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생각 없었는데 김치 꺼내니까
밥이 막 술술 들어가요
몇숟가락 먹고 말아야지 했는데
어느새 냉동밥 해동하고 있..ㅋㅋㅋ
올해 김장김치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요ㅋ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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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맛있으니까 밥을 엄청 먹게되네요 ;;;;;
찡이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17-11-28 10:37:00
IP : 180.230.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7.11.28 10:38 AM (220.86.xxx.240)김장김치에 석박지만 놓고
두공기 먹어요..ㅎㅎㅎ2. ㅇㅇ
'17.11.28 10:42 AM (121.168.xxx.41)계란 후라이 2개, 조미김 추가하면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밥상이에요3. 저두요
'17.11.28 11:06 AM (211.104.xxx.196)10월 말에 6포기랑 초롱무 2단 담갔는데 너무 맛있어서 금방 다 먹어버리고
지난 주말에 본격 김장했네요. 어제 저녁에 맛이 어떤지 국물 조금 먹어보니 이번 것도 맛있네요.
아 살찔 일만 남았어요ㅠㅠ4. ....
'17.11.28 11:10 AM (211.187.xxx.40) - 삭제된댓글어떻게 담그시길래....
다들 비법 좀 공개해 주세요.5. 저도 어제 오늘
'17.11.28 11:11 AM (211.245.xxx.178)밥과 김치만으로 먹었어요.
아직 제대로 맛도 안들었는데도 이렇게 맛있는데 맛들면 큰일이예요.
김치만 놓고 먹으니 밥을 더 많이 먹게되네요.ㅠ6. ***
'17.11.28 11:55 AM (118.43.xxx.123)다들 비법 좀 공개해 주세요.
2222222222222227. 저도..
'17.11.28 12:53 PM (182.221.xxx.244)작년엔 망했는데 올해 너무 잘되서 하루에 한쪽씩 마구 먹고있어요.
밥이랑 먹다간 큰일날거 같아 두부랑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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