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이 어쩌고 뭐가 어쩌고
이게 어쩌고 누락이 어쩌고...
그러다 11월 30일 배송 받기로 했는데....
오늘 문자 보내서...
입고가 늦어져서 이번주에나 입고가 되고.
그게 입고가 될지 안 될지도 모르고...
그래서 언제보내주고 설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전화하니 상담원도 그 이상의 대답은 할 수 없대고....
상담원 쪼는 것도 하다 보니 못할 일이고.
여전히 문제 없이 팔고 있고....
물건 생산을 못하면... 안 팔아야 하는거 아니에요?
가만 보니...신속한 배송 감사하다는 상품평도 있고...
업체들 보면 상담원 방패 삼아 진짜 양아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