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차딱지가 날라왔는데 수상해서요

이혼 조회수 : 3,362
작성일 : 2017-11-27 12:28:38
월요일아침 8시에 주행형CCTV 로 찍힌 주차위반딱지가 왔는데요..집에서 6시40분에 나가는 사람이 8시에 충무로에서 찍힌 딱지예요..주소 검색해보니 남산센트럴자이..여기서 성매매 하고 출근하는걸까요..전적이 있어서 갑자기 또 심장뛰네요..어떻게 확인해야 하나요
IP : 122.46.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장
    '17.11.27 12:30 PM (222.236.xxx.145)

    직장근처이면
    아침 사려고
    잠깐 주차했다 찍혔을수도 있지않을까요?

  • 2. 그게
    '17.11.27 12:32 PM (218.233.xxx.91)

    거기 적혀있는 전번으로 전화해서
    확인해보세요.
    잘못 날라온 경우도 있어요.
    지방인데 서울쪽에서 찍힘.

  • 3. 원글
    '17.11.27 12:35 PM (122.46.xxx.130)

    직장에서 1시간거리 장소예요
    집에서 15~20분쯤 되는 장소요.
    직장 가는 방향도 아닌데
    5년전 악몽이 다시 시작되는거같은 느낌이예요..
    집에서 출발한지 한시간이 넘은 시간에
    여기서 뭐한건지.머리아프고 심장떨려요

  • 4. .........
    '17.11.27 12:37 PM (216.40.xxx.221)

    아침부터 설마 그거하러 갔을려구요.

  • 5. ㅇㅇ
    '17.11.27 12:39 PM (121.1.xxx.20) - 삭제된댓글

    성매매 유무를 떠나서
    그정도로 스트레스면 이혼하세요,,
    님의 인생은 소중합니다

  • 6. ....
    '17.11.27 12:40 PM (175.223.xxx.216)

    거기 애인이 사나봄

  • 7. ...
    '17.11.27 12:45 PM (59.18.xxx.197)

    일단 그런 의심부터 한다는게...어떻게 같이 사는지

  • 8. 00
    '17.11.27 1:21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전적이 있다니 애인 사는 집인듯
    블박체크 꼭하세요

  • 9. ...
    '17.11.27 4:36 PM (114.204.xxx.212)

    전적 있다니 ...살림 차린 집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0878 동물실험 안하는 착한 화장품회사 6 착한화장품 2018/02/17 2,306
780877 강원ㄹ와 디오씨 멤버 여친 말이에요. 왜 강씨만 욕먹나요? 5 ... 2018/02/17 7,787
780876 음식물 처리기 스마트카라 어때요? 1 쌀강아지 2018/02/17 1,250
780875 대한체육회장의 IOC 위원 ‘셀프 추천 2 ........ 2018/02/17 1,411
780874 뉴욕타임스가 조선일보에 오면 이상한 매체가 된다 2 기레기아웃 2018/02/17 716
780873 아들 설거지 시켰다고 엄청화내시네요. 28 시어머니 2018/02/17 16,624
780872 이번에 자녀 입시 성공적으로 마치신 분들 성공비결을 듣고 싶습니.. 7 입시 2018/02/17 2,867
780871 페미니스트가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뜻풀이 바꾸자” 서명운.. 1 oo 2018/02/17 757
780870 공부방 스탠드가 눈이 부시다네요 ㅠㅠ 7 레드향 2018/02/17 2,039
780869 최근에 본 강추 드라마입니다.. 11 초강추 2018/02/17 7,405
780868 아이허브 뉴질랜드 1 오고있는EM.. 2018/02/17 1,153
780867 "가정폭력 비서관 전부인 '멍든눈' 사진 트럼프 취임초.. 1 oo 2018/02/17 3,810
780866 방탄소년단 어려운일 많았다기에.. 28 입대해야하나.. 2018/02/17 4,741
780865 강원ㄹ씨 불륜도 있었다고 하네요. @@ 38 ... 2018/02/17 37,835
780864 결혼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미혼자녀 독립률도 높아졌나요? 1 독립 2018/02/17 1,617
780863 다큐영화 B급며느리 봤어요 8 며느리 2018/02/17 5,106
780862 강하게 하면 깨갱하고 잘해주면 까칠한 남편 5 원글 2018/02/17 2,487
780861 9살 된 남자아이가 머리 감아도 냄새가 나는데 성장과 관련 있나.. 8 2018/02/17 5,895
780860 옛날엔 식모와 같이 사는 집이 흔했나요? 43 궁금 2018/02/17 11,324
780859 헝거게임같은 또다른 재밋는 영화 4 새날 2018/02/17 1,288
780858 남편이 불만있는거죠? ㅁㅁ 2018/02/17 1,233
780857 남편분들 자녀들 방에 자주 들어가시나요? 12 궁금 2018/02/17 3,961
780856 제사 가져가라더니 남편 한마디에 보류되었어요. 4 .. 2018/02/17 5,385
780855 남편이 큰애를 안좋아해요 15 ㅡㅡ 2018/02/17 6,784
780854 요양병원 간병인.. 2 궁금 2018/02/17 3,064