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말 안할께요..
좀전에 글 읽고 바로 쓰는것이니 말이죠..
저도 한때는 그 여자 추종자였죠( 추종자라고 말하기는 그렇네요)
자주 그 블러그 가서 따라도 해보고
답글도 잘주고
얼굴도 그정도면 이쁘고,
털털한 느낌의 글들.. 부지런함 정말 많이 배울것이라 생각했고..
그 일 터졌을때도.. 참.. 방명록에 힘내라는 말을 쓰고 잘해결 되길 바랬죠.
그런데..
자숙하는 시간 없이
계속 변명하는 글 올라오고,
조금 시간지나 포스팅하고 눈치 없이 그러는것 보니....
정말 돈독이 오른건가 싶더군요
좀전 그 글읽고 가봤더니..~
음 정말 독하고 대단한 사람 같아요 이런사람들이 잘살긴 하더라구요..
저라면 저런 독한 스탈 제 근처에 두고 싶지도 않네요..
벌써 돈에 눈 멀었는데.. 이런 글이 들릴리도 없고..
다시는 갈 일 없을듯해요
그리고 그 여자랑 동업 한다는 여자도.
하루에 한번 포스팅 하던데
지인이 그리 되고 자기도 그전에 블러거 소리 들으며 포스팅 했으면
좀 자중해야 할텐데...
참 웃기더군요 그 와중에도 키친업 소리 하면서 계속 하고요...
제가 가던 블러그 몇개가 있었는데요..
요리-- 도 좀 그랬어요.
그 분도 공구 했다고 들었는데 포스팅 계속 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소위 파워 소리 듣는 분들은 그리 대단한 분들인가 생각 들고
이젠 블러거 안가고 그냥 검색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