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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 했다는 '귀하디귀한고3녀...' 이게 일베 용어예요?

조회수 : 20,986
작성일 : 2017-11-29 02:14:48


일단 논란이 된 글은 

2010년
고아성 : 전형적인 고삼 비쥬얼이 되고있습니다.. 아아 거울속의 너는 누구냐
유아인 : 화장실노란불허세거울샷좀공개해줘 유행은 좀 지났지만 ㅋ 귀하디귀한고삼녀
고아성 : 안녕하세요!
유아인 : 안녕! 역시 넌 빨라.

구요. 

일단 유아인은 '산삼보다귀한..' 아니라 '귀하디귀한...'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점 분명히 알려드릴게요.
지금 다른 사이트에서는 '귀하디귀한 고삼녀'가 '산삼보다 좋은 고삼(성관계하기 좋다는 뜻)'이라는 소라넷, 일베 용어를 활용한 거라고 주장하면서 유아인을 소라넷남으로 몰아가더라구요. 여기 82에서도 그런 댓글을 몇 개 보았어요. 
그간 유아인의 정치적 발언들을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그쪽은 아닐 것 같아서 2010년 전후로 찾아보니까

중앙선데이=이 고문이 한국 사회상을 외국과 비교하며 “산에 가면 산삼, 바다에 가면 해삼이 최고인데 집에 가면 고삼(고3)이 최고로 대접받는다”고 말하는 걸 듣고서다. (2006년)
충청일보= 바다에는 해삼, 산에는 산삼, 집에는 고삼이 가장 귀한 것 세 가지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우리나라의 고3은 특별 대우를 받는다.(2009년)
개천에서 용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정대진)=책 목록-인삼이나 산삼보다 귀한 고3 / 무한발전 사교육 / 병목현상 / 패자부활전도 없다 / 왜 이렇게까지 / 개천에서 난 용 한 두 마리로는 안 된다(2009년)
크리스천투데이=산에는 산삼, 바다에는 해삼, 집에는 고삼이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 고3이라는 시기에는 무게가 실린다.(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브리핑=우스갯소리로 산에는 산삼, 바다에는 해삼, 육지에는 고삼(高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고3이라는 시기가 중요하다는 말일텐데요, 보통 수험생이 있는 집에서는 모든 생활 패턴이 수험생 위주로 바뀌고, 수험생의 건강을 챙기느라 부모님들이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2011년)

이런 기사들 많은데 정말 저게 저열한 뜻으로만 쓰이는 용어인가요?
그 뒤에 일베에서 어떻게 가져다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2010년 당시에는 온갖 신문이며, 책에 '그만큼 고3은 대접받는다. 수험 생활이 어렵다'라는 뜻으로 쓰였더라구요.
교육부공무원, 서울시장도 듣고 웃었다고 기사 뜬 유머던데 82에는 그때 학부형이셨던 분들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혹시 2010년 전후로 해서 학부형이셨던 분, 저 표현에 대해 어떻게 기억하시는지 궁금해요!

만약 말짱한 뜻으로 더 많이 쓰인 발언이라면 다른 사이트에서 너무 저열하게 시대적 상황, 앞뒤 문맥 다 짜르고 몰아가는 것 같아서요.



IP : 112.159.xxx.15
1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아인이
    '17.11.29 2:17 AM (218.51.xxx.164)

    일베일 수가 없는게 탄핵집회도 갔었잖아요.

  • 2. 뭐랄까
    '17.11.29 2:25 A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우선, 고삼녀라는 표현은 여자비하용어 맞다고 하구요.

    유아인의 경우 그런 비하의미로 쓴건 아니고 고아성이 본인이 고삼(고3)이라 먼저 글 쓴거에 응대해서 고삼녀(고3)라고 쓴 글로 보여요.
    일부사람들이 고삼녀라는 단어만 캡춰해서 여자비하하는 일베라고 몰고 있죠.
    전반적인 맥락을 살펴보면 비하의도 없어보이고, 비하와는 상관없는 쓰임으로 보입니다.

    관련뉴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112901014220525&outlink=1&ref=https://...

    관련발언(2010년)
    고아성 : 전형적인 고삼 비쥬얼이 되고있습니다.. 아아 거울속의 너는 누구냐
    유아인 : 화장실노란불허세거울샷좀공개해줘 유행은 좀 지났지만 ㅋ 귀하디귀한고삼녀

  • 3. 몰아기기 일 듯
    '17.11.29 2:26 AM (218.236.xxx.162)

    고아성이 트윗에 먼저 전형적인 고삼 비쥬얼이 되어가고 있다고 거울 속의 너는 누구냐고 썼고(푸념이었던 듯) 유아인이 응답한 것이던데요. 귀한 고삼녀라고 (위로의 뜻으로 읽히는데 뜬금없는 일베용어라니요?)

    이것도 애호박 네이밍이랑 같은 양상을 보이네요
    맥락없이 뚝 떼어서 그것도 7년전 트윗을 ㅉㅉㅉ

  • 4. ㅇㅇ
    '17.11.29 2:26 AM (112.159.xxx.15)

    네네 160.님 원문에 그것도 추가할게요. 감사해요.

  • 5. ...
    '17.11.29 2:30 AM (218.236.xxx.162)

    원글님~
    제목 수정 부탁드릴게요 유아인은 그냥 귀한 고삼녀라고 호칭 했을 뿐 산삼보다 귀한 이런 표현은 안했는데 제목만 보면 오해하겠어요

  • 6. ㅇㅇ
    '17.11.29 2:33 AM (112.159.xxx.15)

    218. 지적 감사드려요.. 고쳤습니다.

  • 7.
    '17.11.29 2:34 AM (116.125.xxx.9)

    별것도아닌걸로난리

    그나저나 소라넷 대표들은 잡았나요?
    소라넷 폐쇄되긴 했나요?

  • 8.
    '17.11.29 2:35 AM (39.7.xxx.69)

    옛날 일 가지고 이러는거 우습긴 한데..
    내 딸한테 웬 열살은 많은 아는 오빠가 귀한 고3녀 셀카 좀 보여달라고 페북에 댓글 단다 생각해보면..

  • 9.
    '17.11.29 2:35 AM (218.236.xxx.162)

    원글님 고맙습니다
    유아인 이창동 감독님 영화 출연중인가봐요 더 응원해야겠어요

  • 10. ....
    '17.11.29 2:39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처음 듣는 단어인데요. 만약 고삼녀라고만 했으면 직딩녀처럼 고삼 여학생을 부르는 말인 거 같은데요.
    그 앞의 "귀하디 귀한"이 왜 붙는지 맥락이 뜬금없긴 하네요.

  • 11. ....
    '17.11.29 2:41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그런데 "고삼녀"가 무슨 뜻이에요?

  • 12.
    '17.11.29 2:47 AM (122.34.xxx.30)

    이 관용어가 무슨 뜻인가 하고 구글링했더니
    유명한 성희롱 즐기는 아줌마나 게이가 하는 색드립이라고 하네요.
    일베는 안 가봐서 거기서 시작된 용어인지는 모르겠음.
    비슷한 관용어로는 '양주와 여자는 18년산이 최고다'도 있다고 함.

    그나저나 82에서 유아인 응원하는 글 보노라니 적잖이 당황스럽네요.
    뭐 저는 SNS를 안 하는 터라 이런저런 게시판이나 기사에 인용된 그의 글을 읽었을 뿐이지만
    오래 전의 허지웅 버전 키배 시즌2가 시전되었구나 싶을 뿐이던데... (글 스타일도 허지웅스럽더군요.ㅋ)

    아무튼 이번 사태의 관전자들의 의견을 균형있게 듣는다는 의미에서 이런 글도 한번 읽어보세요.
    좌표는 모르겠고, 다른 게시판에 캡처된 네티즌 의견입니다.

  • 13.
    '17.11.29 2:48 AM (122.34.xxx.30)

    http://www.djuna.kr/xe/board/13344458

  • 14. ..
    '17.11.29 2:49 AM (115.139.xxx.108)

    고삼애들 귀하지 않나요? 수능 앞둬 조심스럽고..남자애건 여자애건... 고아성이 여자니 고삼녀겠고... 너무들하네요

  • 15. 흠님
    '17.11.29 2:50 AM (112.159.xxx.15)

    그 뒤에 성희롱 즐기는 아줌마나 게이가 썼든 아니든 2006년부터 고3 사교육은 힘들다. 고3은 떠받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많은 기사와 책에서 산삼보다 귀한 고삼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 16.
    '17.11.29 2:53 AM (122.34.xxx.30)

    다시한번 그나저나 이창동 감독이 멍박근혜 정권에서 어둠 속에 계시다가
    오랜만에 들어가는 작품에 유아인이 캐스팅되어 있는 모양인데
    불똥이 그 영화에까지 튈까봐 좀 걱정스럽네요.
    영화는 거대 자본이 들어가는 작업인데 투자자들이 이런 식의 키배놀이하는 유아인을 기꺼이 수용할런지 궁금~

  • 17. 원글님
    '17.11.29 2:56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산삼보다는 빼세요.
    산삼보다 귀한 고삼이 진짜 일베 혹은 소라넷에서 쓰던 말이라고 하네요.
    유아인은 산삼보다라는 말은 쓴 적도 없구요.
    괜한 오해 살까봐 걱정이라...

  • 18. ㅇㅇ
    '17.11.29 2:58 AM (112.159.xxx.15) - 삭제된댓글

    21님... 산삼보다 귀한 고삼이 일베나 소라넷에서 쓰기 훨씬 이전부터 정상적인 표현으로 썼다는 증거가 저 기사목록들이라 뺄 수가 없어요ㅠㅠ 유아인이 쓴 말이 아니라는 것은 본문에 명시했어요!

  • 19. 보통
    '17.11.29 3:09 AM (218.236.xxx.162)

    고삼되면 미워지잖아요 특히 고아성은 배우인데 고삼 비주얼 되어간다며 걱정하니, 고삼은 귀하다고 응원해주는 걸로 보이네요

    이창동 감독님 영화에 벌써 별점 테러 시작됐대요 언제나 몇 발 빠른 그들이죠... 불똥이 그냥 튀는게 아니라 조작과 유도는 아닐까 의심해봅니다

    이게 단순한 키베놀이로는 보이지 않고요 이창동 감독님과 배우 유아인 응원합니다

  • 20. 00
    '17.11.29 3:12 AM (82.41.xxx.73)

    이창동감독님 배우 유아인 응원합니다. 무소 뿔처럼 가세요. 유아인 이번에 정말 큰일 했어요. 더러워 피하던 워마드들 세상에 다 까발려줘서 고마워요. 우리는 남녀평등 시대를 원합니다.

  • 21. 아이코
    '17.11.29 3:14 AM (175.208.xxx.32)

    아이고야
    일베의 이응도 생기기전부터
    제 사촌동생들 인삼 산삼보다 귀한 고삼 이라고
    떠받들기도했었고 고쓰리 고삼녀 고삼남 이런단어 많이썼어요
    인삼 산삼 보다 귀한 이라는 형용사는 진짜 옛날 옛날 유행언데 ㅜㅜ 안타깝네요
    일베가 뭔지도 몰랐던 사람도 지나고 나니 일베용어를 사용한 것처럼 되는 경우 있어요
    싸이월드 시절에 친구들이랑 한참 사투리로 댓글달면서 예를 들면 친구야 집에 잘들어갔노 같은 글들 있었고 친구들도 되지도 않는 사투리로 같이 대화한 댓글이 있었는데 최근에 와서 다시볼 기회가 생겼는데 넘 화끈거리고 화들짝놀래 막 삭제한 경험 있습니다 ㅠㅠ

  • 22. 만약
    '17.11.29 3:24 AM (104.131.xxx.187) - 삭제된댓글

    일베 용어였음 ㄴ자가 첨가 되거나 더 더럽게 만들었겠죠.
    오히려 워마드가 노리는 단어 아닌가요?
    '녀'만 들어가면 앞뒤 다 자르고 여혐에 일베 몰이.
    뒤지고 뒤져 찾았는데
    고아성 멘트가 걸리니까 조작하려고
    유아인 멘트만 짤라서 퍼트리고 리트윗 한거잖아요.

  • 23. 맞아요
    '17.11.29 3:29 AM (218.236.xxx.162)

    유아인 까는 글이나 댓글에 고아성 트윗은 싹빼고, 고삼녀가 뭐냐고 묻기만 하는 댓글들 많이 이상하죠

  • 24. 맞아요
    '17.11.29 3:30 AM (218.236.xxx.162)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256611
    기사 말미에 영화, 평점테러 이야기 있어요

  • 25. ...
    '17.11.29 3:45 AM (223.33.xxx.189) - 삭제된댓글

    저거 조작했다고 자료 돌아다니더라고요
    유아인 저런말 한적 없대요
    유아인 입막으려고 여론몰이 하는거겠죠?
    항복안했으면 좋겠네요

  • 26.
    '17.11.29 4:01 AM (61.83.xxx.252)

    유아인 너무 말이 많은듯 그만좀 쉬길

  • 27. ..
    '17.11.29 5:35 AM (39.7.xxx.56)

    유아인의 요즘 행보가 적잖이 우려가 되긴 합니다. 배우로서 사회에 묵직한 메세지를 주는 영화에 참여해 필모를 묵묵히 쌓아가는 것과 SNS로 논쟁하고 말잔치를 하는건 무척 다른 일이니까요. 배우가 어떤 프래임에 갇히면 운신의 폭이 좁아지고 그의 말과 행동은 미세한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서 나노 단위로 비판의 대상이 되죠. 김주혁 추모와 송커플 결혼식 피로연 동영상처럼요. 넌 흑이라 비판하면 자신은 백이 되야 하는데 수많은 모순을 갖고 사는 인간은 그 어떤 것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죠. 꼬투리를 잡으려고만 한다면.

    필력도 꽤 좋고 늘 사회적 이슈에 고민하는 배우란건 알겠는데 스스로 가시밭길을 가며 네티즌과의 전쟁 후 그가 과연 무엇을 얻을 수 있으며 배우로서의 성장에 어떤 기여를 하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 28. ......
    '17.11.29 5:57 AM (211.178.xxx.50)

    일베좀없앱시다 진짜

  • 29. .,,
    '17.11.29 6:42 AM (211.205.xxx.75) - 삭제된댓글

    메갈들 씨좀 말립시다~

  • 30. ...
    '17.11.29 7:03 AM (58.230.xxx.110)

    얘가 숨쉬는것도 깔판이네요...
    좀 과장되고 오버스러워 그렇지
    생각은 바른 사람같은데~
    일베는 아닌것 같구요...

  • 31. Stellina
    '17.11.29 7:19 AM (82.48.xxx.162)

    일베, 워마드 둘 다 좀 사라지면 좋겠어요.
    유아인, 좋아하느 배우는 아니었는데
    오히려 호감입니다.
    원글님이 가져오신 유아인의 지난 트윗도 그가 말이 많아서 문제가 된게 아니라
    일베라고 갖다부치는 자들의 억지와 횡포가 문제죠.

  • 32. 유아인
    '17.11.29 7:22 AM (59.18.xxx.197)

    잘몰랐는데 완전 호감됐어요.
    촛불집회 그리 열심히 나가는 연예인이었는데 뜬금없이 일베타령은...
    페미니즘한다는 메갈 워마드는 일베랑 같이 제발 사라지길 바랄뿐

  • 33. ..
    '17.11.29 7:27 AM (117.111.xxx.253)

    한서희 쫌 뉴스에서 안봤으면 좋겠어요
    가지가지 여러가지 하고 있네요

  • 34. 윤살구
    '17.11.29 7:45 AM (110.70.xxx.195)

    이게 일베용어든 아니든 유아인 소름끼쳐요. 보니까 성폭행 실제 피해자한테도 훈계했던데 지가 뭐라고..제정신인가요?

  • 35. ㅈㅅㅂ
    '17.11.29 7:59 AM (223.62.xxx.12)

    윗님은 누구 얘기에요?
    거짓말 한 그 트위터 하버드대 여자애 얘기에요?

  • 36. ㅇㅇ
    '17.11.29 8:19 AM (114.200.xxx.189)

    여기 유아인 옹호하고 지지한다는글보면 이해가 안감...안티는 아니여도 그렇게 옹호할정도로 훌륭한 사람은 전혀 아닌데..

  • 37. 방울이동생
    '17.11.29 8:26 AM (121.134.xxx.77)

    그냥 고삼 이라거만 하면 문제 없지만 ~~녀 를 붙여쓰니 논란이 되는거지요. 일베나 한남들 일부 기자들까지 ~~녀 만들기 에 혈안이 되어있는게 보이니 민감하게 반응 할수 밖에요 . 전형적인 경상도 가정에서 차별적인 사랑을 받으며 자란 아들 티 내는것도, 누나이름 까지 밝히며 누나 두번 죽이는 것(?)도 맘에 안듬니다

  • 38. .......
    '17.11.29 8:27 AM (175.223.xxx.86)

    트윗 줄여야 해요. 싸움 길게 가져가봤자 유리할 것 없음.
    애시당초 본질은 자의식 강한 배우가 애호박, 한남이라는 비난을 견디지 못해 대응하며 시작된거라.. 웜에 대한 정의감으로 나선 것도 아니고 성차별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시작한 것도 아니라서 말이 길어질 수록 주장이 빈약해질 수밖에 없어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모 평론가가 자기를 무려 '속물'이라 칭했다고 법적대응 하겠다고 잔뜩 화나있던데.. 이게 본질이죠. 싫은 소리 견디지 못한 것. 거기에 탑승해 싸움 부추긴 커뮤니티들이 죄라면 죄.

  • 39. 정말
    '17.11.29 8:52 AM (118.220.xxx.166)

    물고뜯을게 없으니 케케묵은 고리짝 글가지고도 난리를 치는군요.

  • 40. ...
    '17.11.29 8:57 AM (125.186.xxx.152)

    워메드 메갈 비난하면
    일베로 몰아가기 전략이네요.
    일베만 워마드 메갈 싫어합니까??
    일반인은 일베 워마드 메갈 다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누군지 먼저 유아인을 걸고 넘어졌고
    그래서 유아인이 대응을 했고
    그랬더니 여혐이라고 난리를 치고
    이걸 일베가 좋아하니까 일베남신이라고 유아인을 일베로 몰아가네요.
    그럼 일베욕은 메갈 워마드만 합니까??
    세상에 일베랑 메웜 밖에 없는줄 아나.
    일반인은 욕도 못할 줄 아나.

  • 41. ???
    '17.11.29 9:05 AM (223.39.xxx.151) - 삭제된댓글

    윤살구
    '17.11.29 7:45 AM (110.70.xxx.195)
    이게 일베용어든 아니든 유아인 소름끼쳐요. 보니까 성폭행 실제 피해자한테도 훈계했던데 지가 뭐라고..제정신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
    앞뒤자르지말고 성폭행피해자에게 훈계한 글 좀 봅시다.
    유아인 욕먹이려고 어찌나 편집들을 잘 하시는지 기레기인줄 ㅎ
    고심녀발언도 전체를 보면 문제아닌데 은근슬쩍 지들 유리한것만 편집해서 유아인 욕먹이려고 수쓰고~
    아주 악질들이야!

  • 42. ???
    '17.11.29 9:06 AM (223.39.xxx.151) - 삭제된댓글

    윤살구
    '17.11.29 7:45 AM (110.70.xxx.195)
    이게 일베용어든 아니든 유아인 소름끼쳐요. 보니까 성폭행 실제 피해자한테도 훈계했던데 지가 뭐라고..제정신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
    앞뒤자르지말고 성폭행피해자에게 훈계한 글 좀 봅시다.
    유아인 욕먹이려고 어찌나 편집들을 잘 하시는지 기레기인줄 ㅎㅎㅎ
    고심녀발언도 전체를 보면 문제아닌데 은근슬쩍 지들 유리한것만 편집해서 유아인 욕먹이려고 수쓰고~
    아주 악질들이야!

  • 43. ???
    '17.11.29 9:08 AM (223.39.xxx.151) - 삭제된댓글

    사이다구만, 뭘 그만하고 뭘 줄이라는건지???
    sns 그만하고 줄여야 할 사람들은 유아인이 아니라 유아인말에 부들부들거리는 사람들임!
    유아인 화이팅!

  • 44. ???
    '17.11.29 9:13 AM (223.39.xxx.151) - 삭제된댓글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한남이라고 뒤집어씌우고선
    이제와서 한남이라는 비난을 견디지못해 대응해서 시작한거라고??
    별 그지깽깽이 같은 말을 다 보고 갑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뒤집어씌운게 잘못이니?
    아님 그말을 듣고 나 그런사람아니야 오해풀어라고 대응한게 잘못이니?
    어디서 가해자가 피해자코스프레인지 ㅎㅎㅎ

  • 45. ???
    '17.11.29 9:19 AM (180.224.xxx.210)

    위에 흠님이 링크하신 사이트는 뭐하는 데인가요?
    워마드 자매품인가요?

    글들이 죄다 이상해요.

  • 46. 유아인 씨 힘내십시오.
    '17.11.29 9:24 AM (87.77.xxx.55) - 삭제된댓글

    제정신 가진 여성들이 응원합니다.
    일베가 쓴 용어니 뭐니 하는 하찮은 딴지로 유아인 씨 이미지에 먹칠하려는 저의
    종렬하고 저렴하다.

  • 47. 유아인씨
    '17.11.29 9:27 AM (39.7.xxx.154)

    응원합니다.
    메갈, 워마드, 일베 다 사라져야 합니다.

  • 48. 저도 유아인 지지
    '17.11.29 9:44 AM (203.246.xxx.74)

    인터넷 하면 일베용어 다 알아야 되나요?
    고삼녀가 뭐 어때서?? 고3女
    여배우가 얼굴도 신경못쓰는 고3이라 외모도 신경 못쓴다고 하니까 넌 귀중한 고3이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한 거구만 과거 글까지 끌고 나와서는 행태가 추잡하네요..

    남녀를 떠나 저 사건은 여자쪽에서 시비를 먼저 걸었잖아요 한남이라고..
    503이 여자라고 사생활 운운하는 것 같이 얼척없네요

  • 49. ...
    '17.11.29 9:48 A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혐오조장하는
    메갈,워마드 아웃...

  • 50. ...
    '17.11.29 9:49 A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물론 일베역시 아웃...

  • 51. ...
    '17.11.29 9:53 A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어제 모 여초사이트에서 대응방침 나왔더군요.
    (캡쳐들 돌아다니는중이에요)
    일베로 몰아가자고...
    왠지 다음날 여기저기에 원글같은글들이 올라오고...
    딱 그런 느낌...

    어떤이유에서라도 비상식적이고 협오를 조장하는 사람들은
    아웃입니다...

  • 52. ggg
    '17.11.29 9:55 AM (58.141.xxx.155)

    건 모르고 일베 애들이 이번일로 감격해서 인스타에 댓글 엄청 달았다던데요
    고맙다고.
    근데 누나 이름이 엄방울인거 아시죠.
    아들 낳고 싶어서 방울...
    집안 분위기는 장난 아닌가봐요.

  • 53. 58
    '17.11.29 10:04 AM (223.33.xxx.174) - 삭제된댓글

    58님 악의있는 댓글이네요.
    일베애들인지아닌지 어떻게 알고 일베애들이 댓글 달았다는거죠?
    마치 응원댓글은 모두 일베인냥 취급하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집안 분위기가 장난아닌거랑 이번 사건과는 무슨 연관?

  • 54. ...
    '17.11.29 10:06 A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ggg님
    의도가 너무 대놓고 보여요..^^

  • 55. 58
    '17.11.29 10:06 AM (223.33.xxx.174)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그동안 수면아래있던 메갈, 워마드의 본성을 드러내줘서 고맙긴하네요.
    이런식으로 점점 대중앞에 나와서 그들의 추악한 면을 알아가야죠.

  • 56. ㅈㅅㅂ
    '17.11.29 10:16 AM (220.72.xxx.131)

    단어만 잘라서 얘 일베예요! 할 거면
    메갈웜충들은 3643465477번은 사형감이야
    니네가 말로 죽이고 강간한
    유아 남자애가 몇인데.
    아, 아니지? 너네가 진짜 죽인 애는
    무려 초딩 2학년 여아였지?
    말로만 이라고 해서 미안.
    실제로 소아성애 자료 만들고 배포해서
    무려 갓양남에게 체포됐지?
    이렇게 실행력 넘치는 늬들을 키워라고 해서 미안.
    너무 두렵고 겁나서 여권이 하늘을 뚫겠구나.

  • 57. 아이고
    '17.11.29 10:26 AM (125.185.xxx.17)

    일베나 메갈 노는데가서 용어공부하고 와야되나

  • 58.
    '17.11.29 11:10 AM (223.62.xxx.50)

    유아인이 무슨 깨시민이예요. 촛불집회도 ‘우연히’ 디스패치에 자기 브랜드 옷 입고 기가막히게 찍혀서 홍보를 하는건지 집회를 나간건지 모르겠더고만. 12년 대선 끝나고 박근혜의 충격적인 당선으로 허탈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결과에 승복하라고 sns로 회초리 휘두른 것 잊지않고 있어요. 중립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던데. 자기 브랜드 옷 입고 디스패치 대동해서 딱 한번 우르르 몰려나간 촛불집회 때문에 올려치기 되네요.

  • 59.
    '17.11.29 11:11 AM (223.62.xxx.50)

    여기도 유아인 팬들이 관리 열심히 하네요.ㅎㅎ

  • 60. ...
    '17.11.29 11:25 A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223.62..님과 그 비스무리님들...
    애쓰시는데
    그냥 놀던데 가서 노세요.

    님들 보시기엔 우리들 모두가 유아인 팬이라서
    이렇게 한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시겠지만요.
    그게 일반적인 사람의 정신상태에서
    '니들은 다 유아인팬이라서 그래'
    '우리가 옳아'...라고 생각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시겠죠 뭐...

  • 61.
    '17.11.29 11:50 AM (121.166.xxx.24)

    정상적인 사람들은 유아인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할걸요.

  • 62.
    '17.11.29 12:15 PM (117.111.xxx.84)

    정상적인 사람들은 유아인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할걸요.
    22222222222

  • 63. 아스파탐
    '17.11.29 12:30 PM (220.117.xxx.47)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사람들은 유아인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할걸요.
    33333333333333

    일베든 아니든 졸렬한 사고방식과 태도에 정말 실망했어요. 팬까진 아니었지만 호감이었는데.
    유아인과 관련해서 아이즈 강명석 편집장이 쓴 글에 공감이 가네요 저는.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7112822317255726

  • 64. ㅁㅁㅁ
    '17.11.29 12:30 PM (220.117.xxx.47)

    정상적인 사람들은 유아인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할걸요.
    33333333333333

    일베든 아니든 졸렬한 사고방식과 태도에 정말 실망했어요. 팬까진 아니었지만 호감이었는데.
    유아인과 관련해서 아이즈 강명석 편집장이 쓴 글에 공감이 가네요 저는.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7112822317255726

  • 65. ...
    '17.11.29 12:45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윗 세분들...

    갑짜기 여기 리플쓴 대다수의 사람들을
    정상이 아닌 비정상적인 사람들로
    매도해버리셨네요.

    이건 좀 심각한데...
    이거 사과해야할것 같은데요.

  • 66. ...
    '17.11.29 12:58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아...그리고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특정인을 지칭하여
    정상이 아니라고 말하는건 고소각입니다.
    그정도는 아시고 쓰실정도의 판단능력은 있으실꺼라 믿습니다.
    편집장분의 글을 읽고 링크을 날릴정도의 지각이 있으시니...

  • 67. ...
    '17.11.29 1:05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혹시나해서 첨언하는데요.
    전 팬도 아니고
    연기자로서 그렇게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사실 별 관심없었습니다.이전까지는...

    그리고, 일베,메갈,워마드 따위도 아니구요.

    아마 비정상적이라고 매도당했던 대부분의 분들도
    저와 비슷할꺼라 생각됩니다....

  • 68. 117.111.xxx.9
    '17.11.29 1:19 PM (211.36.xxx.238)

    그게 일반적인 사람의 정신상태에서
    '니들은 다 유아인팬이라서 그래'
    '우리가 옳아'...라고 생각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시겠죠 뭐...
    ㅡㅡㅡㅡㅡㅡㅡㅡ
    내로남불이네요.
    본인이 먼저 정신상태 운운해놓고

  • 69. ...
    '17.11.29 1:26 PM (210.210.xxx.225)

    정상적인 사람들은 유아인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할걸요.
    444444444444

    그냥 이슈가 되는 일에 숟가락 올리는거 좋아하고(촛불집회때 자기가 파는 옷 입고 나와서 홍보하는거 봤음ㅋ)

    글로 이기고 싶고,자뻑하는 그런 부류던데요.

    유아인.열등감이 상당해 보여요.지적 허세가 대단합디다~

  • 70. ...
    '17.11.29 1:27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사과는 하겠다는거 안하겠다는거?
    그래서 실명거론한 명예훼손여부는
    괜찮다는거? 아니라는거?

    내로남불이라면 저도 사과하란말 같은데 전 제가 틀린말 한게
    없다고 생각하니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다시 묻죠.
    님들은 사과를 하겠다는거 아니라는거?
    실명거론하며 깎아내린거에 대해선 어떻게 하겠다는거?

  • 71. 시상식때
    '17.11.29 1:28 PM (210.210.xxx.225)

    건들거리면서 허리우드 액션하는거.그거 쫌 안했으면 싶어요.

  • 72. ssss
    '17.11.29 1:32 PM (211.193.xxx.209)

    " 12년 대선 끝나고 박근혜의 충격적인 당선으로 허탈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결과에 승복하라고 sns로 회초리 휘두른 것 잊지않고 있어" 222222

    유아인에 대해서는 잘은 몰랐지만 개념(진보)연예인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2012 년 박근혜 당선으로 잠을 자다가도 고통이 느껴 질 정도로 절망스러웠는데
    대선 끝난지 하루 이틀 지났을 때 결과에 승복하고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성공하기를 빌어 줘야 한다고 훈계질 할 때부터
    더 이상 개념 연예인이 아니라 허세 연예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여전히 개념 연예인 코스프레 중인가 보네

  • 73. 유아인
    '17.11.29 1:51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흥하길 바랍니다

  • 74. 난 이글보며
    '17.11.29 1:55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뭘 또 가릴려고 이럴까??
    그러고 보니 오늘 우병우 가릴려고 이러시나?? 원글과 댓글러분들

  • 75. .....
    '17.11.29 2:01 PM (112.219.xxx.206)

    메갈이나 워마드가 논리에서 밀리니 성추행범으로 몰려고 또 옛날 글 뒤져서 조작질 시작했네요.
    조중동도 아니고 이런거 안하면 안되나요?

  • 76.
    '17.11.29 2:03 PM (223.62.xxx.5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1&aid=0002872974&s... 저 위에 명예훼손 운운하시는 분 그게 저정도로 그렇게 쉽게 성립하는게 아니에요. 고소 운운하며 겁주는게 그 배우랑 똑같네요.

  • 77. 자 자
    '17.11.29 2:17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유아인보다 우병우가 더 궁금합니다
    여러분 우병우에게 관심집중~~~

  • 78. 이제 그만하고
    '17.11.29 2:25 PM (117.111.xxx.84)

    우병우한테 관심가져야겠네요.
    유아인 좋아하지 않으면 유아인말처럼 비정상 폭도 되는건가요ㅉㅉ
    저 사람 입장에 동의하지 않으면 비정상으로
    몰고간게 엊그제예요.
    어이없는 댓글보면 배우랑 태도들이 어찌그리 똑같은지

  • 79. 정상인이라면
    '17.11.29 2:32 PM (104.131.xxx.173) - 삭제된댓글

    워마드 말종들과 싸우는 유아인편 들겠죠.
    아동성범죄 혐의로 체포된 여자를 응원하고 모금하는 그 집단과 싸우는데
    유아인이 범죄를 저지른게 아닌 이상 불호라고
    유아인 일베몰이하는 집단을 혐오하는 게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인천 아동 살인자들도 워마드와 남혐 사이트 애용자 였는데
    왜 여아를 살인의 목표로 삼았을까요?
    결국 남혐은 핑계일뿐 약자와 만만한 사람들 대상으로 몰려다니며 못된짓 하는
    쓰레기일뿐...인천살인도 혼자가 아닌 둘
    혼자서는 아무짓도 못하는, 유아인 하나 매장 시키겠다고 조작하는 그들에게
    동조하는거 대단히 한심해 보여요

  • 80. ㅇㅇㅇㅇㅇ
    '17.11.29 2:45 PM (211.196.xxx.207)

    너한테 나쁜 짓한 남자는 못 죽여서
    어린 무려 여자! 아이는 죽이고
    어린 남자 아이가 실제 성폭행 당한 사진은 사방팔방에 뿌리고 다녔니?
    니 고추가 작아서 안들려~ 는 페미니즘 운동이고
    약쟁이에게 약 이모티콘 띄운 건 여자라 무시받았다, 여혐이다! 여혐! 이니?
    7년을 거슬러 올라가 겨우 찾아낸 게 고3지인과 나눈 대화에서 잘라낸 고삼녀 단어냐?
    내 오빠는 중 1때부터 해철 오빠, 승환 오빠 뿐인데 유아인 팬질 할 나이겠니?
    니 아빠한테 뺨 맞았다고 옆집 아빠 뺨 때리면서
    이것이 미러링이다! 나는 여성을 위해 폭력을 행사했으니 죄가 아니다!
    이 짓거리에 늬들 편 되겠다는 게 비상식, 비정상, 폭도 아니겠니?

  • 81. ㅇㅂ의 모태,디씨가 너의 놀이터
    '17.11.29 2:47 PM (223.62.xxx.214)

    누구랑 싸우던 그냥 얘는 허세 쩔은 관심병자.

  • 82. 글쎄요
    '17.11.29 2:49 PM (211.36.xxx.130)

    처음엔 관심도 없었고
    또 설전 벌이다 저렇게 됐구나 했어요.
    이슈가 돼서 뒤늦게 봤는데 유아인이 특정한 집단과
    싸운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평론가한테도 쓴 글도 거의 협박처럼 보이고요.
    칼과 주먹 이모티콘도 적절하진 않았죠.
    한남 발언이 문제라면 유아인 발언들도 정상으로 안보이네요

  • 83.
    '17.11.29 2:55 PM (118.222.xxx.216)

    유아인이 뭔 말만 했다하면 우르르 몰려가서 너 죽어라,유아인이 움직였다 하면 너 죽어라...원글포함 유아인 sns에 계속 발광하는 사람들 보면 저 사람들이 전대갈이나 쥐박이한테 저러면 의인소리를 들을텐데...그런 사람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만만한 연예인하나 붙잡고 너 이래도 안 죽니 하는것 같아 참...보는 사람은 한심합니다
    한심하면 보지 말라고 하겠죠? 적당히 설쳐대야 안 보지..ㅉㅉㅉ

  • 84. 유아인은
    '17.11.29 3:03 PM (117.111.xxx.153) - 삭제된댓글

    자기 맘에 안드는 sns다 골라낼 심산인가봐요.
    먼저 시비건 사람은 유아인이에요.
    자기 글에 댓글단 사람도 아닌데 찾아가서 시비걸고.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음.
    인과관계의 오류

  • 85. ...
    '17.11.29 3:05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223.62..님

    그래서 님이 말하고 싶은게

    죄가 쉽게 성립되지 않으니
    공개장소에서 특정인에 대해
    인신공격적인글을 올리는것에 대해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맞나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거에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신단거죠?
    흠...

  • 86. 이 사람은
    '17.11.29 3:05 PM (117.111.xxx.153)

    자기 맘에 안드는 sns다 골라낼 심산인가봐요.
    먼저 시비건 사람은 유아인이에요.
    자기 글에 댓글단 사람도 아닌데 찾아가서 시비걸고.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음

  • 87. ....
    '17.11.29 3:07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117.111...님.

    뭔가 사실을 왜곡하시는데요.
    먼저 시비건게 메갈이에요.이른바 자칭 페미니스트...
    그에대해 답하면서 시작된겁니다.

  • 88. 이번에
    '17.11.29 3:10 PM (117.111.xxx.202)

    자칭 페미니스트인지 뭔지의 실체를 징글징글하게 잘알았습니다~ 일베도 그렇고 누가 키운건지.. 나라의 미래가 참 걱정되네요.

  • 89. 처음부터
    '17.11.29 3:10 PM (104.131.xxx.173)

    의식을 가지고 싸운것도 아니고 몰려와서 조롱하니까 싸움이 크게 번진거죠
    얼굴 알려진 사람이라 대충 사과하고 끝나면
    그럼 또 워마드가 한건 했다고 승리감에 도취하려고 했는데
    유아인은 끝까지 싸우니 이런 조작글까지 나오는 겁니다.
    떼로 몰려가서 싸우고 왕따시키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데
    이렇게 한명이 반항하니 워마드는 죽어라 매장시키고 싶은 거잖아요.
    여자 연예인이
    일베나 디시 이상한 종족들과 싸우는 일이 있음 불호를 뒤로하고
    그 여자 연예인 편 들거예요
    실제 김가연이 일베와 악플러들과 싸울때 응원했어요.
    유명인이 용기있게 암적인 존재들과 싸우는데
    그 용기에 힘 보태고 싶었어요.

  • 90. 정상인에게는
    '17.11.29 3:11 PM (182.222.xxx.105)

    일베=메갈=워마드 에요.

    온라인 쓰레기 더미.

  • 91. 유아인도
    '17.11.29 3:14 PM (211.36.xxx.35)

    117.111.xxx.9
    유아인도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아요.
    그걸 부정하시면 답이 없죠

  • 92. .....
    '17.11.29 3:22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211.36님..

    그쪽분들은 대부분 다 잘못했다고 생각하시겠죠.
    그걸 제가 전혀 부정 안합니다.인정!!

    그럼 그외에 대다수의 많은 분들은
    유아인의 대처와 소신을 응원합니다.
    그건 동의 하십니까?
    그걸 부정하시면 답이 없죠.

    그리고...공개장소에서
    특정인의 인신공격적인 말을 하는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론 할 수도 있죠.그런데 그쪽분들은 해도 된다..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여기 많은 분들을 비정상인으로 매도하신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거에 대하서는 아무도 말씀을 안하시네요.
    사과한마디 없으시고...그쪽분들...

  • 93. 글쎄요~
    '17.11.29 3:23 PM (117.111.xxx.202)

    처음부터 쭉 봤는데 유아인 틀린말 하나 없던데.. 답없는건 그대들..

  • 94. 하아..
    '17.11.29 3:25 PM (58.72.xxx.190)

    메갈 비판한게 열받아서 유아인을 일베남으로 몰아 가려고 하는게 보이네요.

  • 95. ...
    '17.11.29 3:31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제 눈에는 메갈이나 워마드나 유아인이나 똑같은 사람들끼리 싸우는 걸로 보여요.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용기 문제를 얘기하자면 이명박과 박근혜 서슬이 시퍼럴 때 sns로, 그리고 공개석상에서 소신 발언을 하고 행동을 했던 연예인들이 용기 있다고 생각되지, 촛불이 한창 불타 대세가 돼서야 촛불을 든 사진이 찍힌 사람들이 용기 있다고는 생각 안해요. 저는 그 둘을 같은 선 상에 놓을 수가 없네요.

  • 96. 117.111.xxx.9
    '17.11.29 3:32 PM (117.111.xxx.50)

    메퇘지 일베글에 좋아요 누른건 뭔지 알아봐주세요.
    유아인 덕(?)에 듣도보도 못한 저질 용어를 알게 된건 사실이에요.
    촛불 집회 한번 나간걸로 다 용서 되는건 아님

  • 97. ...
    '17.11.29 3:33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윗님....

    드디어 나왔네요.
    양비론.^^

    메갈,워마드와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좀...
    뭐 생각이야 자유인데
    그 아래 사족이 어디서 많이 밀고있는 멘트라 좀 그렇네요..

  • 98. (117.111.xxx.9)
    '17.11.29 3:35 PM (117.111.xxx.50) - 삭제된댓글

    일베가 쓴 여성비하 메퇘지 글에 좋아요 누른건 뭔지 알아봐주세요.
    유아인 덕(?)에 듣도보도 못한 저질 용어를 알게 된건 사실이에요.
    촛불 집회 한번 나간걸로 다 용서 되는건 아님

  • 99. ....
    '17.11.29 3:36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117.111님...

    남한테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시구요.
    궁금하면 본인이 직접 알아보세요.
    아님 그쪽 자주가는 게시판에서 근거링크 하나 남기시던지요.

  • 100. ...
    '17.11.29 3:36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제 눈에는 메갈이나 워마드나 유아인이나 똑같은 사람들끼리 싸우는 걸로 보여요.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용기 문제를 얘기하자면 이명박과 박근혜 서슬이 시퍼럴 때 sns로, 그리고 공개석상에서 소신 발언을 하고 행동을 했던 연예인들이 용기 있다고 생각되지, 촛불이 한창 불타 대세가 돼서야 촛불을 든 사진이 찍힌 사람들이 용기 있다고는 생각 안해요. 저는 그 둘을 같은 선 상에 놓을 수가 없네요.
    그런 점에서 전 대부분의 랩퍼들 보면 웃겨요. 강한 척, 센 척, 주관있는 척 하지만 이명박, 박근혜 때는 찍소리 없이 못 본 척 한 사람들이 대다수잖아요. 오히려 잃을 것 많고 조용히 활동하던 배우들, 가수들이 소신있게 행동하고 불이익을 받았죠.

  • 101. 도배님
    '17.11.29 3:38 PM (119.67.xxx.219) - 삭제된댓글

    (117.111.9님)
    님이야말로 수상하네요.
    어디서 오셨나요??

  • 102. ...
    '17.11.29 3:40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제가 쓴 사족이라는 부분을 어디서 미는 거라고 하시는지는 모르겠고요.

    제 평소 생각을 쓴 건데 그것 가지고 마녀사냥하려면 하세요.

    저도 양비론 좋아하는 사람 아닌데요. 장제원이 한선교랑 싸우는데 어느 한 편 들기 어려운 것처럼 지금 메갈, 유아인도 어느 한 편을 들기 어렵네요.

  • 103. ...
    '17.11.29 3:41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119.67..님)
    왜요...저도 그쪽으로 밀게요?

    위에도 썼는데 다시 한번 말해줘요?

    메갈,워마드,일베,MB 아웃!!

    그럼 이제 본인 차례네요....
    자칭 페미니스트세요?

  • 104. ...
    '17.11.29 3:42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제가 쓴 사족이라는 부분을 어디서 미는 거라고 하시는지는 모르겠고요.

    제 평소 생각을 쓴 건데 그것 가지고 마녀사냥하려면 하세요.

    저도 양비론 좋아하는 사람 아닌데요. 장제원이 한선교랑 싸우는데 어느 한 편 들기 어려운 것처럼 지금 메갈, 유아인도 어느 한 편을 들기 어렵네요. 윗님은 장제원, 한선교 중에서 어느 쪽이 옳은지 판단하실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 105. 근데 대게 할일 없는듯
    '17.11.29 3:42 PM (121.132.xxx.225)

    사회문제가 메갈만있나요? 언급하고 싸우는 상대가 기껏.

  • 106. 답답
    '17.11.29 3:45 PM (211.36.xxx.21)

    (117.111.xxx.9)
    자기글부터 읽고 답글 다세요

  • 107. ...
    '17.11.29 3:54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211.36님)

    우선 남한테 '일해라 절해라'하지 마시구요.

    '한남 발언이 문제라면' 이라고 쓰신걸로보아선
    이게 문제인지 자체에 대한 인식이 없으신것같네요.
    맞죠? 문제라고 생각 안하시는거죠?

    그럼 다시 한번 여쭤볼께요.
    님은 자칭 페미니스트신가요?

  • 108. dd
    '17.11.29 4:04 PM (110.70.xxx.26)

    근데 애호박과 한남 얘기 나온 김에 82 게시판도 좀 정화했으면 좋겠네요. 연예인 글에 추악한 댓글들이 너무 많아요. 유아인 보니 자기 이름 검색 열심히 하나본데 누가 여기 글 읽기라도 한다면..

  • 109. .....
    '17.11.29 4:09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

    저도 원래 이런성격이 아닌데
    요즘 하도 자칭 페미님들기 너무 혐오를 조장하고
    사람들 사이에 벽을 만들고 싸움을 조장하는통에
    원글보고 욱해서 주저리 평정심을 잃은 답글들도 달고 했네요.

    제발 그런식...하지 말았으면해요.
    그간 일베가 그짓하면서 많은 폐해가 있었는데...
    이제 좀 나아지는가 싶더니 자칭 페미들이 또 그러네요.

    좀 격했던 표현들이 거슬리셨다면 죄송하구요.
    이제 그만 써야겠어요.
    편한 하루 되시고 마무리 잘하세요.

  • 110. 아이고..
    '17.11.29 4:10 PM (203.246.xxx.74)

    댓글 하나 적었다고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 됐네요
    유아인 지지가 뭐 어때서요 팬이어야만 지지하나? 사고하는 방식이 참...ㅋㅋㅋㅋ

    나는 평~~~생 페미니스트와는 빠빠인걸로..ㅋㅋㅋ
    비정상적이어서 자칭 페미 안티의 길을 가겠어요
    아무튼 자칭 페미님들 큰 역할 하시네요

  • 111.
    '17.11.29 4:29 PM (121.166.xxx.24)

    유아인도 정상적이지 않아보인다는게 무슨 인신공격씩이나 되나요.ㅋㅋㅋ 그 배우가 한 발언들에대한 제 인상일뿐인데 무슨 죄책감을 가져요.ㅎㅎ 본인이 논란을 안 일으키면 될걸. 어느 정신과 의사도 위험해보인다고 그러던데 sns 멀리만 했어도 본인이 그런 소리 안 듣죠.

  • 112.
    '17.11.29 4:32 PM (121.166.xxx.24)

    그리고 유아인이 한 발언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정상적이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죠, 사람에 따라.. 이정도 발언까지 통제하려고 들면 사회생활 제대로 되세요?ㅋㅋㅋ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대통령도 잘못하면 욕먹어요. 유아인이나 유아인을 두둔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비판도 못하나요.

  • 113.
    '17.11.29 4:38 PM (121.166.xxx.24)

    유아인도 본인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폭도니 테러리스트니 막말하던데요, 뭘.

  • 114. 무려
    '17.11.29 4:39 PM (218.236.xxx.162)

    이 트윗은 무려 7년전 2010년 트윗이라는 것~

  • 115. ..
    '17.11.29 4:39 P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저질스런 은어를 몰라서 그런가요? 저 말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 116. 무려
    '17.11.29 4:43 PM (218.236.xxx.162)

    유아인 SNS들 보면 전혀 소통하려는 의지 없이 조롱하고 욕설하는 댓글들 너무 많아요 정상적인 소통과 연대가 불가능해 보일 정도.. 유아인 힘내요

  • 117. Stellina
    '17.11.29 4:45 PM (82.48.xxx.162)

    헐 ...어제 밤에 보고 댓글 하나 달았는데
    판이 더 커졌네요.
    유아인이 전에 무슨 말을 했건 상관없이
    이번 애호박 한남 사건은 워마드가 불씨였다는 것을 애써 외면하는 분들이 많네요.
    저같이 유아인에 한치의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이번 유아인의 대처를 지지하면
    극성팬이거나 비정상인건가요?
    유아인이 sns많이 하든 상관할 바 없고
    이번 사건을 통해 퍽 용기있고 소신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 사람 속속들이 까발려서 평가하고 싶지도 않고
    워마드에 맞서는 용기있는 행동을 하는 유명인을
    보았던가요?

  • 118.
    '17.11.29 4:53 PM (121.166.xxx.24)

    유아인 자체도 소통하려는 의지가 없이 가르치려들던데요. 누군가에게는 용기있고 소신있어보이고 누군가에게는 무식한데 지적 허세있고 오만해보이고 그런거죠. 소신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계속 그렇게 생각하세요. 존중해드릴테니 다른 사람의 생각을 관리하려하진 마세요.

  • 119. Stellina
    '17.11.29 5:04 PM (82.48.xxx.162)

    윗님, 워마드와 소통이라...

  • 120. .....
    '17.11.29 5:04 PM (112.219.xxx.206)

    유아인이 소통하려는 의지가 없다니요.
    그렇게 장문의 글을 쓰고 얼척없는 댓글마다 정성스레 답글 달아 줬건만 정작 그말에 반박은 못하고 소통을 안한다니.
    윗님 생각하시는 소통이라는게 먼가요?

  • 121. Stellina
    '17.11.29 5:08 PM (82.48.xxx.162)

    일베나 워마드와 sns로 겸손하고 인내롭게 소통하면 칭찬해주려나요.
    유아인의 말 한마디마다 분석하고 비판하기 전에
    다수의 워마드가 유아인을 향해 발악하는 sns를 보고 말씀하시는지...

  • 122. Stellina
    '17.11.29 5:10 PM (82.48.xxx.162)

    암튼 저는 더 이상 댓글 쓰며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일베와 워마드는 사회악입니다.

  • 123. 용기가 아깝네요
    '17.11.29 5:19 PM (211.36.xxx.10)

    1도 관심없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안좋게 보면 비정상인가요?
    여기 초반 댓글보면 그렇던데요.
    소통이 니편 내편 가르고 협박하는건가 봅니다.
    나쁘지 않게 봤는데 실망했음

  • 124. ...
    '17.11.29 5:22 PM (14.53.xxx.62)

    귀하디귀한 고삼녀? 미쳤나봅니다.
    그 말이 어떻게 생겨났고 유통되는지 모르고 쓰진 않았겠죠.
    아저씨들이 산삼보다 좋은 고삼 어쩌구 하며 어린 10대 여성까지 성적 존재로 대상화할 때 쓰는 말이잖아요.
    그 말을 고3 여학생에게 직접 했다니, 머리가 텅 빈 것도 유분수지.

  • 125. ㅇㅇ
    '17.11.29 5:22 PM (175.223.xxx.84)

    선택적 소통이죠
    정당한 반론은 깡그리 무시하고 얼척없는 댓글에만 답해주는. 그럼 밖에서 보기엔 '얼척없이 떼쓰는 애들과 투쟁하는 정의로운 유아인'으로 보이겠죠
    정작 의미있는 질문에 대한 답은 회피하고 있으니 며칠째 소모적인 키보드배틀만..

  • 126. ...
    '17.11.29 5:29 PM (218.236.xxx.162)

    14.53 / 7년 전에 그런 뜻으로 사용한 것 아니라는 것 본문과 댓글 보면 모르시겠어요~?

    평론가와의 설전은 처음엔 왜 남자 평론가에게만 존댓말로 응답하느냐는 비난 댓글들에, 실명 밝힌 실존 인물이라서 그랬다고 유아인이 밝혔어요 (다른 댓글 계정들은 대부분 비공개나 익명) 그리고 두 사람간 논쟁이 시작되었고요

  • 127. 아..
    '17.11.29 5:31 PM (218.48.xxx.220)

    정말 언어선택하나도 무척 힘든세상이네요.

  • 128. .......
    '17.11.29 5:39 PM (112.121.xxx.15) - 삭제된댓글

    어떤 성인 남성이

    미성년자 딸에게

    삼산보다 귀하다는 중삼녀.

    삼산보다 귀하다는 고삼녀.

    산삼보다 귀하다는 초육녀

    이러면

    아~~

    우리 딸을 정말 힘내라고,

    응원으로 말을 해주는 구나

    라고 생각하세요

    아셨죠


    어떤 성인 남성이

    미성년자 아들에게

    산삼보다 귀하다는 고삼남

    산삼보다 귀하다는 중삼남

    산삼보다 귀하다는 초육남

    거리면

    아~ 칭찬이구나

    아들에게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꼭 하세요

  • 129. 주부
    '17.11.29 5:44 PM (123.143.xxx.86)

    2009년에 귀하귀귀한 고삼녀가 지금 이런식으로 쓰일줄 그 누가 알았겠어요.
    10년후 중2병녀,중2병남 도 조만간에 성적 조롱의 단어가 될지 모를일이지요.

    유아인이 했던 말들중에
    난독얘기가 나왔었는데
    정말 요즘인터넷보면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건 느꼈어요.
    이 댓글에도 난독증에 걸린사람들이 보이니까요.
    원글님은 2009년 당시에는 귀한 고삼녀가 그런뜻이 아니었다고 썼지만
    댓글쓰는 사람들중 몇명은 정말 일베에서 쓰는말을 쓴거야?싫어~가 답글이되잖아요.

  • 130.
    '17.11.29 5:49 PM (223.62.xxx.44)

    저는 일베나 워마드가 어쨌든 관심이 없고요, 유아인씨가 내뱉은 말이 큰틀에서의 혐오 발언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유아인씨를 지지하는 분들의 배움, 사고 등등이 저랑 다를 것이기에 (손대기엔 너무 방대한 분야잖아요) 굳이 설득하거나 소통하려고 시간 낭비하고 싶지도 않아요. 저 위에 명예훼손 운운하신 분한테 제가 법학에서의 명예훼손의 법리가 뭐고 공인이론이 어떻게 전개되고 최신경향은 이렇고 리딩케이스가 어쩌고 리플로 다 설명할 수 없고 해봤자 뭐하겠어요. 그러니 전 제가 유아인과 같은 사상을 가졌다고 취급받고 싶지 않은 만큼 유아인도 저같은 사람이 정상인 취급을 하면 더 모욕적으로 받아들일것이다- 라고 얘기하고 마는거죠. 유아인 글들을 다 읽어봤는데 현학적 수사로 비슷한 어휘들만 반복해서 해서 거대하고 보편적인 진리를 주로 ( 자기연민) 길게 늘어놓았더라고요. 근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는 그게 가해자의 편이 될 수 있죠. 전 이걸 저랑 인문학적 베이스와 가치관이 다른 분들에게 리플로 다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도 아깝네요. 그냥 유아인과 소신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제 기준에서 판단하면 그뿐인거죠.

  • 131. ..
    '17.11.29 6:18 PM (1.253.xxx.9)

    암튼 일베랑 일베의 늙은 신부 워마드,메갈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 132. 유아인 좀 걱정돼요
    '17.11.29 6:32 PM (218.49.xxx.126)

    일베워마드메갈 애들은 패기물들이란 것은 논외로하고
    약간 정신분열적 증상이 있어보여요.
    그래서 불안불안해요.

  • 133. 중이병에다가
    '17.11.29 6:47 PM (110.70.xxx.191)

    개념 연예인 코스프레222

  • 134. ...
    '17.11.29 7:09 PM (218.236.xxx.162)

    유아인 인스타 글
    ' '
    무엇이 보이나요 부호와 의미 중에서
    문장으로 요리해 먹지 못하고
    단어들만 폭식하는 선택적 소화불량
    껍질만 먹고 속살을 버리는 난독의 비극
    토사물과 배설물의 홍수
    걸을 길 없이 더러워진 거리
    쓰이지 않는 글 끊이지 않는 먹칠
    끝나지 않는 스크롤
    오독의 참상 오역의 역사
    피해야 하나 그래도 가야 하나
    치우며 가야 하나 그냥 밟으며 가야 하나
    맞아야하나 두드려야하나
    두드려 줄게.등.일루와

    https://www.instagram.com/p/BcCy80Fl7Zh/

  • 135. 이런거 열심히 해서 뭐해요?
    '17.11.29 7:16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자기 인생 살으세요. 먼저 시비걸어놓고 우르르 몰려가 공격하고 안굽힌다고 뒤에서 이러고 있는게 참 우습네요. 굽히게 만들어서 뭐할라구요? 정말 혐오만 생산하는듯. 진짜 우병우 때문에 이러는건지..

  • 136. 한낮의 별빛
    '17.11.29 7:20 PM (121.188.xxx.122)

    일베. 메갈. 워마드
    다 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요.
    내가 하는 혐오는 정상적이고 피해자(?)이니 괜찮고
    남이 나를 비난하는 건
    페미니즘(?미안하다 페미니즘한테)을 몰라서 그렇고...

    유아인말 틀린 거 하나 없더만.
    논리로 밀리니 수년전 글 찾아서 일베 만드려고 하고...

    요즘은 페미니즘이 태극기만큼 고생한다 싶어요.

  • 137. 유아인홧팅
    '17.11.29 9:22 PM (211.209.xxx.156)

    연예인 하나 조리돌림하는 게 존재의 이유인 것들과 무슨 소통?
    꺼지라고 하고 싶네요.

  • 138. 유아인:)
    '17.11.29 9:37 PM (39.119.xxx.190) - 삭제된댓글

    화이팅!!

  • 139. 맞아요.
    '17.11.29 9:45 PM (175.125.xxx.22)

    일베,메갈 , 워마드 다 없는 세상 살고 싶어요 222222

    댓글에 '한낮의 별빛('17.11.29 7:20 PM (121.188.xxx.122) '
    님 말씀 하나하나 다 공감해요.

    요즘 유아인이 몰아서 이상한데로 끌고가려는 사람들
    정말 정상이 아닌것 같아요.
    그런 사람 오프라인에서 만날까 무섭고
    정말 태극기 부대만큼 힘든 사람들이구나 싶어요.

  • 140. 유아인 장주원
    '17.11.29 9:53 PM (117.111.xxx.238)

    다 아웃입니다.
    일베,워마드 손잡고 안보이길.
    혐오발언이 서로 도를 넘었음.
    몰카 유출 영상만 보는 사람글을
    링크하는 소속사도 안습

  • 141. 어이없네
    '17.11.29 10:44 PM (14.53.xxx.62) - 삭제된댓글

    고삼녀가 2009년에는 그런 뜻이 아니었다구요?
    그럼 고삼녀가 그때는 어떤 뜻으로 쓰였는데요?
    누군 2009년에 응애응애하면서 있었는 줄 아나, 우길 걸 우겨요.
    얼마나 여성혐오에 찌들어 있으면 그걸 쉴드 치고 싶어 사실 왜곡까지 하나요?
    왜 아예 강간도 예전에는 흔한 일이었으니까 죄가 아니었다고 우기지.

  • 142. ㅎㅎㅎ
    '17.11.29 11:02 PM (112.187.xxx.13)

    여메웜은 사회에 이익이 되는 일이라곤 하나도 안하고 지들 편 안들어주면 성추행범, 강간범으로 몰자고 모의하고 자살해도 조롱하며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는 희대의 멍청한 집단입니다.

    희롱은 무슨 다들 콩밥이나 먹어라!

  • 143. 참고로
    '17.11.29 11:08 PM (112.187.xxx.13)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77996&page=1


    유아인씨 소속사 대표입니다.
    김기춘씨 고소한 변호사라는군요.

  • 144. 오유는
    '17.11.29 11:23 PM (117.111.xxx.207)

    김여사 맘충도 쓰겠다고 하고
    여혐발언 쓰자고 투표까지 한곳이에요.
    다른 게시물도 보고
    소속사 대표가 링크한 글도 보시길 바랍니다.
    몰카 유출 영상만 본다는 사람글 링크한거 보면
    메갈과 싸운다는 명분으로 지지받는것도 의미없어 보이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62102&reple=16059717

  • 145. Stellina
    '17.11.29 11:30 PM (82.48.xxx.162)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78020&page=1
    워마드 옹호하는 분 혹시 있으시면 이 링크 타고 가셔서 댓글 중 캡춰본 보세요.
    특히 주욱 내려가셔서 마지막 댓글...
    정말 온라인에서 말장난이라해도 분노가 치밉니다.
    일베와 하등 차이가 없는 집단이예요.

  • 146. 워마드를 지지하지 않듯
    '17.11.29 11:38 PM (117.111.xxx.180)

    유아인과 그 측근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둘다 혐오만 조장하고 있어요

  • 147. Stellina
    '17.11.29 11:47 PM (82.48.xxx.162)

    지지하지 않으면 그만이지,
    유아인과 소속사 대표의 글을 워마드와 동급으로 묶어 혐오발언이라 계속 우기는 윗님 참..

  • 148. 소속사 대표인지 뭔지
    '17.11.29 11:55 PM (211.36.xxx.216)

    노컷 뉴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2629855

    박범계 의원도 이날 임환수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CBS 노컷뉴스 보도와 관련해 "송혜교에 대한 국세청의 봐주기식 세무조사 배후에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범계 의원도 분노하셨었죠.
    한상률이라니...

  • 149.
    '17.11.30 12:21 AM (61.83.xxx.252)

    너무 시끄럽네요

  • 150. Stellina
    '17.11.30 12:35 AM (82.48.xxx.162)

    워마드에서 유아인 몇년 전 트윗으로 일베라고 우기고,
    소속사 사장 파 헤치고, 공유한 글 쓴 사람 펫북 다 파헤치고
    아주 열심히 하네요.
    지금 이 sns 사건만 보고 논하면 되지,
    참 할 일 없다.

  • 151. 일베서 다들 원정왔나바...
    '17.11.30 12:41 AM (182.221.xxx.22)

    정말 유아인의 ‘맞아볼래?’발언에 대해 심각성을 아무도 못 느끼시는 건가요?? 전 좀 충격이네요...

    뭐 다 재쳐두고 똑같은 말을 여자 연애인이 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도대체 메갈이 뭐라고 생각 하세요? 한남 심기 불편하게 하는 여자들을 뭉뚱그려 메갈이라 정의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도대체 유아인이 뭐길래...
    그냥 힙스터병, 자아 비대증 걸린 한남 같은데 다들 싸고 도시는지...;;;

  • 152. Stellina
    '17.11.30 12:44 AM (82.48.xxx.162)

    앞 뒤 다 자르고 맞아볼래 로 충격 이라고 하시는 윗님,
    제가 댓글 주욱 보고 있는데 일베스런 글은 하나도 안 보입니다.
    82의 익숙한 아이피도 많고요.
    단지 워마드스런 글은 보이네요.

  • 153. 도대체
    '17.11.30 12:58 AM (182.221.xxx.22)

    워마드 스러운 글이 뭔가요??
    앞 뒤 다 안자르고 붙여봐도 농담인척 던진 맞아볼래라는 말은 본인의 권력을 알기에 할 수 있는 불쾌하고 잘못된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이렇게 말하면 메갈이고 워마드린가요?

  • 154. 윗님
    '17.11.30 1:02 AM (211.36.xxx.230) - 삭제된댓글

    유아인으로 검색해 보세요.
    일베 댓글 많고 혐오발언 넘칩니다.
    엠팍과 오유도 심하고요.
    메퇘지,무슨무슨년등 입에 담을수 없는말들이 많더군요.
    눈 버린것 같아서 엠팍은 이제 안가려고 합니다.
    포르노 품번 공유하고 음란 광고가 많아도
    가끔 가봤는데 실망스럽니다.
    메갈과 싸운다면서 왜 일베스러워지는건지

  • 155. Stellina님
    '17.11.30 1:07 AM (211.36.xxx.230) - 삭제된댓글

    유아인으로 검색해 보세요.
    일베스런 혐오발언 많습니다.
    오유와 엠팍 가보면 메퇘지,××년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이 넘치더군요.
    엠팍이 포르노 품번 공유하고 음란물 광고 많은것도
    우려스러웠는데요.
    왜 메갈과 싸운다면서 일베화 되는건지 걱정스럽습니다

  • 156. Stellina
    '17.11.30 1:10 AM (82.48.xxx.162)

    저는 182 님 글을 워마드 스럼다고 안 했어요.
    호박으로 맞아볼래를 충격이라고 받아들이신다면
    트윗과 여초카페에서 벌어지는 유아인에 관한 인신공격 글을 못 보셔서 그렇다고 이해할게요.
    배우 유아인이 좋아서 싸고 돈다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온라인 상에서 지금 자행되는 일을 못 보셔서 그런듯 합니다.
    유아인이라서 싸고 도는 사람 지금 이글의 댓글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 157. Stellina님
    '17.11.30 1:15 AM (211.36.xxx.166) - 삭제된댓글

    유아인으로 검색해 보세요.
    관련글들 보면 일베스런 혐오발언 많습니다.
    오유와 엠팍 가보면 메퇘지,××년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이 넘치더군요.
    엠팍이 포르노 품번 공유하고 음란물 광고 많은것도
    우려스러웠는데요.
    왜 메갈과 싸운다면서 일베화 되는건지 걱정스럽습니다.

  • 158. Stellina님
    '17.11.30 1:32 AM (211.36.xxx.49)

    유아인으로 검색해 보세요.
    관련글들 보면 일베스런 혐오발언 많습니다.
    오유와 엠팍 가보면 메퇘지,××년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이 넘치더군요.
    엠x에서 포르노 품번 공유하고 음란물 광고 많은것도
    우려스러웠는데요.
    왜 메갈과 싸운다면서 일베화 되는건지 걱정스럽습니다.

  • 159. 어휴
    '17.11.30 2:21 AM (112.187.xxx.13)

    일단 현실에선 한남이라는 단어쓰는 사람은 다 정신병 있다고 보고 거른다.

    어린 남아한테 성추행하고 변태성욕갖고 엄한 사람 성범죄자 만들고 온갖 추행은 다 저지르고 남자 어린이를 죽이고싶어?

    니넨 사람 범위를 벗어났거든?
    남좋은 일 위해서 봉사 한번도 안가고 소신도 없이 븅신같은 말 읊어대는 이 덜떨어진 괴물들아.

    니넨 중2병은 아주 우스운 잔혹한 괴물들이다.
    그것도 절대악에 가까운, 자신들이 기준이라고 믿는 쓰레기 중 상쓰레기.

    그래서 한남이란 이유 하나로 김주혁씨 모독했냐?

    한남충 아버지가 주는 용돈받고 똥이나 싸지르고...

    아이고...밥버리지들.

  • 160. 어휴
    '17.11.30 2:23 AM (112.187.xxx.13)

    포르노 품번 공유는 여메웜 니들 특기지...
    저번에 동남아 원정매춘까지 가시고 후기까지 올렸더만.
    하여간 조작을 못하면 말을 할 수가 없지.
    캡쳐해서 소속사에 보내겠음. ㅋ

  • 161. 어떻게 저렇게 잘 아는지
    '17.11.30 2:58 AM (211.36.xxx.145)

    (112.187.xxx.13)
    보통 사람은 잘 모르는데
    자주 가보시나봐요.
    엠사이트는 원래 악명높은데 무슨 캡처

  • 162. ㅇㅇ
    '17.11.30 8:44 AM (182.227.xxx.61)

    맞아볼래에는 감정이입 잘 하시면서 유아인이 듣는 오만 욕설과 성희롱은 관대하신 분들은 참 감정이입의 방향성이 독특해요.

  • 163. 걱정말아요 그대~
    '17.11.30 1:42 PM (203.246.xxx.74) - 삭제된댓글

     —

    '17.11.29 4:32 PM (121.166.xxx.24)

    그리고 유아인이 한 발언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정상적이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죠, 사람에 따라.. 이정도 발언까지 통제하려고 들면 사회생활 제대로 되세요?ㅋㅋㅋ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대통령도 잘못하면 욕먹어요. 유아인이나 유아인을 두둔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비판도 못하나요.

    걱정말아요 사회생활은 잘 하고 있으니... 내 눈엔 니가 더 걱정이네요~
    정상적으로 살고 있으시죠? ㅎ 네네.. 그렇겠죠

  • 164. Sassette
    '17.11.30 1:43 PM (203.246.xxx.74) - 삭제된댓글

     —

    '17.11.29 4:32 PM (121.166.xxx.24)

    그리고 유아인이 한 발언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정상적이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죠, 사람에 따라.. 이정도 발언까지 통제하려고 들면 사회생활 제대로 되세요?ㅋㅋㅋ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대통령도 잘못하면 욕먹어요. 유아인이나 유아인을 두둔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비판도 못하나요.

    ------------------------------------------------------------------------------------------------

    겨우 이딴 댓글에 통제라고 느끼다니 그 감각 참 예민하네요
    걱정말아요 사회생활은 잘 하고 있으니... 내 눈엔 니가 더 걱정이네요~
    정상적으로 살고 있으시죠? ㅎ 네네.. 그렇겠죠

  • 165. 걱정말아요~
    '17.11.30 1:44 PM (203.246.xxx.74)

    '17.11.29 4:32 PM (121.166.xxx.24)

    그리고 유아인이 한 발언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정상적이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죠, 사람에 따라.. 이정도 발언까지 통제하려고 들면 사회생활 제대로 되세요?ㅋㅋㅋ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대통령도 잘못하면 욕먹어요. 유아인이나 유아인을 두둔하는 사람들이 뭐라고 비판도 못하나요.

    ------------------------------------------------------------------------------------------------

    겨우 이딴 댓글이 통제라고 느끼다니 그 감각 참 예민하네요
    걱정말아요 그대~ 사회생활은 잘 하고 있으니... 내 눈엔 니가 더 걱정이네요~
    정상적으로 살고 있으시죠? ㅎ 네네..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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