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도저히 너무 불합리하고 말이 아니다 싶으면
그것도 장신영이 알아서 결정할 일이죠.
아무 능력 안되는 사람이 재혼 삼혼 하는게 문제지
장신영같은 사람이 재혼을 하든 삼혼을 하든..
연예인 걱정은 뭐다..?
얼마나들 할일이 없으면.
걱정은 왜 하죠? 티비 보고 보이는 이들 잘 사나 못 사나 염려하는게 익숙한 이들인데
피장파장, 오십보백보, 내로남불이죠
누구 누굴 걱정하든 말든 그걸 지적하는 이도 웃기네요
그러게요.
본인들이 장신영보다 잘 사는것같은가봐요.
사는게 뻔해보이는 여자들도 장신영 걱정하는거보면 뭔가 웃겨요.
본인상황이 더 시급해보이던데.
예전에 박근혜 걱정하는거보고 전우옹님인가가 거지가 공주 걱정한다고했었죠
남 걱정해주는 척 정신승리 흔해요.
무관심이 답이라해도 결코 못합니다.
그게 삶의 자양분인 사람들 많습니다.
저렴한 동정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