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빈둥빈둥 거리는데
운동도 안가고 집안에서 하루종일 왔다갔다..
답답하지도 않은가봐요. ㅎ
저녁은 또 돌아오고 ..밥 해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참 밥하기 귀찮네요
..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7-11-28 16:25:37
IP : 175.115.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28 4:28 PM (175.212.xxx.137)주어가 없네용
2. ..
'17.11.28 4:29 PM (175.115.xxx.188)제 얘기에요 ^^;
3. ㅎㅎ
'17.11.28 4:31 PM (110.14.xxx.175)추워지면 국한솥씩 끓여놓는게 요긴하네요
애들은 지겹겠지만요
김장김치에 미역국 있으니 든든합니다4. 그렇죠..
'17.11.28 5:06 PM (117.111.xxx.226)허구한날하는게 밥인데 지겨울수있죠..
5. 그럼
'17.11.28 5:10 PM (210.90.xxx.75)마트에서 사골육수 한봉지에 떡국떡이랑 냉동만두사서 따끈하게 떡만두국 끓여 드세요..
김치 잘익은거 죽죽 찢어서 얹어 먹음 완전 맛나요,..,
저 지금 퇴근하면서 그렇게 사서 바로 끓여서 아이들과 먹으려구요6. ..
'17.11.28 5:20 PM (175.115.xxx.188)감사해요
어제 사골국 먹여놔서 오늘은 좀 바꿔줘야해요 ㅠㅠ
아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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