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러거( 좀전에 읽은글때문에)

된다!!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11-09-16 09:03:57

이름은 말 안할께요..

좀전에 글 읽고 바로 쓰는것이니 말이죠..

 

저도 한때는 그 여자 추종자였죠( 추종자라고 말하기는 그렇네요)

자주 그 블러그 가서 따라도 해보고

답글도 잘주고

 

얼굴도 그정도면 이쁘고,

털털한 느낌의 글들.. 부지런함 정말 많이 배울것이라 생각했고..

 

그 일 터졌을때도.. 참.. 방명록에 힘내라는 말을 쓰고 잘해결 되길 바랬죠.

 

그런데..

자숙하는 시간 없이

계속 변명하는 글 올라오고,

조금 시간지나 포스팅하고 눈치 없이 그러는것 보니....

정말 돈독이 오른건가 싶더군요

 

좀전 그 글읽고 가봤더니..~

 

음 정말 독하고 대단한 사람 같아요 이런사람들이 잘살긴 하더라구요..

 

저라면 저런 독한 스탈 제 근처에 두고 싶지도 않네요..

벌써 돈에 눈 멀었는데.. 이런 글이 들릴리도 없고..

 

다시는 갈 일 없을듯해요

그리고 그 여자랑 동업 한다는 여자도.

하루에 한번 포스팅 하던데

지인이 그리 되고 자기도 그전에 블러거 소리 들으며 포스팅 했으면

좀 자중해야 할텐데...

참 웃기더군요 그 와중에도 키친업 소리 하면서 계속 하고요...

 

제가 가던 블러그 몇개가 있었는데요..

요리-- 도 좀 그랬어요.

그 분도 공구 했다고 들었는데 포스팅 계속 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소위 파워 소리 듣는 분들은 그리 대단한 분들인가 생각 들고

 

이젠 블러거 안가고 그냥 검색 하네요..

 

 

 

 

IP : 218.55.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6 9:18 AM (125.152.xxx.67)

    지난 번에.....이웃님이....물건 구매한 것 때문에....불만을 올렸는데...기업....명예훼손 운운하며....

    개인이 기업하고 소송해서는 이길 수 없다....5천에서1억을 물어주던지....구속된다...? 뭐....이상한 답글 달아서

    그분이 화가 나서 그여자 블러그에 따지고......그러는 거 봤는데....

    연두가....조미료 아니냐고 따지니......간장, 케찹, 마요네즈도......조미료다....이렇게 써 놨더군요.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42 가족끼리 숟가락, 젓가락 구분없이 쓰시나요? 12 ........ 2011/09/21 3,606
15241 오븐팬 스텐레스 쟁반이면 모두 가능한가요? 1 오븐팬 2011/09/21 5,112
15240 겨울이불 꺼내야 될까 봐요 2 순돌이 2011/09/21 1,413
15239 스팀 청소기 사용해보신분요.. 1 궁금 2011/09/21 1,232
15238 교복 블라우스가 작아졌는데... 1 두아이맘 2011/09/21 1,351
15237 온수매트 쓰시는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7 월동준비 2011/09/21 2,722
15236 일본 돗토리현 크루즈 여행 여쭈어요.. 3 돗토리현 2011/09/21 3,188
15235 곽측, 현금다발 부산서 공수해왔다” 13 재밌어지는군.. 2011/09/21 2,831
15234 냉장고에서 열흘 둔 등심 먹어도 되나요? 13 dma 2011/09/21 8,405
15233 갤럭시s2 사용자인데..궁금한게있어요.. 2 멍~ 2011/09/21 2,420
15232 돌아가신지 만2년째인데요..질문 4 제사 2011/09/21 2,386
15231 자장면이 제것만 국물이 흥건 .. 5 왜일까요? 2011/09/21 4,245
15230 정몽준..미친*..맞는듯.. 5 무식한 * 2011/09/21 3,485
15229 이유가 뭘까요. 왜 우리나라만 비켜갈까요? 2 어쩌쥐 2011/09/21 2,419
15228 보신 한국영화중 좋았던것들 추천좀 해주세요 39 여태까지 2011/09/21 2,891
15227 초등아이 1 질문 2011/09/21 1,375
15226 새집 하수구 냄새 ㅠ.ㅠ 1 꽃구름 2011/09/21 3,745
15225 제가 뭔가 실수한 걸까요? 신경쓰여요... 3 동생 2011/09/21 1,892
15224 딸이 집 오빠 준다고 하니... 105 발끈하네요 2011/09/21 17,925
15223 휘둘리며 무릎 꿇고 비는 한심한 정치 티아라 2011/09/21 1,033
15222 강아지 치석제거에 좋다는 돼지등뼈요.. 4 제니 2011/09/21 4,931
15221 경찰이 용역폭력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는데.. 운덩어리 2011/09/21 1,028
15220 빨강머리 앤의 추억 20 hazel 2011/09/21 3,427
15219 어제 세종문화회관 전시 제목 공모 발표입니다요!!! 5 아뜰리에 2011/09/21 1,358
15218 82에서 내 인생역정 ㅋㅋ 11 ㅌㅌ 2011/09/21 2,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