정시비율 역대 최저랍니다...환장하겠습니다..ㅠㅠ

슬프다 조회수 : 6,687
작성일 : 2017-11-30 01:07:3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6&aid=0010524681

나라가 미쳐돌아갑니다. 대학이 550억에 이르는 고교교육정상화 지원금이라는 국민의혈세를 따먹기 위해

비리와 불공정으로 얼룩지고 학생을 내신준비와 비교과 스펙 준비에 만신창이로 만든 학생부 종합전형을

늘린 결과 수능정시 비율이 전체 전형에서 26%로 최저라고 하네요...


올해 학종을 준비한 수험생의 학부모로서 입시컨설팅 비용에 내신준비 사교육으로 그간 엄청난 비용도 들고..

만일 면접까지 봤는데 떨어지면...ㅠㅠ..면접비용 정말 짜증납니다..3번 정도 교습받고 200만원대...ㅠㅠ


아직 초중등 엄마들 잘 모르실꺼에요..수능절대평가와 김상곤의 고교학점제...그거 다 수능 무력화해서

모두 학종판으로 만들자는 음모입니다...자녀를 고등학교 진학시키셔서 당해보시면 압니다..

그전에는 잘 몰라요...저도 몇년전에는 그랬으니까요...ㅠㅠ...

네이버까페 "공정사회를위한국민모임"에서 정시 최소 50프로는 되어야지 않나...하여 법안발의도 하고, 애쓰구 있어요.

까페명으로 검색해주세요.
재수도 정시없음 거의 불가능해요. ㅜㅜ

대입 정시 비율 역대 최저…‘깜깜이 수시’에 우려
201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에 그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시가 줄어든 대신 합격 기준이 불투명하다는..




IP : 1.227.xxx.2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30 1:12 AM (223.62.xxx.220)

    이미 예정된 건데 미치긴요.
    사다리를 걷어차고 개천에서 용이 나는 걸 막기 시작한 게 언제 부터인지
    생각 해보세요.

  • 2. ....
    '17.11.30 1:19 AM (125.177.xxx.61)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입시판이 점점 돈돈돈이 되고있어요 ㅜ ㅜ

  • 3. ..
    '17.11.30 1:21 AM (222.237.xxx.149)

    저도 작년 아이 고 3일 때는 정시 바늘 구멍 이어서
    미칠 것 같더니 대학보내고 나니 또 잊게 되네요.


    중학생까진 실감 못하고
    고등학생때 알게 되면서 화나고
    대학 들어가면 내 일 아니다 싶어 잊어버리고

    그래서 고 3맘들만 잠깐 분노하고 말아서
    점점 학종만 확대되나 싶네요.

    다시 수능철 돌아오니 화나네요.

  • 4. 읽기만해도
    '17.11.30 1:24 AM (14.34.xxx.36)

    미칠것같네요...정시 너무 적어요.

  • 5. 그거
    '17.11.30 1:26 AM (112.187.xxx.138) - 삭제된댓글

    박근혜때 줄인거예요~

  • 6. 대딩 엄마
    '17.11.30 1:26 AM (183.103.xxx.123)

    이 글 꼭 읽어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70561

  • 7. ..
    '17.11.30 1:27 AM (222.237.xxx.149)

    초중고1까진 우리애는 학종으로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돼요.
    보통 엄마들은

  • 8. ..
    '17.11.30 1:29 AM (222.237.xxx.149)

    고2넘어가야 현실을 알게 되죠.
    좀 빠른 엄마들은 고 1때부터 컨설팅에
    한달 100만원씩 내면서 학종서류 관리받고
    돈으로 대학보내는 나라예요

  • 9. 위에 글
    '17.11.30 1:30 AM (222.237.xxx.149)

    딱 그대로예요.

  • 10. ....
    '17.11.30 1:31 AM (180.69.xxx.213)

    지금 정시 26% 는 김상곤,문재인과 상관없어요.

  • 11. ....
    '17.11.30 1:32 AM (125.177.xxx.61)

    누가 줄였든 잘못됐으면 고쳐야죠. 수시정시 반반만이라도

  • 12. 위에 글
    '17.11.30 1:33 AM (222.237.xxx.149)

    위에 글->링크한 글

    정시에 가서 1점에 30명이 다닥다닥 붙어있는거 봐야 알게되죠.
    학생부 땜에 정시 인원 줄어서 바늘구멍 되었다는 걸

  • 13. 학종 과외.
    '17.11.30 1:34 AM (222.237.xxx.149)

    학종 준비 학원들부터 규제했음 좋겠어요.
    저게 뭔가요.도대체

  • 14. 지난
    '17.11.30 1:36 AM (218.236.xxx.162)

    9년간 진행된거여요

  • 15. 그냥
    '17.11.30 1:37 AM (180.69.xxx.213)

    수시 대부분은 내신 성적으로 결정됩니다`

  • 16. ..
    '17.11.30 1:42 AM (223.62.xxx.220)

    잘못 됐으면 바꿔야죠.

  • 17. 그러게요
    '17.11.30 2:56 AM (209.171.xxx.14)

    잘못된 것은 고쳐야 되는데....

    앞으로 껌깜이 입시에 깜깜이 채용까지 보편화되면 현대판 음서제가 완성돼갈듯....

  • 18. @@
    '17.11.30 4:56 AM (118.37.xxx.55) - 삭제된댓글

    다른 건 적폐라고 고치려고 하는데 굳이 교육만 손 안댄다는 건 똑같은 무리라고밖에 안 보이네요. 9년동안 그랬으니 쭉 가자는 건가요? 딴 건 적폐니까 바꾸고 이건 대물림하기 좋은 제도니 못바꾸겠다고 솔직히 톨어놔봐요. 혹시 알아요? 솔직함에 넘어갈지.

  • 19. @@
    '17.11.30 4:57 AM (118.37.xxx.55)

    다른 건 적폐라고 고치려고 하는데 굳이 교육만 손 안댄다는 건 똑같은 무리라고밖에 안 보이네요. 9년동안 그랬으니 쭉 가자는 건가요? 딴 건 적폐니까 바꾸고 이건 대물림하기 좋은 제도니 못바꾸겠다고 솔직히 털어놔봐요. 혹시 알아요? 솔직함에 넘어갈지.

  • 20.
    '17.11.30 5:52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안좋다는걸 목높여 외치는데도 왜 안바뀌고 자꾸
    돈많이 들게 학종을 냅둘까요??? 7년이면 오래됐는데
    내년입시에 바뀐걸 보려면 올해 바꾸라고 교육부나 국가정책민원실에 전화라도 해야하지 않았을까요?
    아무래도 돈과 지위 있는 자들이 자녀나 친인척등 실력 없으니 돈과 권력으로 밀어서 돈으로 따뜻하게 학교 다니면서
    달달한 연애하며 놀면서 졸업하고 또다시 공무원 시험도 없이 쭉 빽으로 이력서 한장 달랑 들고 국가기관에 문턱없이 편히 들어가 직장생활하고 가정이루고 잘살겠지요
    반면 어제 올라왔던 부모없이 혼자 전교 1등하던 남학생이 교대가고 싶은데 돈때문에 고민하며 학교를

  • 21.
    '17.11.30 6:07 A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

    안좋다는걸 목높여 외치는데도 왜 안바뀌고 자꾸
    돈많이 드는 학종을 냅둘까요??? 7년이면 오래됐는데
    올해는 틀렸다 치고 내년입시에 바뀐걸 보려면 올해 바꾸라고 교육부나 국가정책민원실에 전화라도 해야하지 않았을까요?
    아무래도 돈과 지위 있는 자들의 자녀나 친인척등 실력이 없으니 돈과 권력으로 밀어서 편안하게 학교 다니면서
    달달한 연애하며 놀면서 졸업하고 또다시 공무원 시험도 없이 쭉 빽으로 이력서 한장 달랑 들고 국가기관에 문턱없이 편히 들어가 직장생활하고 가정이루고 잘살겠지요
    반면 어제 올라왔던 글중에 맘이 아팠던 사연이 있었는데 부모없이 혼자 전교 1등하던 남학생이 교대가고 싶은데 돈때문에 학교를 낯춰서 다녀야하나, 남들 편히 다닐때 혼자 다해내고도 또 학비라는 돈때문에 부모 돈으로 학종으로 편안히 안착한 아이들에 비해 알바로 대학 시작을 고민하던 글이 참 착잡하게 했는데 반이라도 고쳐야지요. 적폐청산 할려면 이것이 최우선인데요. 누가했든 안좋은데 내가 한게 아니니 냅두고 더안좋게 만들거면 그자리 왜 앉아있어요.
    그자리에 앉았으니 바꿔야지 누가 바꿔요.
    자기자녀들 수렁에 모는건 부모가 힘없다 가만히 두니 밀리는거에요.
    대다수 흙수저로 태어난 우리 자녀들이 자꾸 금수저에게 불쌍하게 밀려나지 않게 내년 입시엔 좀 어깨가 가볍게 부모가 힘써서 목소릴 내야하는데

  • 22. ...
    '17.11.30 6:20 AM (14.39.xxx.191)

    정시 준비 잘해주는 고교 보내거나, 재수시키는 것도 돈 들긴 마찬가지...

  • 23. 그럼
    '17.11.30 6:56 AM (211.246.xxx.9)

    자사고 보내야하나요?학종 생기부등은 미친듯이 시켜 줘서 어리둥절할지경 이러면 공부는 언제하냐고 합니다 제가

  • 24. 흠.
    '17.11.30 7:29 AM (222.117.xxx.236)

    저도 답답한데요, 3년 예고제여서 정시인원 지금정권은 못 줄여요.
    문제는 앞으로는 아예 정시같은 제도가 없어질 것 같은데 있죠. 이렇게 불공평 하고 불공정한데 김상곤은 박근혜처럼 귀 쳐닫고 어떻게든 자기 의지를 관철 하려는 것 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이런 대입제도의 핵심은 진로를 미리 정해 고1부터 미리 준비하라는 거죠. 사실 제 아이는 진로를 정해 둬서 전공과목이 개설 되어 있는 각 대학 홈피를 자주 가서 보면 그렇게 깜깜이는 아닌데 만약 그렇게 준비한 입시에서 실패하거나 진로가 바뀌면 스텦이 꼬이는거죠. 사실 생각하기도 싫지만 plan B도 마련해 놓긴 했지만요.
    관계당국과 학부모 둘 다 문제인게 당국은 이렇게 문제가 많은데 공정하다 치고 제도를 계속 유지하는게 어이없고 기가 막히고 학부모는 바뀐제도를 인식하지 못하고(혹은 안 하고) 그 제도에 맞게 제대로 대응하지 못(안) 한다는 점 이죠.
    제발 학종제도를 유지해도 좋으니 정시로 50%라도 뽑으면 좋겠어요. 감독도 철저히 좀 하고요.

  • 25.
    '17.11.30 8:04 AM (219.250.xxx.88) - 삭제된댓글

    강남엄마들이 젤로 화나겠네요.
    강남은 정시로만 가니까요.

  • 26. 윤도리
    '17.11.30 8:26 AM (211.33.xxx.15)

    정시좀 늘려주세요 온국민이 염원합니다 제에발~~~!!!!

  • 27. 더도덜도 말고
    '17.11.30 8:28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정시 수시 50:50 했으면 좋겠어요.

  • 28. 불공평하지
    '17.11.30 8:32 AM (223.33.xxx.52) - 삭제된댓글

    기득이든 비기득권이든 불공평하지 않게
    의전원은 폐지다 됐다니 됐고
    사법고시도 부활해서 흙수저도 금수저하게 냅두고요.
    입시도 학종을 축소하든지 해야지 애가 학교에서 늦게 귀가해서 혼자 스펙만드느라 밤새도록 뭐쓰고 컴터하느라 몇시간 못자고 새벽에 일어나 힘드니 밥도 잘 못먹고 학교에가고
    학부모로써 화딱지가 납니다.

  • 29. 동감
    '17.11.30 9:16 AM (180.67.xxx.75)

    엄마들이 촛불이라도 들어야지 이거야 원
    초중딩 맘들은 아직 먼 일이라 생각하고, 대딩맘들은 이제 끝이니 내 일 아니라 생각하고, 고딩맘들만 특히 고3맘들만 속이 타들어가는게 현실이네요.
    이 입시제도 바꿔야합니다.
    작은힘이나마 보태고 싶은데 뭘 하면 될까요?
    답답하네요

  • 30. ..
    '17.11.30 9:32 AM (210.178.xxx.230)

    누구때부터 줄인게 지금 중한가요?
    학부모들이 이렇게 반대하면 바꾸면 되죠.
    그러라고 정권이 바뀌는건데요.
    고등학부모입장에서 적폐도 이런 적폐가 없는데.

  • 31. 퓨쳐
    '17.11.30 9:46 AM (114.207.xxx.67)

    수시라는 거 들여 놓을때 이렇게 된다 큰 소리로 외친 사람들 진짜 많았습니다.
    그 많은 반대 일갈하고 감언이설로 넘기며 시작한 사람이 누구죠? 이해찬 입니다. 지금 김상곤은 이해찬과 정신이 샴쌍둥이처럼 똑 같구요.

    노무현때는 특목고의 세상이었습니다. 그러다 이명박때는 특목고 역차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어요. 4대강으로 하도 욕 먹으니 교육까지 화나게 할 수 없었지요.
    그러다 박근혜....

    분명한 건 수시 시작할때 이미 큰 틀은 이렇게 되도록 방향 설정이 확실하게 돼 있었다는 겁니다. 눈치보며 속도 조절만 했을뿐.

    그거 시작한 인간들이 지금 정권 잡은 무리들입니다.
    순순히 바꿀리 만무합니다.특히나 무조건 우쭈쭈하는 무리가 있는한 더더 심해질 겁니다.

    전 아이가 중고등 이하 다니고 중하위로 살고, 맞벌이 하면서 지금 정권에 박수치는 사람들이 제일 한심 합니다.

    저기에 하나도 해당 안된 사람 눈에도 보이는 노골적이고도 비열한 의도가 안보이나봐요. 눈이 나쁜 건지, 머리가 나쁜 건지, 의지가 없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참으로 어리석어 보입니다.

  • 32. 알면서
    '17.11.30 9:51 AM (218.155.xxx.99)

    안바꾸는건 더 나쁘죠.

  • 33. 입시는
    '17.11.30 9:51 AM (115.140.xxx.245)

    입시는 3년 예고제에요. 즉 지금 입시는 3년 전에 결정된대로 따를 수밖에 없어요.
    바뀔 수 있는 입시는 3년 후 입시고요,
    내년에 이 정부의 입시안이 나와요. 그럼 내년 기준으로 3년 후부터 적용받는 거에요.
    비교과 많이들 걱정하시는데 비교과는 축소하거나 없애는게 이 정부 공약이에요.

  • 34. --
    '17.11.30 10:01 AM (210.109.xxx.130)

    부동산까페에다도 올리고 여기도 올리고 여기저기 도배하고 다니네요.

  • 35. 학생부
    '17.11.30 10:42 A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

    수억들여 잘해도
    내신 나쁘면 수시 못갑니다.
    닥치고 내신입니다.

    이런글 강남엄마들이 좋아합니다.
    수시중에 논술이 80%.
    거의 정시로 학교가요.

    서울다른지역,지방에서 최최상위 빼놓고 나머지 아이들
    대학성과 괜챦아요.

    대치동 학원가 난리납니다.
    지금도 난리지만 (그 주변 아이들만 해도 어마어마한 수죠)

    정시면
    학군좋은곳 빼고 다 죽습니다.

  • 36. 강남에서
    '17.11.30 10:43 AM (1.241.xxx.126)

    수시로 많이가요. 물론 정시로도 가고요. 그냥 강남사는 친구들도 불리할건 없어요. 수시에 대한정보 넘쵸나는데 오히려 편하게 생각하더라구여.

  • 37.
    '17.11.30 10:45 A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

    거의 논술이죠.
    최저등급 있는
    이것도 수능을 잘 봐야 된다는.

  • 38. 지금
    '17.11.30 10:53 A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

    대치동 학원가에 입시설명회 넘쳐납니다.
    한군데라도 와서 들어보세요.
    과목설명 하는데 내신에 대해 우리학원이 a학교 문제 파악하고 있다 우리학원 와야 성적올릴수 있다입니다.
    그리고 바로 수능문제분석 들어갑니다.(이 부분은 탁월합니다)
    시험기간에 학교내신으로 학부모 모으고
    넓은 범위에서 수능으로 학부모 모으고 있습니다.
    학생부에 대해선 학원에서 해주는거 논문이나 이런거면 몰라도 해주는거 없습니다.
    상타란다고 학교에서 다 상줍니까?

  • 39. 사과나무
    '17.11.30 11:08 AM (1.228.xxx.184)

    아직 어린 아이들있지만 벌써 걱정입니다

  • 40. ..
    '17.11.30 1:19 PM (1.253.xxx.9)

    그렇긴하지만 수시이월 넘어와서 30%정도 예상해요

  • 41. 과장마세요
    '17.11.30 4:48 PM (58.140.xxx.107)

    돈 처발라 학생부 전형 아닙니다.
    저도 정시 50프로 정도 되면 더 나을 거라 생각해요.
    그러나 학생부전형을 돈 처바르는 불공정한 거라 생각하도록 원글이 유도하시네요.
    누가 컨설팅해서 한달에 100씩 200씩 내고 학생부 전형에 성공하나요?
    주변에 아무도 하는 사람없고 대학 잘만 갑니다.
    고등학교 생활 열심히 하고 상주는 대회마다 참여하고 봉사 열심히 다닙니다. 그걸로 할생부 채우는거고
    내신이 우선 절대적이지요.
    도대체 뭔소리를 하시는지.
    강남학교나 특목고 자사고 입학시켜보니 내신은 중간이하라 학생부 아무리 화려해도 내신땜에 쓸데없으니
    정시타령을 이제 하는 거지요.
    돈으로 학생부가 다 해결되는 거라면 강남분들이 수시로 젤 잘가야 말이 맞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니 돈드는 수시 줄이라고 정시 늘이라고 야단이죠.

  • 42. 과장마세요
    '17.11.30 4:52 PM (58.140.xxx.107)

    3번 면접수업에 200만원 주셨어요?
    진짜 비싼 수업만 골라하면서 비싸다고 하면 어쩌나요?
    울 애는 대치동 로고스 학원 5번에 50만원 이던데.
    원글님은 이런데는 안다니시죠?
    그리고 면접준비도 혼자하는 애들도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5467 아파트 매매에 대해 조언 좀 구할게요 6 ... 2017/12/03 2,370
755466 서울 아파트값은 계속 오를까요? 9 욜로 2017/12/03 3,932
755465 친정엄마한테 화냈는데 맘이 좋지 않네요. 33 ㅇㅇ 2017/12/03 6,703
755464 다음주 여가시간 활용계획 공유해 봐요 ..... 2017/12/03 886
755463 서민정도 밥 지옥에서 못 벗어나네요.. 45 …. 2017/12/03 25,997
755462 사는거 진짜 더럽고 짜증나네요 7 ........ 2017/12/03 5,796
755461 여기는 요리 감으로 하나요? 6 슈퍼바이저 2017/12/03 1,407
755460 오늘 남동생이 입는 롱패딩 입고 나갔다가 창피했어요. 7 심심 2017/12/03 7,082
755459 gs shop 홈쇼핑에서 일본 큐슈 50만원 여행상품 어때요? .. 23 언니들아 2017/12/03 5,860
755458 카톡이 너무 자주와서 귀찮고 피곤한데..확인안하면 눈치껏 안할까.. 4 이매이징 2017/12/03 2,690
755457 동네엄마들은 사귀면 안되는건가요? 16 그리고 2017/12/03 8,012
755456 체중60kg골격근량22.5kg이면 적은건가요? 1 51세 2017/12/03 1,048
755455 저만 어린사람들과 존대하다가 뒤늦게 말놓기가 ;; 5 ㅇㅇ 2017/12/03 1,993
755454 바퀴벌레 때문에 잘 수가 없어요 5 졸려요 2017/12/03 3,448
755453 홈쇼핑에 와이드 팬츠는 전멸이네요 ㅎㅎㅎ 24 2017/12/03 20,508
755452 12남매 실체가 이렇네요 8 Hum 2017/12/03 8,310
755451 방탄 오늘 슈가 상 받을때ㅎㅎ 9 bts 2017/12/03 3,338
755450 세종시 이주 공무원 계세요??? 특별분양 궁금해요 2 .. 2017/12/03 1,318
755449 역삼역 인근에 단골 맛집 좀 알려주세요~^^ ㅇㅇ 2017/12/03 418
755448 재혼녀가 범인이죠. 25 ... 2017/12/03 19,198
755447 몸이 아파요 스트레스 2017/12/03 1,099
755446 삼륜사륜 오토바이 추천해주세요~ 야옹~ 2017/12/03 682
755445 책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어떤 일들을 주로 하시나요?? 4 wow 2017/12/03 1,944
755444 전 오히려 시댁에 고마워요. 7 ㅎㅎㅎ 2017/12/03 3,906
755443 중고생 패딩요 6 중딩맘 2017/12/03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