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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의 속사정--펌
엄마들은알겠죠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17-11-28 11:26:37
IP : 14.39.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링크
'17.11.28 11:27 AM (14.39.xxx.65)아가 태어나고 매일 하루에 한 번은 읽는 문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77702&s_no=37...2. ..
'17.11.28 11:55 AM (211.228.xxx.49)100일의 기절...ㅎㅎㅎ
마음이 찡~~~
댓글에 인기 귀엽네요.3. ..
'17.11.28 11:55 AM (211.228.xxx.49)아기...
4. ...
'17.11.28 12:05 PM (14.38.xxx.230)ㅎㅎㅎ
누군지 해석을 잘해놨네요~5. 건강
'17.11.28 1:39 PM (211.226.xxx.108)백일의 기절을 드리겠어요~~♡
무서워요6. ㅎㅎㅎ
'17.11.28 4:03 PM (118.217.xxx.54)저 애기낳기 전에 이 글보고 엄청 걱정했는데
매사 다 그렇듯 안그런 경우도 많고 수월한 경우도 많더라구요.
저희 애 같은 경우는 눕혀놓으면 잘자고
오징어 굽듯 몸을 뒤틀지도 않았고
영아산통도 없었어요.
(산후조리원에서부터 유산균 먹이고 좋은 분유 사다나른 극성 엄마 덕도 좀 있을까요? ㅎㅎ)
임신 출산 육아 겪어보니
인터넷에서 어렵다 힘들다 죽고싶다 하는 분들도 있지만
막상 내 애는 수월할 수도 있고
저도 걱정 많이 했는데 이유식 중기인 지금까지도
우리 애는 밥 잘먹고 똥잘싸고 병원한번 안가고 잠잘자고 잘 크고 있더라고요.
그냥 미리 임산부들 넘 걱정하지 마시라는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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