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옷은 무조건 장롱속에 걸어놓는데.
간혹 손님이 오시면 자켓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긴하네요
얼마전에도 시부모님이 오셨는데 자켓을 식탁의자위에 걸쳐놨는데
시아버님이 옷걸이 하나 사놓으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옷걸이도 저는 두고 싶지 않아서요. 좋은 방법없을까요?
그래서 제옷은 무조건 장롱속에 걸어놓는데.
간혹 손님이 오시면 자켓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긴하네요
얼마전에도 시부모님이 오셨는데 자켓을 식탁의자위에 걸쳐놨는데
시아버님이 옷걸이 하나 사놓으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옷걸이도 저는 두고 싶지 않아서요. 좋은 방법없을까요?
문에거는 옷걸이 있는데 그거쓰심어떨까요?
정 필요하다면.
문에거는 옷걸이.한칸,두칸짜리 있어요. 다녀가시면 다른곳에 넣어두시구요
일자 옷걸이 길쭉한거요...(나뭇가지처럼 생긴거)
안방에 두고 쓰다가
손님들 오면 거실에 내놔요.
소파에 두고 바닥에 두고...그거 싫어서요.
일자 스텐드 하나 준비하고 내놓기요ㅇㅕ기저기 널브러진것보다 나은것같아요
폭이 좁은 행거 있어요. 손님 올 땐 옷걸이랑 같이 해서 꺼내두고 평소엔 베란다에 보조 빨래건조대로 쓰세요.
행거도 써보다가 불편해서
문에 거는 거 여러개 사서 방문마다 걸어놨어요.
스탠드 옷걸이도 생각했는데 딱 놓을만한 자리에 화분이 들어가야해서..
문에 어울리는 행거사니까 괜찮네요.
지금은 겨울 코트며 패딩이며 걸어놨는데
여름에는 옷 걸 일이 별로 없을테니깐
자리차지하는 스탠드보다 나은 것 같아요.
문에거는 옷걸이가 어떻게 생겼나요?
문걸이 훅으로 검색하면 종류 많아요
저는 흰색 프레임에 옷거는 부분은 나무로 된게 있어서 샀어요.
하얀페인트칠 된 목재로 된 도어에 어울리네요.
문걸이 훅으로 검색하면 종류 많아요
저는 흰색 프레임에 옷거는 부분은 나무로 된게 있어서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