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127112630747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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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동 성폭행 논란 여성"최대 10년 복역후 추방 가능성"
1. 잉
'17.11.28 1:47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그럼 성폭행은 혼자 꿈꾼 거래요?
그럼 다행이고
얘기만 들어도 더러워서.2. 진짜로 성폭행이었다면
'17.11.28 1:53 AM (110.47.xxx.25)형량은 20년으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조두순의 형량이 12년이었죠.
이번 사건으로 다른 나라에서는 아동에 대한 성범죄를 얼마나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는지 알게 됐으면 합니다.3. 바보
'17.11.28 2:02 AM (223.62.xxx.131)정말 바보같은 사람이네요
4. 다른건 됐고
'17.11.28 2:07 AM (211.178.xxx.174)조두순이나 종신형 주는게 중요하죠
5. 아동을
'17.11.28 2:09 AM (110.47.xxx.25)성적인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은 조두순으로 가는 시작입니다.
6. qas
'17.11.28 2:09 AM (222.119.xxx.21)여기 변호사 선임비 지원한다고 모금해서(왜 범죄자 구제를 위해 모금하는 지도 의문) 모금한 사람이 먹고 나른 것 같더군요.
7. 미수에 그쳐도 그정도인데
'17.11.28 2:11 AM (211.178.xxx.174)우리나라는
헤어지자고 해도 죽이고 염산뿌리고..
안 만나준다고 불지르고
꽃같은 아기에게 악마의 짓을 해도 죽지도 않고
또 기어나오네요.
에효...8. 반가워요
'17.11.28 2:11 AM (211.178.xxx.174)이 글로 새로 집을 지으셨길래
쫒아왔어요.9. 맞아요.호주법 부럽네요
'17.11.28 2:14 AM (211.178.xxx.174)잘 본받아서
여성테러하는 이별살인, 이혼살인 하는 사람들
중형 줬으면 해요.10. 그러니깐요
'17.11.28 2:16 AM (211.178.xxx.174)미수에 그쳐도 저정도니
실행하는 한국 뉴스속 남자들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맛봐야해요.암요.11. qas
'17.11.28 2:16 AM (222.119.xxx.21)헤어지자고 죽이고 염산 뿌리면 감옥에 들어갑니다.
아무 맥락없이 전혀 관계없는 사건은 왜 끌어오나요?
워마드 옹호하려고?12. 기사도 안끌어왔고
'17.11.28 2:18 AM (211.178.xxx.174)워 자의 ㅇ도 안꺼냈고
글의 대비와 예시를 통해 전체적인 성범죄에 대해
비난하기 위해서에요.
여기 글쓰신분들도 남녀불문하고
성범죄는 중하게 다스려야한단 입장이신걸로 압니다.13. qas
'17.11.28 2:19 AM (222.119.xxx.21)조두순은 그 누구도 옹호하는 사람이 없는데,
왜 저 사건은 이리 옹호받아야하나요?
누구도 조두순이 억울하다 말하지 않는데,
조두순 사건은 왜 끌어오나요?
정말 피해자인 여자아이를 안쓰럽게 여기는 마음이 당신들에게 있기는 한가요?14. 미국이나 서구의
'17.11.28 2:19 AM (104.131.xxx.234) - 삭제된댓글아동 성범죄에 대한 단죄의 무서움은 형량 보다
수감됐을 때 그 교도소 내에서 혐오스런 인물로 찍혀
같이 수감된 재소자들한테 괴롭힘 당하다 걸어서 못나올 상태가 된다는
무서운 얘기가 있어요15. ㅎㅎㅎ글주제에 맞는
'17.11.28 2:20 AM (211.178.xxx.174)댓글만 달라는 법은 없구요.
크게보면 우린 성범죄 전체의 본질을 이야기하고있어요.
여자도 이별살인 하더라구요.
여자도 당연 벌 똑같이 받아야 맞습니다.16. qas
'17.11.28 2:22 AM (222.119.xxx.21)글주제에도 안 맞는 아무말 대잔치?
그런 걸 뭐하러 게시판에서 하나요?17. 근데,워마드 그런데선
'17.11.28 2:24 AM (211.178.xxx.174)저 호주사건을 옹호하나보죠?
그러면 안되죠.범죄의 씨앗인데 싹을 잘라야죠.
그런의미에서 호주가 무슨 벌을 내리든 강하게
내렸음 좋겠어요.
아이들 통학도 미국처럼 집에서 학교까지
스쿨버스이용이나 부모동반 강력하게 지시하구요.18. 이 주제로 이야기하고 싶어서
'17.11.28 2:26 AM (211.178.xxx.174)글 쓰신거니 계속 하시면 됩니다.
저도 더 동조할게요
근본적으로 저도 호주사건 아주 질나쁜 사건으로
보고있고 큰벌 받길 바래요.19. 그런 사이트는 접속도
'17.11.28 2:28 AM (222.152.xxx.250) - 삭제된댓글감시합니다. 누가 하는 지. 그래서 찾아내고 엄벌에 처합니다.
컴퓨터에 소장하고 있다는 거 자체로도 벌을 받죠.
학교 교사 교장들도 걸리면 즉각 해임.
그동안 인맥 거의 다 끊어 짐.
누가 상대할려고 하나요.
알게되면.
저 여자 혹시 무슨 범죄조직에 관련된 여자 아닌 지...
어떻게 워홀 비자같은 거 속이고 그러나요.
형량이 어떻게 나올 지 궁금하네요.
보통 외국인 신분이면 국선 변호사들 유죄 인정하게 해서 조금 형 살다가 추방시켜버리거든요,
무죄라 주장하다 지면 형량이 훨씬 길어지죠.
저 여자 하나가 아니라 판단되면 주변 사람들도 수사 들어갈 거 같네요.
저런건 다 잡으들여야 해요. 저 정도면 쟤네는 센 마약도 할 지도 모르고...
대마초 정도 피우는 건 마약으로 안 쳐서 눈감고 넘어가주는건데 그래도 재배자나 판매자는 걸려요.20. 한국사람이 외국에서 저지르는
'17.11.28 2:30 AM (211.178.xxx.174)성범죄가..참 부끄럽게도 많네요.
필리핀 코피노들도 그 결과이고..동남아 골프여행으로 위장한 성매매관광,사기 매매혼 등.
여자들도 해외로 원정까지 가서 매춘을 해, 나라 이미지 망가뜨리고..21. 쌤통.
'17.11.28 2:33 AM (119.69.xxx.60)공유해달라고 한 아이피 들도 모두 조사 해서 처벌 했으면 좋겠어요.
22. 우리나라와 달라서
'17.11.28 2:34 AM (117.111.xxx.161)다행이네요
10대 성매매한 대학생 선처 이유는?
http://v.media.daum.net/v/20171127110110578?f=m
판사가 '성추행 가해자' 옹호 발언 논란.."필름 끊기는 거 이해한다"
http://v.media.daum.net/v/20171127094431372?f=m&rcmd=
오늘 82에 올라온 글인데 비교되네요.
우리나라는 저렇게 성범죄에 관대하다니 놀라워요
저런 아동음란물 소지로 처벌하는건 먼것 같음23. 우리나라도 늦지만 변하고
'17.11.28 2:39 AM (211.178.xxx.174)있어요.
예전 세대땐
성폭행한 사람과 결혼하는 것걸 권하기도 했다는데요.
아동음란물 소지,유포와 함께 잔인한 성인물 제작,유포,소지도 단속하길 바래요.세상이 미쳤어요.24. ..
'17.11.28 3:1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잘됐다. 꼬시다.
25. 공항에서
'17.11.28 3:49 AM (222.152.xxx.250) - 삭제된댓글MP3 스틱에 담아간 아동음란물 걸린 사람 있어요. 정말 어떻게 찾아냈나 모르겠네요. 공항 검색대에 걸렸었다는데 그런 건 이미 이 사람이 그런 사이트에 잘 들어간다라는 걸 알고 있었던 수사대가 출입국까지 언제 하는 지 알아내서 잡은건지... 아니면 워낙 공항 검색대에서 그런 메모리 스틱까지 검사를 하는 지...그건 아닐거라고 보는데요. 그 수많은 걸 어떻개 다 검사를 하나 싶으니까요. 존경받고 사람들한테 인기 많았던 사람인데 아무튼 그 일로 인해서 모든 사회적 지위에서 물러나야 했고 동네에서 못 살고 결국 다른 곳으로 갔네요. 다행히 감옥에 가지는 않았는데 그 사실이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니겠죠. 상담받고 뭐 다른 형식의 벌을 받았겠죠. 사회봉사같은 거. 성인 자식들도 있는데 쉬쉬하고 살기야 하겠지만 정말 완전 쪽팔리는 일이 된거죠. 부인하고는 같은 동네에서 한 1년정도 별거하다가 애들이 그래도 아빠하고 같이 살자고 하고 그걸로 이혼할 수는 없어서인지 다시 합치기는 했지만 참... 그렇겠죠...
26. 글 주제랑 다른 글을 쓰려면
'17.11.28 4:14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글을 새로 써서 올려야죠.
어이상실.27. 한국의
'17.11.28 4:49 AM (119.200.xxx.230)남성 성범죄에 대한 느슨한 사회적 법적 태도는 남녀차별 문화와도 맞닿아 있으니
우선은 가혹할 정도로 처벌수위를 높이는 게 일차적 과제 같아요.28. ㅇㅇㅇㅇ
'17.11.28 6:51 AM (175.223.xxx.250)일반적 차원에서 당연히 국내법의 처벌 수위도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케이스에서 남성의 범죄에 대항 처벌 강도 문제를 꺼내는 건 물타기처럼 보일 수 있어요. 워**의 대응 방식과 비슷하거든요.
29. 숙려기간
'17.11.28 7:14 AM (220.73.xxx.20)이혼 숙려기간에 또 아내를 죽였더군요
부부싸움하다 때려 죽이고 암매장해도 3년이면 나오더라구요
우리나라는.30. 거기서 썩어라!
'17.11.28 7:41 AM (211.228.xxx.49)울 나라 오지마!
31. ㅈㅅㅂ
'17.11.28 8:47 AM (223.62.xxx.229)워마드에선 옹호 정도가 아니라
변호사비 모금에 아, 이건 다른 때처럼 먹고 날랐다던가?
호주 경찰, 유엔에 탄원서 넣고
호주 대사관 앞 시위 계획 하고
포털 댓글 점령, 연예인 공격
일베 주작이고 일베 범인 검거됐다 가짜 뉴스 퍼뜨리고
적극적 대처, 지휘 하고 있어요.
인천 초등생 여아 살해도
이 사이트 영향인 거 보면 미러링만이라는 것도 거짓이죠.
지금 남자애들은 다 죽여야 한다 선동 중이던데
어떤 미친 것이 실행할지 모르지요.32. qas님
'17.11.28 8:51 AM (121.166.xxx.8) - 삭제된댓글피해아이는 여아가 아니라 남아에요
33. 살인계획
'17.11.28 8:56 AM (121.166.xxx.8) - 삭제된댓글남자아이들을 미리 죽이자는 글도 있던데 경찰수사 안되나요?
34. 세상에...
'17.11.28 9:34 AM (222.152.xxx.250) - 삭제된댓글그 사이트 폣쇄시켜야 하는 거 아니예요? 법 없나?
35. 하이고
'17.11.28 10:32 AM (220.72.xxx.131)말로만 그러는 거니 잘못아님
여자가 페미 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약자의 위악, 범죄는 투쟁방식이지 잘못을 물으면 여혐!
이게 메갈. 워마드. 페미의 기본 스탠스니까요.36. 윈디팝
'17.11.29 2:48 PM (203.234.xxx.137) - 삭제된댓글메갈, 워마드 얘들 때문에 정말 여성인권을 위해 힘써온 사람들이 입은 피해가 막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