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쿠르드 원유개발사업 경제성 희박”
정부 사업 사실상 실패… 탐사해보니 원유 거의 없어
이 사업은 2008년 2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방한한 니제르반 바르자니 쿠르드 자치정부 총리와 합의하고, 같은 해 6월 본계약이 체결됐다. 당시 석유공사는 확보원유량이 우리나라 2년치 소비량인 19억배럴이라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계약 체결과 동시에 쿠르드 정부에 서명보너스 2억1140만달러를 지급하고 지금까지 탐사비로 1억8868만달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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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소름이,,,,,,,,,,,,
나는 꼼수다에서,,,,,,,,,,, 들었던,,,,,,,,,,,
가카의,,, '자원외교'가
개구라 라고 했던것이,,,,,,,,,, 드디어 공식적으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