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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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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이쁘고 학벌이랑 직업이 아주 좋아도 집에 돈 없으면 조건좋은 남자랑 결혼은 불가능하겠죠?

ff 조회수 : 10,793
작성일 : 2017-11-29 15:16:55

연애면 모르겠지만 선시장에서

여자가 얼굴 이쁘고 학벌이랑 직업이 아주 좋아도

집에 돈이 없으면(강남에 자가로 살지만 부모가 무능해서 자식들이 생활비 100프로 주는 경우)

똑같이 학벌 아주 좋고 직업 아주 좋으면서 강남에서 여유있게 사는 집안 남자랑

마담뚜 통해 매칭은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죠?



IP : 222.106.xxx.19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일 중요한건
    '17.11.29 3:18 PM (211.186.xxx.154)

    매력이죠.

  • 2. 글쎄
    '17.11.29 3:19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모든 면에서 완벽한 남자와는 매칭이 어려워도 조건 좋은 남자와는 충분히 가능할것 같은데요?

  • 3. .....
    '17.11.29 3:19 PM (110.70.xxx.75)

    안똑같잖아요 남자 집안을 포기하거나 집안좋은 남자면 학벌을포기해야죠

  • 4. 결혼은
    '17.11.29 3:22 PM (39.7.xxx.63)

    이론으로 이뤄지는게 아닙니다
    외모는 크게 좌우되지 않는 일이구요
    이세상에 이쁘고 학벌좋은 분들만 결혼 유지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부모와 상관없이 지금조건이면 충분히 매력있습니다

  • 5. ..
    '17.11.29 3:22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생활비를 백프로 줘야하는 경우면 그냥 결혼하지마시고 가장노릇하세요. 남의 집 가장은 빼오는거 아니라면서요.

  • 6. 둥글게
    '17.11.29 3:22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선시장에서 제일 중요한건 여자의 부모. 즉 집안이예요.
    집안이 어마어마하면 추녀에 백수라도 시집갑니다.

  • 7. ...
    '17.11.29 3:26 PM (121.166.xxx.33)

    집안 좋은 남자와 매칭가능해요 한 두 조건을 좀 포기하고서요
    친정에 집을 줘야하는 건..... 비밀로 하세요

  • 8. 여자 얼굴에
    '17.11.29 3:30 PM (175.116.xxx.169)

    여자가 아주 이쁘고 학벌과 직업이 아주 좋다면

    불가능한거 없어요.

    만약 잘 안됐다면 그녀가 매력이 정말 너무너무 없을 경우입니다.

  • 9. 마담뚜를 통해서는 힘들죠
    '17.11.29 3:30 PM (110.47.xxx.25)

    마담뚜는 일단 집안이라는 베이스를 깐 상태에서 매칭을 시작하잖아요.

  • 10. ...
    '17.11.29 3:32 PM (49.142.xxx.88)

    예쁘고 직업좋은 여자가 불가능한건 없어요. 잘 안됐다면 남자들에게 매력없는 얼굴일 확률.

  • 11. ..
    '17.11.29 3:32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남자쪽도 뭔가 하나는 빠지는데, 전체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랑은 가능하겠죠.

    근데 아무리 예쁘고 직업 좋아도, 일단 여자는 나이가 깡패라...

  • 12. 원글이
    '17.11.29 3:34 PM (222.106.xxx.195)

    친정에 빚이 있는건 아닌데 생활비 10만원도 없어서 자식들이 다 해야돼요.

    다행히 자식들 모두 외모는 물론이고 학벌과 직업이 매우 좋아요.

    여자집은 원래는 잘 사는 편이었는데 망해서 그런거구요. 그래서 겉보기엔 여전히 잘사는거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부모가 10만원조차 본인들 능력으로 못 쓰는 상태구요.

    여자 직업상 너무 바쁘고 기회도 없어서 연애는 불가능해보이고 선시장을 봐야하는데

    여자가 본인이 학벌이 매우 좋고 직업도 매우 좋아서 당연히 남자도 그런 남자를 원하고(돈 엄청 많은데 학벌이랑 직업 별로인 남자보다 집안이 금수저는 아니지만 넉넉한 편이면서 학벌과 직업이 본인수준인 남자를 원함)

    하는데 여자 친정이 이래서 선시장에서 매칭이 될까 해서요

    연애는 제외하구요. 연애야 매력을 보지만 선시장에선 조건이 먼저니까요.

  • 13. 원글이
    '17.11.29 3:38 PM (222.106.xxx.195)

    참 그리고 여자 부모도 학벌은 많이 좋아요.

    그래서 겉보기엔 여자 조건이 매우 좋아보이지만
    알고보면 결혼할 때 집값 보탤 돈도 없구요.
    속알이만 하는거죠

    중매쟁이들한테 다 갖춘 남자들이 들어오는데
    결국 이 남자들도 제가 겉보기와 완전 다르게 돈이 하나도 없는 집안이란 거 알면
    결국 결혼은 성사 안 되고 중매쟁이한테 소개비로 돈만 버리게 되는거겠죠?

  • 14. ..
    '17.11.29 3:39 PM (218.37.xxx.58)

    한두개는 포기해야 하는 것 같아요.
    남자 스펙을 포기하고 집안 좋은 쪽으로 가거나, 집안을 포기하고 스펙을 보거나.

  • 15. ..
    '17.11.29 3:41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남자집에서 싫어할 조건이에요. 요즘 남자들도 처갓집 경제상황 고려해요. 맞벌이 원하듯이요. 차라리 여자가 보통외모에 직업, 보통집이 매칭이 쉽죠..수중에 10만원도 없는집이요? 왜 일부러 욕먹어가며 매칭을 해주려하시는지요?

  • 16. ,,,
    '17.11.29 3:41 PM (121.167.xxx.212)

    여자 미모되고 학벌 좋고 성격 좋고 의사 정도 되면
    집안 좋은 집은 힘들어도 돈 많은 집에는 갈수 있겠지요.

  • 17. 이해가...
    '17.11.29 3:41 PM (175.116.xxx.169)

    본인이 직업이 그리 좋으면 벌어놓으면 되는건데
    뭘 얼마나 갖고 결혼하려고 하는 건가요?
    보통 직업이 그렇게 좋다면 5년 정도만 일해도 1억은 금방 모으고
    여자가 학벌과 외모가 되면 1억이나 들고 가지 않아도 할 사람 꽤 됩니다
    남자 직업이 아주 좋은데 돈까지 엄청 많다면 힘들지 몰라도
    학벌만 좋은 남자라면 선자리는 얼마든지고 결혼하고 같이 벌면 돼죠

  • 18. ..
    '17.11.29 3:44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매칭되면 베스트글처럼 시댁돈 친정으로 빼돌리는 집이 되겠네요..

  • 19. ..
    '17.11.29 3:44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매칭되면 베스트글처럼 시댁돈 친정으로 빼돌리는 집이 되겠네요..게다가 작정하고 부자시댁을 원하네요..

  • 20. 하나더
    '17.11.29 3:45 PM (175.116.xxx.169)

    강남에 자가로 산다는 부모... 그 집 팔아서 다른 지역 이사만 가도
    수억은 남겠네요

    솔직히 뭘 이야기하려는건지...

  • 21. ㄷ.ㄷ
    '17.11.29 3:49 P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이런 질문 불편합니다.
    인간시장도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너무 조건만 따지지 말구요

  • 22. 결혼해서
    '17.11.29 3:50 PM (222.236.xxx.145)

    결혼하기까지보다
    결혼후가 더 문제됩니다
    처가나 시가나
    결혼후에 생활비 보내드려야 하는 관계라면
    권태기때 깨질 확율이 더 높아지죠
    부모님 생활비 대는것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아서 서로 지치는 일입니다

    강남에 자가라면 집팔아서
    지방에 상가건물 사서 월세 받으면 살아도
    안정되게 살것 같은데요

  • 23.
    '17.11.29 3:58 PM (223.62.xxx.162)

    처음부터 돈 친정에 줘야한다고 얘기하고 시작이요 아니면
    러면 나중에 도둑 ㄴ 소리 듣기 딱좋아요 생활비 가는거 죽을때까지 가야하면 결혼후가 문제죠

  • 24. ...
    '17.11.29 4:02 PM (203.228.xxx.3)

    자기 월급은 다 친정주고 살던 언니도 있었어요. 능력도 있고 워낙에 미인이라 남편이 좋아해서 가능했던 이야기. 대신에 친정엄마가 다 살림해주고...

  • 25. 생활
    '17.11.29 4:03 PM (1.229.xxx.85) - 삭제된댓글

    결혼 후 몇 년 지나서가 더더 문제인 경우네요.
    남자들도 요샌 참고 살지 않고, 꼭 해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정말 권태기 오거나 마음 변하면 이혼당하는 거죠.
    잘 생각해서 서로 도울 수 있는 결혼이 더 나아 보입니다.

  • 26. 깡텅
    '17.11.29 4:15 PM (218.157.xxx.87)

    얼굴 이쁘면 가능하니 한 번 두드려보세요. 학벌 직업 다 좋고 이쁘기까지 하면 가능해요. 부잣집 전문직 남자도 가능하니 찾아가보시되 중매쟁이에게 상황을 솔직히만 말씀하세요. 그럼 알아서 매칭해줍니다.

  • 27. ....
    '17.11.29 4:53 PM (117.111.xxx.212)

    개룡남 피하라면서요
    개룡녀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자기가 한가지 빠지는게 있으면
    남자도 한가지 빠진 남자를 생각해야죠

    돈많은 남자가 필요하다면
    키가 작다던지
    못생겼다던지
    머리숱 없는 남자라도 괜찮다 라는
    생각을 가져야죠


    생활비 10만원도 없어
    자식만 바라보는 학벌좋은 장인장모

    사위입장에선 한숨 나오죠

  • 28. ....
    '17.11.29 4:56 PM (117.111.xxx.212)

    깡텅님
    뚜쟁이도 사람이에요
    여자가 이쁘고 학벌좋고 직업좋아도
    집안이 기울면
    거기에 맞는 남자 소개합니다

    돈잘버는 전문직인데
    키가 유별나게 작다거나
    많이 못생겼거나


    원글님 다가지려면 욕심이구요
    하나는 포기해야죠

  • 29. 걱정
    '17.11.29 5:00 PM (14.32.xxx.186)

    마담뚜 비용은 감당이 되나요? 없다 없다하는데 본인이 강력히 원한다면 매칭이야 시켜주겠지만 성사비가 천단위로 깨질텐데요...

  • 30. ..
    '17.11.29 5:03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저런 집이 문젠게 여자집이 돈없으면서 집안팔고 강남살면서 애들한테 생활비 탈 태세구요. 여자도 친정이 가난하면 하나라도 모자란 남자를 찾아야하는데 집까지 부자인 남자를 원한다는거.. . 여자는 외모도 늙으면 변하고 직업도 애낳으면 쉬는데, 이렇게 가변적인 조건으로 로또급 남편을 원한다는게 이미..

  • 31. ..
    '17.11.29 5:07 PM (118.127.xxx.136) - 삭제된댓글

    친정이 돈만 없는게 아니라 허세까지 있으니 사실 최악이죠.
    강남에 집 있음 팔고 싼곳으로 이사하고 그돈 투자하던가 그 돈으로 생활비 하면 될텐데 돈 10만원도 없다면서 그 집 깔고 앉아 사는거 보면 보통 허세가 아닌데.. 씀씀이도 가당찮게 클거구요.

    돈 없는것보다 그게 더 문제죠

  • 32.
    '17.11.29 6:17 PM (115.145.xxx.156)

    선시장에선 조건 좀 괜찮은 남자는 처가 책임져야하는 여자랑은 결혼 안해요. 여자가 처가 먹여살려야하면 전문직이거나 돈 많이 버는 거 의미없죠. 바쁘기만 하고... 선시장이라는 게 본인만큼이나 부모님 의사가 중요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처가 책임지는 거.. 혹시라도 며느리가 출산이나 육아로 일 못하게 되면 결국 아들이 책임질 가능성이 있는데 조건 좋은 아들 둔 부모 중 누가 좋아하겠어요.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더라고요.
    외모도 선시장에선 중간 이상이면 별 소용없는 듯해요.
    이쁘다고 적극적일 수 있는 남자는 선보러 나올 나이 되기 전 대부분 결혼하는 듯하고 (또는 몇번 안보고 결혼하거나) 본인 취향과 부모님 의사 간에 조율 안돼서 결혼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남자가 나이 어느 정도 차고 외모 괜찮고 학벌 좋은 전문직에 집안도 왠만한 경우엔 그렇더라.. 하는거구요.
    선시장에선 남자 조건이 좋으면 집안이나 재력은 비슷하거나 더 괜찮은 여자를 원해요.
    이 여자분은 나이가 어떤지 모르겠으나 선보단 소개팅이나 연애를 하시는 게 나아요.
    중매하시는 분이 결혼시킬 때 얼마나 해줄수 있나.. 현금 예단, 집 등등 다 물어보고 매칭해주시던데.. (이것도 다 급이 잇더라고요 ㅎㅎ) 거짓말하거나 사실이 아닌 거 나중에라도 알게되면 아주 골치아프고 파혼도 종종 하더라고요.

  • 33. 선시장
    '17.11.29 6:43 PM (112.151.xxx.45)

    어찌어찌 결혼해도 남편이나 시집에서 존중받긴 힘들지 않을까요? 님이 운이 엄청 좋다면야 아니겠지만요. 학벌좋고 직업좋다는 분이 왜 이리 허황되게 느껴질까요? 본인이시라면, 자기 힘으로 사세요. 세상 사람들도 다 님처럼 계산하면서 삽니다.

  • 34.
    '17.11.29 6:56 PM (85.255.xxx.41)

    아는 집안.
    조부때부터 유명한 재력가.
    부모 둘다 sky. 엄마는 음대 클래식악기 전공.
    자식들은 강남 토박이. 어릴때 유학가서 둘다 명문대 졸업 전문직. 딸 인물 출중. 유명 아이돌/연예인 닮음.
    자식들 20대초반에 사업 망함. 강남에 집 하나빼고 아무것도 없음 (조부한태 받을 유산 좀 있을듯) 자식들한테 생활비받으며 재기 계획중 (이지만 자식들이 반대).
    딸 30대 초반에 연애결혼함. 상대는 평범한 상위 중산층 출신 전문직 (같은 직종). 유연히 만나서 남자가 쫓아다녀서 연애하고 결혼했다함. 집안 사정 다 알고 모셔감.. 근데 딸 보면 그냥 부잣집 딸 포스가 남.. 고생하나도 안한 공주 같음 (아무래도 20대초까지는 준재벌급이여서 가능한듯).
    결론: 인물/직업이 많이 좋으면 그냥 집안 사정 오픈하고 봐도 무난할듯.

  • 35. 333222
    '17.11.29 7:05 PM (223.62.xxx.64)

    평생 부모 부양해야한다면 원글님이든 형제자매가 가장이어야하는데, 원글님 수입 정도에 따라 다를 듯. 하지만 개룡남을 무시하고 혼자 살라고 하는 82쿡 이론대로라면.. 남자집과 남자의 부에 기대어 의지하려는 생각 버리심이 좋겠음.
    원글님도 원글님과 같은 상황의 남자 좋겠음? 원글님이 가장이라면 열심히 벌어 친정 부양해 놓고 결혼하든 혼자 사시게. 가장 빼오는 것 아니다. 82쿡 명언임. 여자도 마찬가지임. 남자들도 처가 평생 부양해야한다면 진절머리날 듯.

  • 36. @@
    '17.11.29 7:27 PM (1.235.xxx.90)

    마담뚜가 그 세계에서 발 못붙이려고 작정하지 않은이상, 그런 매칭은 안합니다.
    강남의 돈많은 시댁의 능력있는 남자와 결혼해서 친정먹여살리겠다는 계획은
    빨리 접고 한살이라도 어릴때 어울리는 남자를 찾으시길..

  • 37. 글쎄요
    '17.11.29 7:32 PM (59.6.xxx.151)

    속사정과 겉이 달라서 전문뚜가 붙을 수는 있어요
    근데 급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속이는게 쉽진 않을 거고
    일단 결혼했는데 나중에 지가 어쩔거야 는 어렵죠
    남자가 반듯하다면 오히려 작정하고 속인 거에 실망하겠죠
    어쩌다 알게 된 사이도 아니고 전문뚜 붙였을때는 작정하고 속인 배신감이 더 크죠ㅕ
    나도 벌고 상대도 친정에 나가는 돈 정도는 구애받지 않을 재력인데
    하실지 몰라도
    돈 때문이 아니라 골치아픈 처가가, 시가가 싫은 건 다 매한가지에요
    차라리 오픈하고 연애하세요
    아니면 눈높이를 낮추셔야죠
    어치피 전문뚜는 서로 매칭될 조건을 맞추긴 합니다

  • 38. wisdomgirl
    '17.11.29 9:40 PM (39.7.xxx.254)

    팔자더이다~ 사주팔자와 거의비슷

  • 39. 얼굴이쁜이들
    '17.11.30 3:03 PM (110.45.xxx.161)

    길에서 못봤어요
    이쁜이들 걱정은 접으세요

    남자들이 줄서서 데려가요.
    나머지들끼리 경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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