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인데 식당아주머니들
작성일 : 2017-11-28 14:57:06
2461405
세분인데 조용한시간이라 식사하시고 모여앉으셔서 남편욕을하시는데 30년 바람피시고 속썩이신분 , 술을 거의매일이신분. 그냥평범하지만 돈을못버시는 남편분들 각각두시고 하소연겸 신세한탄 욕을하시는데 갑자기 티비에 노마엄마 이미지씨 고독사하신걸보시고 그분중 한분이왈.. 휴우..그래도 저거무서워 끼고살아야지...한분은 그래도 이인간 늦게들어옴 무서워.ㅋㅋ칼국수 먹다뿜을뻔요..전 걍 삼심년맘고생할빠엔 고독사가 나을듯한데 ..
IP : 175.223.xxx.2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7.11.28 3:02 P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
님 아무리 하고싶은 얘기가 있어도
안타깝게 돌아가신분 엮는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2. ㅇㅇ
'17.11.28 3:09 PM
(175.223.xxx.228)
윗님 그럼 고독사 이슈는 언제 얘기해야하는지요? 이미지씨를팃하는게아녀요..고독사를 얘기하는거예요..포커스에확벗어나서 제가당쐉스럽네요.. 고독사가 티비에 안나올때해야겠네요.
3. 호주이민
'17.11.29 4:48 PM
(1.245.xxx.103)
아주머니 들 정감가네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1881 |
피겨보는데 눈물이 울컥 ㅠㅠ 27 |
눈물이..... |
2018/02/20 |
5,603 |
| 781880 |
플랜다스의 계 다시 시작됐다고 합니다. 4 |
MB구속까지.. |
2018/02/20 |
880 |
| 781879 |
아들 대학선택 도와주세요 2 |
1004mi.. |
2018/02/20 |
1,399 |
| 781878 |
“MB측 삼성이 낸 소송비중 남은 금액 갖기로 해” 17 |
대단 |
2018/02/20 |
1,421 |
| 781877 |
미국은 총으로 망할 나라. 19 |
.... |
2018/02/20 |
1,789 |
| 781876 |
Mbc김세의 기자... 7 |
ㄱㄴ |
2018/02/20 |
1,963 |
| 781875 |
내게만 말 함부로 하는 동료 6 |
시작 |
2018/02/20 |
2,074 |
| 781874 |
성공이란 ? 7 |
음 |
2018/02/20 |
969 |
| 781873 |
오전에 20만 채우겠네요. 25 |
청원 |
2018/02/20 |
3,160 |
| 781872 |
이윤ㅌ은 결혼안한사람 인가요 15 |
ᆢ |
2018/02/20 |
8,177 |
| 781871 |
설 바로 앞뒤로 제사가 있어요. 12 |
물방울 |
2018/02/20 |
2,640 |
| 781870 |
사람의 어떤 면을 보고 싸가지 없다고 느끼시나요? 5 |
ㄴㄷ |
2018/02/20 |
2,007 |
| 781869 |
머리나쁜애가 인성 드러우면 어떤 결과인지 보여주네요. 3 |
..... |
2018/02/20 |
2,179 |
| 781868 |
식당에서 시어머니보고 피해나왔어요. 8 |
... |
2018/02/20 |
5,578 |
| 781867 |
나는 못 사면서 여동생에게는 사 주는 심리가 뭘까요? 21 |
돈과 안친함.. |
2018/02/20 |
4,270 |
| 781866 |
응원말고 야유해주고 싶어요 28 |
개고름 |
2018/02/20 |
3,424 |
| 781865 |
Tv조선에서도 김보름 제대로 짚어주네요 10 |
... |
2018/02/20 |
6,513 |
| 781864 |
장남이랑 결혼한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17 |
마음에 병 |
2018/02/20 |
8,578 |
| 781863 |
중3되는아이 특목고 영어 고민좀 봐주세요 8 |
영어 |
2018/02/20 |
1,452 |
| 781862 |
요즘은 얼굴만 잘생기거나 예쁘다고 미남-미녀는 아니라고 하네요... 5 |
renhou.. |
2018/02/20 |
2,671 |
| 781861 |
방목형으로 자유롭게 자란 아이들의 장점이라고 느끼신거 뭐 있나요.. 4 |
장점 |
2018/02/20 |
1,786 |
| 781860 |
매스스타트란 경기가 기다려지네요 18 |
... |
2018/02/20 |
5,076 |
| 781859 |
자기가 먹은 그릇은 각자 설거지 시키는 집 있나요? 13 |
설거지 |
2018/02/20 |
3,733 |
| 781858 |
[담론 생산자와 만나다]페미니즘의 죽음부터 부활까지 1 |
oo |
2018/02/20 |
308 |
| 781857 |
이스카프 어때요 나이들어 보이나요? 회색이요 7 |
사십대후반 |
2018/02/20 |
1,5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