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 바로보기 ㅡ성한용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820917.html?_fr=tw#cb#csidx8aff597e4b...
아...아부 ???
1. ...
'17.11.29 5:25 PM (115.140.xxx.193)뒤늦은 깨달음? 인거 같아요.
2. 원글님
'17.11.29 5:27 PM (112.153.xxx.47) - 삭제된댓글세상 오래 살아볼만 합니다 그죠ㅋㅋㅋ
깨달은겨 깨달은 척하는겨
그래도 안사요3. 부족하죠
'17.11.29 5:28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그동안 삘짓거리 한거에 비하면 너무 약합니다 약해~~ 더 쫌 띄워보라하세요~
4. 그 절절한 연설
'17.11.29 5:36 PM (116.123.xxx.198)그 진심을 알고 있었으면서 단 한 줄도 기사를 안 냈구나?
병신같은 초딩 유세는 대문짝만하게 올려놓고 저 중요한 선언과 호소는 가볍게 외면했지.
국민의 선택을 위한 알 권리를 가로막은 너희들의 추악한 실체를 본인 주둥이로 확인해주는구나.5. 이시키가 하고 싶은 말- 만만히 보지말자
'17.11.29 5:49 PM (218.49.xxx.126)'그를 만만하게 봤다면 잘못 본 것이다.'
정확하게 보고 엿먹이자6. 음..
'17.11.29 5:57 PM (14.34.xxx.180)저는 이런 사람들 음흉한거 같아요.
그래그래 개돼지 너희들 듣고싶은거 써줄께~
그래 좋냐?좋냐?
이런 느낌
진정성이 안느껴지는 그 느낌
독자들이 그걸 모른다고 생각하는 그런 선민의식.
내가 글 쓰면 독자들 마음 돌릴 수 있어
내가 그렇기 글 쓰는 기자님이야~~~~하면서
독자들 우롱하는....
진정성을 느끼게 하지 않는이상 마음을 돌릴 수 없다는걸 이들이 좀 알았음 좋겠어요.
국민들이 니들보다 수준이 낮다는 생각부터 없애야 한다는거7. ㅇㅇ
'17.11.29 5:57 PM (39.7.xxx.227)성한용이 이사람이군요. 대선전엔 한겨레 모르고
유투브구독하고
김의겸기자랑 대담하는거 보기도 했는데...8. 어려울때
'17.11.29 5:59 PM (117.111.xxx.212)도와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에요
잘나갈때 칭찬하는건
숟가락얹는걸로 보여요9. 성한용이
'17.11.29 6:58 PM (125.134.xxx.240)'그를 만만하게 봤다면 잘못 본 것이다 /위의 댓글이
제가 쓰고 싶은 문장입니다.진정성이 느껴집니까.
저런 붓잡이들 믿을게 못됩니다.정부에서 광고비나 타고 싶어서 원치도 않는글 몇글자 껄저거려본것
이라고 생각됩니다.10. ...
'17.11.29 8:39 PM (1.231.xxx.48)문재인을 만만하게 보고 띄엄띄엄 본 건
성한용 너를 비롯한 기레기들이지.
국민들은 2012년부터 문재인의 진면목을 알아보고 있었다.
안찰쑤같은 쓰레기나 빨고 띄워주던 그런 썩은 안목으로
지금 누가 누굴 가르치려 드는지.11. ..
'17.11.29 8:54 PM (124.50.xxx.91)한두번 속아봤냐..
이런다고 니네꺼 안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