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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차 비교하는 회사 사람들 때문에 삶이 흔들려요

happywind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17-11-27 23:10:42
http://naver.me/x8dPPVQN

아이들만 전문인가 했더니
삶 전반적으로 좋은 조언 많이 해주시는 분이더군요.
IP : 122.45.xxx.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17.11.27 11:29 PM (223.33.xxx.3) - 삭제된댓글

    내용중에 공감이 특히 많이 되는게, 사람은 자신의 경험에서 기준, 가치관이 형성된다 이 부분 이에요.

    공부를 잘했는데 대학을 못간 사람이 왜 자식에게 학벌을 강요하는지, 돈 때문에 고생한 사람은 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돈에 집착을 하는지, 못살던 동네가 싫었던 사람이 좋은 동네로 무리를 해서 이사를 가는지...

    그들에게는 너무나도 큰 삶의 목표였구나, 그렇기에 그리 드러내지 못해서 안달이었구나.

    유달리 본인이 목놓아 자랑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네요.
    옷, 가방,차, 사는곳, 학벌등등.

    원래부터 그런걸 누렸던 사람들은, 반면에 굳이 자랑안하는 건 그런것들이 가졌던 이들에게는 처절한 목표였던적이 한번도 없고 당연한 거였으니 자랑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게 아닌가 싶어요.

    회사의 높은 상사들 중에도 있죠. 출장가면 비싼 호텔에 꼭 묶어야하는등 의전에 유난히 까다로운 사람들.대부분 어렵게 크고 자수성가한 사람들 비율이 많아요. 그런것들이 본인의 정체성을 명확히 해주는 수단이기에 목숨걸고 의미를 두는구나 싶어요.

    그런것들을 통해서 내가 너보다 잘났다라고 확인받고 싶은 부류들이 이해가 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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