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박미선.. 자꾸 먹고 싶은데 고모님 눈치 보느라 식탁 밑에 숨어서 게껍질에 밥 비벼 먹고 장농에 숨어서
라면 끓여 먹고.. ㅎㅎㅎ
눈물이 찔끔 났어요. 부러워서.. ㅠㅠ
저 지금 둘째 임신 중인데.. 폭풍 입덧에 식욕 제로거든요...
모든 일상적인 냄새에 민감하구요..
저도 뭐 좀 맛있게 먹어봤으면 좋겠어요..
임신한 박미선.. 자꾸 먹고 싶은데 고모님 눈치 보느라 식탁 밑에 숨어서 게껍질에 밥 비벼 먹고 장농에 숨어서
라면 끓여 먹고.. ㅎㅎㅎ
눈물이 찔끔 났어요. 부러워서.. ㅠㅠ
저 지금 둘째 임신 중인데.. 폭풍 입덧에 식욕 제로거든요...
모든 일상적인 냄새에 민감하구요..
저도 뭐 좀 맛있게 먹어봤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코메디지만....좀 싫었어요...ㅋ
그리고.....전이사는 사기죄 횡령죄 아닌가요? 볼 때마다.....경찰에 신고하면 되는데....ㅋㅋㅋ
아무리....어렸을 때 아버지가 투자를 못 받아 그충격으로 쓰러져 돌아가셨다고 해도......복수라고 하기엔.....
좀 그래요........투자자는 확실한 투자처에 투자를 하는 법이거늘.....ㅋㅋㅋ
시트콤이죠!!!
제 신랑 드라마 보면서 말도안된다 소리 엄청하거든요... 그러면 제가 한마디 하죠!
그러니 드라마지!!
실제 사실만 들여다보면 뭔 재미가 있을라고 ....
하지만 세상엔
별별사람이 다있어 그 허왕된 드라마나 시트콤을 따라하는 인간들이 있어 문제죠!!
시트콤보다 더 웃긴 상황도 겪고 들어요.
꼭 하이킥에서나 나올법한 얘기들 ㅎㅎㅎ
그럴때마다 이런 소스모았다 시트콤 만들고싶은생각이 듭니다.
박미선 너무 이해됐어요..임신중인 저 게장에 밥비벼 먹고 싶포용..ㅠㅠ
그런데 집사는 어디 갔어요?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