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 무 어떤 상태 좋아하세요?
남편은 하루만 내놨다가 김냉 바로 넣으라는데.
그럼 너무 너무 생맛인데...
다른분들은 알타리 무 김치 어떤 상태를 좋아하세요?
익은거?
아님 생거?
알타리 무 어떤 상태 좋아하세요?
남편은 하루만 내놨다가 김냉 바로 넣으라는데.
그럼 너무 너무 생맛인데...
다른분들은 알타리 무 김치 어떤 상태를 좋아하세요?
익은거?
아님 생거?
전 김치종류(겉절이빼고)는 무조건 익혀서 먹어요 -_-
김장김치도 밖에 이삼일 뒀다가 거품 뽀글뽀글 올라오면 그때 냉장고넣어요
익어야 맛나지 않나요?
근데 신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어요
알타리는 무조건 익혀야 함. 석박지나 깍두기는 생으로 먹을 수 있어도 알타리는 일반무보다 알싸하고 쓴맛이 강하기 땜에 그냥은 먹을수가 없어요
식구들이 김치 시면 절대 안먹어요.
그래서 김장도 익히기 참 어렵네요.
맛있게 익혀 넣어도
시간 지나면 조금 시어지는데 그럼 안먹어버려요.
알타리도 안익은건 먹어도 익어서 지나 좀만 시어지면
먹기 스톱! ㅠㅠ
한통 담그셨어요?
반으로 나눠 달리해서 나중에 맛보고 판단해보세요.
우리집은 이맛으로 해야겠다 판단 서겠죠.
그리고 전 실제로 두종류로 익혀서 먹어요.
한번 담궈서 두가지 맛 좋잖아요.
약간 익으려고 할때가 제일 맛있는 합니다.
김치도 그래서 많이는 못담가요. 조금씩 자주?
힘도 들고요.
우리집은 무조건 익어야 먹는데요..
살짝 익은거요
반 덜어서 김냉에 넣고 반은 밖에서 익히고
남편은 김냉에 있는것 주고 원글님은 익은거 잡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