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말하는 놈은 한대씩 먹여버려라 (2010년)
언론이 잘못할 때마다 한대씩 쥐어패는 게 정보 기관이 할 일 (2011년)
인터넷 자체가 종북 좌파들이 다 잡았는데....
전 직원이 어쨌든간에 인터넷 자체를 청소한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진게 1억원 피부숍이에요, 딴 게 아니고.(2011년)
입에서 나오는 말이 참으로 저렴하신 우리 원세훈씨.
4년이 아니라 14년을 들어가 계셔야 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쓸데없이 말하는 놈은 한대씩 먹여버려라 (2010년)
언론이 잘못할 때마다 한대씩 쥐어패는 게 정보 기관이 할 일 (2011년)
인터넷 자체가 종북 좌파들이 다 잡았는데....
전 직원이 어쨌든간에 인터넷 자체를 청소한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진게 1억원 피부숍이에요, 딴 게 아니고.(2011년)
입에서 나오는 말이 참으로 저렴하신 우리 원세훈씨.
4년이 아니라 14년을 들어가 계셔야 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못 생긴 마사지걸이 서비스가 어쩌구 떠들었던
천박한 쥐명박씨의 똘마니답게
원세훈도 말하는 게 참 저렴하네요.
국정원 정예요원들한테 지 텃밭에서 호미질하게 하고
개 찾아오라고 시키고 자기 집 천장에서 물 샌다고
국정원 직원 100명 출동시켰던 놈.
정말 적폐 척살단이라도 만들어졌으면 싶은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