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들어간 것 같다는데, 읽어보니 희미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ㅋㅋ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99045&s_no=999045&p...
작업 들어간 것 같다는데, 읽어보니 희미한 감동이 밀려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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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하고도 미세한 감동이네요 ㅋㅋㅋ
오래오래 밝혀주세요
저런 유들유들한 성격은 아니란거 똭봐도 알겠네요
누굴 속여 ㅋㅋ
임원한테 회의실에서 뛰어내리라고 막말하던 이재용이
구치소에서 저렇게 사근사근해졌다는 건가요?
구치소나 감옥이 저런 순기능이 있다면
이재용은 그런 곳에서 아주 오래 푹 썩혀야 겠네.
거기 오래 있으면 사람돼서 나오겠네요.
역시 조선일보..
드뎌 공작이 시작됐군요
노리는건 12월 사면인건가요?
훗 씨도 안먹히는소리
이제 뭐 일반인의 눈에도 다 보인다는..ㅋㅋㅋㅋ
아놔.. 어디서 약을 파는지.. 저따위 기사는 홍보팀 6개월차만 되도 얼마든지 쓰겠네요.ㅋㅋㅋㅋ
삼성광고가 조선으로 간건가요
막내딸..대외적으론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아니던가요???
기사가 자살이라고 명명백백 밝혀주네요... 미담을 가장한 고백타임인가요???
과일을 직접 깎아?
과도로?
염병하네
칼을 안줄것 같은데... 식빵 자르는 칼로 감 껍질이 깍이나요?
도대체 저 A씨는 어디서 인터뷰를 한거래요?
이젠 옆방에 누가 왔는지도 신경써야 하나?
뛰어내리라던 그분이 벌써 이렇게 개과천선했다니 우리나라 교도소
교화실력이 대단하네요. 한 20년 때리면 이간디 탄생보겠네요.
이것도 미담이라고 봐줘야하나 ㅠㅜ...
내랑 동갑인데 갸는 전생에 무슨 덕을 쌓았길래~주어없음
재판으로 오가며 보이는
이재용의 그 묘한 웃음의 의미가
진심으로 궁금한데
떠받드는 왕자로 살아와서 잘,잘못을 떠나
화가 난 혹은 굳은 표정일걸로 예상했는데
묘한 미소를 지으니 괜히 무섭구나
누가 저런 기사를 쓰는지
어찌 믿으란 말이오
옆방 재소자 인터뷰가 가능한가? 요즘 기자는 기자가 아니라 작가같아요
역시 좃선.
좃선은 이제 언론같지가 않아요. 돈이면 뭐든 다 써대는 삼류 찌라시...ㅋㅋ
좃선 기자들도 제정신을 가진 인간같지도 않고...
대한민국이 많이 변했네요. 좃선이 쓰는 기사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기질 않으니...
할렐루야~~~~
ㅋ
따스함으로 교도소를 밝혀주세요
503호도 특별히 잘 지내주시구요~~
당신이 진정 필요한곳이네요
참으로 훈훈하다 훈훈해
ㅋㅋㅋㅋㅋ
오유 댓글
ㅡㅡㅡㅡㅡㅡㅡ
평생 거기서 재소자 상담해줬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마음으로..
예전에 조현아 저런 기사 나왔잖아요
끼리끼리 짜고치는 고스톱..
광고좀 더 주십시오. 지면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딸랑딸랑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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